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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053189 아이를 입양한 친언니가 이상함.jpg 민트초코 피카츄돈까스 | 2019/06/02 16:31 65 5226 ? 65 댓글 호놀룰로 2019/06/02 16:34 왜굳이 물어보려는거지 꼬인 심보가 글에서 드러난다 ανθη-επτά 2019/06/02 16:33 그냥 낳은걸로 치자고 합의했나보지 죄수번호279935495 2019/06/02 16:33 그걸 뭐하러 또 물어봐 <NULL> 2019/06/02 16:34 남의 가족사에 괜히 끼어드는 거 아니여. 객 2019/06/02 16:34 애가 그러면 그런개비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ㅂㅣ추 2019/06/02 16:32 뭐여 시발 (Ev3r9V) 작성하기 현평 2019/06/02 16:33 ? (Ev3r9V) 작성하기 벤투스루푸스 2019/06/02 16:33 윈터솔져 기억 없애버리는거라도 했나 (Ev3r9V) 작성하기 자기위로마스터 2019/06/02 16:33 최면 걸었네 (Ev3r9V) 작성하기 이뿌찐잉 2019/06/02 16:33 ????? (Ev3r9V) 작성하기 ανθη-επτά 2019/06/02 16:33 그냥 낳은걸로 치자고 합의했나보지 (Ev3r9V)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9/06/02 16:33 그걸 뭐하러 또 물어봐 (Ev3r9V) 작성하기 방콕의 은둔자 2019/06/02 16:33 자기최면인가 (Ev3r9V) 작성하기 bullgorm 2019/06/02 16:33 너어 진짜 나쁘다 짤 (Ev3r9V) 작성하기 줄무늬팬티 2019/06/02 16:33 마음으로 낳았으니 상관없잖아 (Ev3r9V) 작성하기 줄무늬팬티 2019/06/02 16:34 그걸 또 팩트 체크한다고 물어보면 눈치 없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거야 (Ev3r9V) 작성하기 객 2019/06/02 16:35 애기가 뭘 잘못했다고 저런 악의를 품냐 (Ev3r9V) 작성하기 존니좋군 2019/06/02 16:36 행복해 보이니 배아픈가 봐 (Ev3r9V) 작성하기 <NULL> 2019/06/02 16:34 남의 가족사에 괜히 끼어드는 거 아니여. (Ev3r9V) 작성하기 트루페이드 네로 2019/06/02 16:34 자기손으로 낳은 자식 버린 인간들도 쌔고쌨는데 사실왜곡 좀 하더라도 저런 얘기 할 수 있을만큼 자식사랑 극진하면 그걸로 된거지 머 (Ev3r9V) 작성하기 .JPG 2019/06/02 16:34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은데 묻는건 아닌거 같은데 (Ev3r9V) 작성하기 히히응가발싸 2019/06/02 16:34 걍 닥치고 있어 (Ev3r9V) 작성하기 호놀룰로 2019/06/02 16:34 왜굳이 물어보려는거지 꼬인 심보가 글에서 드러난다 (Ev3r9V) 작성하기 객 2019/06/02 16:34 애가 그러면 그런개비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Ev3r9V) 작성하기 Hermit Yoshino 2019/06/02 16:35 그냥 가만히 있어라.. (Ev3r9V) 작성하기 SendohMistra 2019/06/02 16:38 마지막 한줄로 모든 감동을 엎어버리는 재주 (Ev3r9V) 작성하기 불렀음? 2019/06/02 16:38 내가 기억력이 나쁜건지 3년만 지나면 가물가물하더라 (Ev3r9V) 작성하기 환타를마시는새 2019/06/02 16:39 이상한건 어느쪽인지 (Ev3r9V) 작성하기 이상성욕구 2019/06/02 16:39 그러지 말자 진짜 행복한 가정에 뭔 똥물을 쳐묻힐려고 그러냐 퉷! (Ev3r9V) 작성하기 늑대와 고자 2019/06/02 16:39 넌~씨눈~ 넌씨눈, 신나는 노래~ (Ev3r9V) 작성하기 木本花音. 2019/06/02 16:40 글보고 한번 심성 꼬인 상태로 생각해봤는데 입양이 아니라 진짜 숨겼던 친자식으로 생각한거 아닐까 싶음 (Ev3r9V) 작성하기 ㅂㅣ추 2019/06/02 16:42 나도 저거 바람펴서 혹은 혼전 실수로 낳은 애? 그런 거란 의심든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Ev3r9V) 작성하기 오용수 2019/06/02 16:42 님 말이 맞는 거 같은데 다른 정황 증거 없이 걍 한마디만으로 의심하는게 뜬금포긴 하지만 (Ev3r9V) 작성하기 木本花音. 2019/06/02 16:42 물론 저 경우에는 아이가 그냥 한귀로 흘려들어서 입양된걸 까먹은거 같지만 (Ev3r9V) 작성하기 木本花音. 2019/06/02 16:43 다른 댓글들 처럼 글쓴이가 심성이 꼬인게 맞을듯 (Ev3r9V) 작성하기 Lux_et_veritas 2019/06/02 16:44 그 자체도 꼬인 심성이지... 자기가 뭔데 그런 의심을 하며 애한테 캐물을 생각을 해... (Ev3r9V) 작성하기 아크나이츠 2019/06/02 16:40 저러는 이유 간단한거 아닌가 언니집안이 지보다 잘살거나 언니가 뭐라도 지보다 잘나서 배아픈거구만 어떻게해서든 집안꼴 조지고 싶은거고 (Ev3r9V) 작성하기 SONICtheBITCHH 2019/06/02 16:40 7살이면 까먹을만 하지않음? (Ev3r9V) 작성하기 木本花音. 2019/06/02 16:42 저런건 은근 안까먹긴 함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까먹을 정도면 보통 아이가 그런 고민도 할 틈도없이 행복하다는 증거기도 하지 (Ev3r9V) 작성하기 객 2019/06/02 16:43 다른건 까먹어도 우리엄마가 우리엄마 아니었단 건 애기들한테도 보통일이 아님 (Ev3r9V) 작성하기 규카츠동 2019/06/02 16:40 찐따는 팩트만 찾는다 뭐 그거냐 (Ev3r9V) 작성하기 828 2019/06/02 16:40 걍 그러려니해라.. (Ev3r9V) 작성하기 Tanuking 2019/06/02 16:41 그 뭐냐... 발굽으로 용캐 글을 써서 올렸네 금수가 (Ev3r9V) 작성하기 🌠별바다🌊 2019/06/02 16:43 조카한테 왜 물어봐 언니한테 물어봐서 혹시 그 얘기 나오면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대냐고 상의해야지 (Ev3r9V) 작성하기 리링냥 2019/06/02 16:43 쳬뒈질것ㅡㅡ (Ev3r9V) 작성하기 죄수-123 2019/06/02 16:43 마음의로 낳아준 거아니냐 (Ev3r9V) 작성하기 torresmania 2019/06/02 16:49 이게 맞을것같은데 엄마는 아이가 내게로 와줘서 고맙단거고 아이는 엄마가 잘해주니까 고맙다고 한것같은데. (Ev3r9V) 작성하기 아리나라플 2019/06/02 16:43 뭐 그럼 실은 친엄마게? 자기 낳는 거 다 봤으면서 뭘 이상하게 생각하지 ㅋㅋㅋㅋ (Ev3r9V) 작성하기 뉴타입중년 2019/06/02 16:44 마음으로 낳았습니다 (Ev3r9V) 작성하기 루나틱스카이 2019/06/02 16:44 그냥 낳아줬다고 의례 하는말처럼 하는걸수도있지 감사한마음으로 나온말로 ㅇㅇ.. (Ev3r9V) 작성하기 유키시로 나나코 2019/06/02 16:46 이상한건 본인아닐까..? 물어보면 아 까먹엇었네ㅎ 이럴줄아나 미친ㄴ.. (Ev3r9V) 작성하기 Abaahy 2019/06/02 16:47 조카 입양이 문제가 아니라 저걸 호적에서 파는 게 더 시급 (Ev3r9V) 작성하기 메가보만다 2019/06/02 16:47 가족이니까 신경쓰일수는 있지, 애는 모르게 언니한테만 슬쩍 물어보던가 해야할텐데 (Ev3r9V) 작성하기 세요부리 2019/06/02 16:48 막줄 소름 소시오패스아냐?저거ㄷㄷ (Ev3r9V) 작성하기 나15 2019/06/02 16:48 궁금할 순 있지 (Ev3r9V) 작성하기 호마레 2019/06/02 16:52 소시오패스 맞지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딴글을 쓰면 욕처먹을거 뻔히 알텐데 쟤는 모르고 글쓴거잖아 (Ev3r9V) 작성하기 강능단유 2019/06/02 16:53 아니;; 가슴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는데 왜 거기서 딴지를.. (Ev3r9V) 작성하기 타임트랙 2019/06/02 16:54 진짜 소시오패스다... 아니 백번 약보해서 물어봐도 시바 느그 언니한테 물어보던가. 왜 애한테 물어봐; (Ev3r9V) 작성하기 mmosog 2019/06/02 16:56 저렇게 욕처먹는 것도 재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v3r9V) 작성하기 겟타 2019/06/02 16:57 쓰래기 인증 ㅋㅋㅋ (Ev3r9V) 작성하기 두부를 먹다 2019/06/02 16:59 진짜 윗사람 말맞다나 욕먹는것도 찾아하는거 보니까 재주다 재주 (Ev3r9V) 작성하기 루리웹-2354119875 2019/06/02 17:00 그럼 애가 '낳아줘서 고마워' 그러는데 엄마가 아무리 입양했어도 '아니 난 너 안낳았어 저번에 입양했다고 얘기해줬잖아' 그러냐? (Ev3r9V) 작성하기 기적의타츠키 2019/06/02 17:03 저 시발년이 뭐라는 거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 (Ev3r9V) 작성하기 좌씨란다 2019/06/02 17:04 의문을 표할수는 있는데 그걸 물어보고 난 뒤에 상황을 한번쯤 생각해보면 저런 글을 안쓸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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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굳이 물어보려는거지 꼬인 심보가 글에서 드러난다
그냥 낳은걸로 치자고 합의했나보지
그걸 뭐하러 또 물어봐
남의 가족사에 괜히 끼어드는 거 아니여.
애가 그러면 그런개비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뭐여 시발
?
윈터솔져 기억 없애버리는거라도 했나
최면 걸었네
?????
그냥 낳은걸로 치자고 합의했나보지
그걸 뭐하러 또 물어봐
자기최면인가
너어 진짜 나쁘다 짤
마음으로 낳았으니 상관없잖아
그걸 또 팩트 체크한다고 물어보면 눈치 없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거야
애기가 뭘 잘못했다고 저런 악의를 품냐
행복해 보이니 배아픈가 봐
남의 가족사에 괜히 끼어드는 거 아니여.
자기손으로 낳은 자식 버린 인간들도 쌔고쌨는데
사실왜곡 좀 하더라도 저런 얘기 할 수 있을만큼 자식사랑 극진하면 그걸로 된거지 머
행복하게 잘 사는거 같은데 묻는건 아닌거 같은데
걍 닥치고 있어
왜굳이 물어보려는거지 꼬인 심보가 글에서 드러난다
애가 그러면 그런개비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그냥 가만히 있어라..
마지막 한줄로 모든 감동을 엎어버리는 재주
내가 기억력이 나쁜건지 3년만 지나면 가물가물하더라
이상한건 어느쪽인지
그러지 말자 진짜
행복한 가정에 뭔 똥물을 쳐묻힐려고 그러냐
퉷!
넌~씨눈~ 넌씨눈, 신나는 노래~
글보고 한번 심성 꼬인 상태로 생각해봤는데
입양이 아니라 진짜 숨겼던 친자식으로 생각한거 아닐까 싶음
나도 저거 바람펴서 혹은 혼전 실수로 낳은 애? 그런 거란 의심든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님 말이 맞는 거 같은데
다른 정황 증거 없이 걍 한마디만으로 의심하는게 뜬금포긴 하지만
물론 저 경우에는 아이가 그냥 한귀로 흘려들어서 입양된걸 까먹은거 같지만
다른 댓글들 처럼 글쓴이가 심성이 꼬인게 맞을듯
그 자체도 꼬인 심성이지... 자기가 뭔데 그런 의심을 하며 애한테 캐물을 생각을 해...
저러는 이유 간단한거 아닌가 언니집안이 지보다 잘살거나 언니가 뭐라도 지보다 잘나서 배아픈거구만 어떻게해서든 집안꼴 조지고 싶은거고
7살이면 까먹을만 하지않음?
저런건 은근 안까먹긴 함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까먹을 정도면 보통 아이가 그런 고민도 할 틈도없이 행복하다는 증거기도 하지
다른건 까먹어도 우리엄마가 우리엄마 아니었단 건 애기들한테도 보통일이 아님
찐따는 팩트만 찾는다 뭐 그거냐
걍 그러려니해라..
그 뭐냐... 발굽으로 용캐 글을 써서 올렸네 금수가
조카한테 왜 물어봐
언니한테 물어봐서 혹시 그 얘기 나오면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대냐고 상의해야지
쳬뒈질것ㅡㅡ
마음의로 낳아준 거아니냐
이게 맞을것같은데 엄마는 아이가 내게로 와줘서 고맙단거고 아이는 엄마가 잘해주니까 고맙다고 한것같은데.
뭐 그럼 실은 친엄마게? 자기 낳는 거 다 봤으면서 뭘 이상하게 생각하지 ㅋㅋㅋㅋ
마음으로 낳았습니다
그냥 낳아줬다고 의례 하는말처럼 하는걸수도있지 감사한마음으로 나온말로 ㅇㅇ..
이상한건 본인아닐까..?
물어보면 아 까먹엇었네ㅎ 이럴줄아나 미친ㄴ..
조카 입양이 문제가 아니라 저걸 호적에서 파는 게 더 시급
가족이니까 신경쓰일수는 있지, 애는 모르게 언니한테만 슬쩍 물어보던가 해야할텐데
막줄 소름 소시오패스아냐?저거ㄷㄷ
궁금할 순 있지
소시오패스 맞지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딴글을 쓰면 욕처먹을거 뻔히 알텐데 쟤는 모르고 글쓴거잖아
아니;; 가슴으로 낳아서 사랑으로 키웠는데 왜 거기서 딴지를..
진짜 소시오패스다...
아니 백번 약보해서 물어봐도 시바 느그 언니한테 물어보던가. 왜 애한테 물어봐;
저렇게 욕처먹는 것도 재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래기 인증 ㅋㅋㅋ
진짜 윗사람 말맞다나 욕먹는것도 찾아하는거 보니까 재주다 재주
그럼 애가 '낳아줘서 고마워' 그러는데 엄마가 아무리 입양했어도 '아니 난 너 안낳았어 저번에 입양했다고 얘기해줬잖아' 그러냐?
저 시발년이 뭐라는 거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
의문을 표할수는 있는데 그걸 물어보고 난 뒤에 상황을 한번쯤 생각해보면 저런 글을 안쓸수 있지 않았을까?
갑빠로 낳아줬다는거자나
한 부모밑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도 저렇게 인성이 틀리다니...저런거보면 타고난 인성이라는말이 맞는듯하다
남 가족사는 절대로 끼어드는거 아님
형제 자매든
서로 결혼하고 가정 차리는 순간부터는
내부간섭 절대 안하는게 도리다
물론 저런 민감한건 건들면 안되지만 학대가 의심된다던가 하면 바로바로 껴들어야 한다
진짜 개패고싶네 ㅋㅋㅋㅋ
가슴으로 낳았나보지 왜 시비여.
멕이려하네
어린 조카보다도 생각이 짧고, 아니 생각이 없는 그런 종자 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