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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입양한 친언니가 이상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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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호놀룰로 2019/06/02 16:34

    왜굳이 물어보려는거지 꼬인 심보가 글에서 드러난다

  • ανθη-επτά 2019/06/02 16:33

    그냥 낳은걸로 치자고 합의했나보지

  • 죄수번호279935495 2019/06/02 16:33

    그걸 뭐하러 또 물어봐

  • <NULL> 2019/06/02 16:34

    남의 가족사에 괜히 끼어드는 거 아니여.

  • 2019/06/02 16:34

    애가 그러면 그런개비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 ㅂㅣ추 2019/06/02 16:32

    뭐여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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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평 2019/06/02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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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스루푸스 2019/06/02 16:33

    윈터솔져 기억 없애버리는거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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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위로마스터 2019/06/02 16:33

    최면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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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뿌찐잉 2019/06/02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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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9/06/02 16:33

    그냥 낳은걸로 치자고 합의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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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9/06/02 16:33

    그걸 뭐하러 또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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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의 은둔자 2019/06/02 16:33

    자기최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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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gorm 2019/06/02 16:33

    너어 진짜 나쁘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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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무늬팬티 2019/06/02 16:33

    마음으로 낳았으니 상관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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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무늬팬티 2019/06/02 16:34

    그걸 또 팩트 체크한다고 물어보면 눈치 없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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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2 16:35

    애기가 뭘 잘못했다고 저런 악의를 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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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니좋군 2019/06/02 16:36

    행복해 보이니 배아픈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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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LL> 2019/06/02 16:34

    남의 가족사에 괜히 끼어드는 거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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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페이드 네로 2019/06/02 16:34

    자기손으로 낳은 자식 버린 인간들도 쌔고쌨는데
    사실왜곡 좀 하더라도 저런 얘기 할 수 있을만큼 자식사랑 극진하면 그걸로 된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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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 2019/06/02 16:34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은데 묻는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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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히응가발싸 2019/06/02 16:34

    걍 닥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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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놀룰로 2019/06/02 16:34

    왜굳이 물어보려는거지 꼬인 심보가 글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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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2 16:34

    애가 그러면 그런개비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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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mit Yoshino 2019/06/02 16:35

    그냥 가만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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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dohMistra 2019/06/02 16:38

    마지막 한줄로 모든 감동을 엎어버리는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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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렀음? 2019/06/02 16:38

    내가 기억력이 나쁜건지 3년만 지나면 가물가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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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타를마시는새 2019/06/02 16:39

    이상한건 어느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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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성욕구 2019/06/02 16:39

    그러지 말자 진짜
    행복한 가정에 뭔 똥물을 쳐묻힐려고 그러냐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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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와 고자 2019/06/02 16:39

    넌~씨눈~ 넌씨눈, 신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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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木本花音. 2019/06/02 16:40

    글보고 한번 심성 꼬인 상태로 생각해봤는데
    입양이 아니라 진짜 숨겼던 친자식으로 생각한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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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19/06/02 16:42

    나도 저거 바람펴서 혹은 혼전 실수로 낳은 애? 그런 거란 의심든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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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용수 2019/06/02 16:42

    님 말이 맞는 거 같은데
    다른 정황 증거 없이 걍 한마디만으로 의심하는게 뜬금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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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木本花音. 2019/06/02 16:42

    물론 저 경우에는 아이가 그냥 한귀로 흘려들어서 입양된걸 까먹은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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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木本花音. 2019/06/02 16:43

    다른 댓글들 처럼 글쓴이가 심성이 꼬인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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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x_et_veritas 2019/06/02 16:44

    그 자체도 꼬인 심성이지... 자기가 뭔데 그런 의심을 하며 애한테 캐물을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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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나이츠 2019/06/02 16:40

    저러는 이유 간단한거 아닌가 언니집안이 지보다 잘살거나 언니가 뭐라도 지보다 잘나서 배아픈거구만 어떻게해서든 집안꼴 조지고 싶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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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ICtheBITCHH 2019/06/02 16:40

    7살이면 까먹을만 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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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木本花音. 2019/06/02 16:42

    저런건 은근 안까먹긴 함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까먹을 정도면 보통 아이가 그런 고민도 할 틈도없이 행복하다는 증거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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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2 16:43

    다른건 까먹어도 우리엄마가 우리엄마 아니었단 건 애기들한테도 보통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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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카츠동 2019/06/02 16:40

    찐따는 팩트만 찾는다 뭐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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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2019/06/02 16:40

    걍 그러려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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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uking 2019/06/02 16:41

    그 뭐냐... 발굽으로 용캐 글을 써서 올렸네 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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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바다🌊 2019/06/02 16:43

    조카한테 왜 물어봐
    언니한테 물어봐서 혹시 그 얘기 나오면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대냐고 상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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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9/06/02 16:43

    쳬뒈질것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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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123 2019/06/02 16:43

    마음의로 낳아준 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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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resmania 2019/06/02 16:49

    이게 맞을것같은데 엄마는 아이가 내게로 와줘서 고맙단거고 아이는 엄마가 잘해주니까 고맙다고 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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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나라플 2019/06/02 16:43

    뭐 그럼 실은 친엄마게? 자기 낳는 거 다 봤으면서 뭘 이상하게 생각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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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타입중년 2019/06/02 16:44

    마음으로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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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틱스카이 2019/06/02 16:44

    그냥 낳아줬다고 의례 하는말처럼 하는걸수도있지 감사한마음으로 나온말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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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시로 나나코 2019/06/02 16:46

    이상한건 본인아닐까..?
    물어보면 아 까먹엇었네ㅎ 이럴줄아나 미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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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ahy 2019/06/02 16:47

    조카 입양이 문제가 아니라 저걸 호적에서 파는 게 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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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보만다 2019/06/02 16:47

    가족이니까 신경쓰일수는 있지, 애는 모르게 언니한테만 슬쩍 물어보던가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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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요부리 2019/06/02 16:48

    막줄 소름 소시오패스아냐?저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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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9/06/02 16:48

    궁금할 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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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마레 2019/06/02 16:52

    소시오패스 맞지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딴글을 쓰면 욕처먹을거 뻔히 알텐데 쟤는 모르고 글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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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능단유 2019/06/02 16:53

    아니;; 가슴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는데 왜 거기서 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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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트랙 2019/06/02 16:54

    진짜 소시오패스다...
    아니 백번 약보해서 물어봐도 시바 느그 언니한테 물어보던가. 왜 애한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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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osog 2019/06/02 16:56

    저렇게 욕처먹는 것도 재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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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타 2019/06/02 16:57

    쓰래기 인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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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9/06/02 16:59

    진짜 윗사람 말맞다나 욕먹는것도 찾아하는거 보니까 재주다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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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354119875 2019/06/02 17:00

    그럼 애가 '낳아줘서 고마워' 그러는데 엄마가 아무리 입양했어도 '아니 난 너 안낳았어 저번에 입양했다고 얘기해줬잖아'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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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타츠키 2019/06/02 17:03

    저 시발년이 뭐라는 거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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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씨란다 2019/06/02 17:04

    의문을 표할수는 있는데 그걸 물어보고 난 뒤에 상황을 한번쯤 생각해보면 저런 글을 안쓸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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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키킁 2019/06/02 17:05

    갑빠로 낳아줬다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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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1 2019/06/02 17:17

    한 부모밑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도 저렇게 인성이 틀리다니...저런거보면 타고난 인성이라는말이 맞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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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387435061 2019/06/02 17:18

    남 가족사는 절대로 끼어드는거 아님
    형제 자매든
    서로 결혼하고 가정 차리는 순간부터는
    내부간섭 절대 안하는게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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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황식 2019/06/02 17:29

    물론 저런 민감한건 건들면 안되지만 학대가 의심된다던가 하면 바로바로 껴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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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2019/06/02 17:29

    진짜 개패고싶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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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조아 2019/06/02 17:56

    가슴으로 낳았나보지 왜 시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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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뷰티가채고시다 2019/06/02 18:09

    멕이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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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까미 2019/06/02 18:12

    어린 조카보다도 생각이 짧고, 아니 생각이 없는 그런 종자 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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