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쪽본놈들은 자국민에게 미제 양키들은 이기적이고 사회와 국가에 무관심 하다고 선동했는데
당시 미군을 주로 구성한 청년들이 어땠냐면...
어릴적, 청소년기엔 세계대공황 여파로 미국 경제가 작살나서
꼬마 시절부터 온갖 험한 일 하며 입에 풀칠했고
진주만이 털리자 잽스에게 복수다!!!!!! 라며 전국의 젊은이들이 병력모집소에 제발로 갔고
징병 탈락한 이들 중엔 수치심에 자.살까지 한 사례가 있고
심지어 정당한 이유로 징병 안됐는데 전쟁 끝나고 국가의 위기를 모른채 한 비겁자로 낙인 찍히기까지 했다.
그리고 전역한 그들은 2차 대전 이후 미국이 세계 최강이 되는 밑바탕이 되어
현재 위대한 세대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근데 저 유명한 엉클 샘 포스터는 1차대전 시절인게 유머 ㅋ
미국이 그냥 명분없이 침략전쟁하면 관심없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니가 때렸잖아. 복수는 달콤한 법
정작 이기적이고 사회와 국가에 무관심한건 자기네들 이었고
정작 동맹국 이탈리아 사람들이...
태평양 안깝쳤으면 미국은 무기판매한다고 동아시아 신경도 안썼을텐데
잽놈 지능에 감사하십시오
캡틴 아메리카 코믹스도 팔렸지
정작 동맹국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탈리아는 이기적이 아니라 자기 고향외는 같은나라 취급을 안했음 한마디로 지역갈등이 심했음
그리고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지금도 그럼
덕분에 축구가 대 유행함 자기네 지역아닌곳은 적국이라 무조건 이겨야함 스페인도 비슷
도시끼리 경쟁하는곳은 축구가 잘먹힘
정작 이기적이고 사회와 국가에 무관심한건 자기네들 이었고
정신력도 엄청난 갓메리카인들임
대공황에 살아남은 깡다구가 넘치는 세대였는데...
알고보니 일본이 중시하는 그 깡다구도 미국이 강했네?
미국이 그냥 명분없이 침략전쟁하면 관심없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니가 때렸잖아. 복수는 달콤한 법
배트남에 명분 대충 만들어 침략전쟁 했더니 반전시위로 정권이 엎어지더군요
필리핀. ㅅㅂ..
캡틴 아메리카 코믹스도 팔렸지
사회와 국가에 무관심하면 군인인게 엄청난 명예일리가 있겠냐...
애초에 선빵 갈긴게 누군데 ㅋㅋㅋㅋ
태평양 안깝쳤으면 미국은 무기판매한다고 동아시아 신경도 안썼을텐데
잽놈 지능에 감사하십시오
미국은 애초에 중립지키고 무기팔생각만 하고 있는데 마침 일본이 선빵날려줘서 눈돌아가서 핵까지떨굼.
그 뒤로 미국이 눈돌아간게 9.11사건. ㅈㄴ강한 미국을 건드리면 아주 ㅈ되는거야. 전세계랑 싸우는 시뮬돌려도 6개월버티는 괴물이거든.
전세계가 미국을 대상으로 6개월이나 버틴다고?
6개월이나 버틴다고?
괴물이네
전세계가 6개월밖에 못버티는구나
와 ㅅ ㅂ
아니야
근데 안 덤비기엔 필리핀 쪽이랑 식민지 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 원인이 있긴 하더군요.
그렇다고 정말로 덤빈건 ㅎㅎ...
애초에 미국을 이기겠다 보다는 선제타격으로 기선제압하고 협상테이블로 이끌어낼라고 했었음ㅇㅇ
하지만 아메리카는 위대했다.
미국이 먼저 석유 끊고 선빵친거 아님?
맞음. 정확힌 일본이 자꾸 과도하게 아시아에서 ㅈㄹ떠니까 미국이 철수출 제한걸고 그래도 안그치니 석유까지 끊으니 일본이 진주만 때린것.
중일 전쟁에다가 쿠데타가 계속 터지고 나라 전체가 군국주의화 되가고 워싱턴 해군 조약 탈퇴도 가장 먼저 했는데 어떻게 제제를 안 할 수 있겠어...
미국 - 너 요즘 너무 나가는거 아니냐. 침략좀 그만 해라.
일본 - 응, 조까
미국 - 응, 조까 (석유끊음)
경제제재가 선빵?
경제제재중 전쟁선포로 취급할수 있는건 해상 봉쇄임. 미국은 자국 석유를 수출 안 한거지 해상봉쇄는 한적이 없다. 선빵은 일본이 먼저쳤지
일본은 미국을 칠 수 밖에 없었음
중국과 전쟁하면서 전선을 확대 되고 전쟁 물자가 부족해지기 시작
그러면서 프랑스 영국의 식미지인 인도차이나반도로 눈을 돌림
그래서 점령을 하러 갈려면 당시 미국의 식민지인 필리핀을 지나가야함
함대 잔뜩 몰고 필리핀 지나갈께요 하면 미국이 ㅇㅇ 지나가셈 할까? 조까! 하겠지
근데 생각해보니깐 미국은 유럽 전선에서 싸우고 있고 미국이 태평양 건너서 일본, 필리핀으로 올려면
중간에 하와이를 거쳐서 와야됨
그렇다면 미국은 유럽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 이 먼곳까지 전선을 넓히지 않겠지?
혹시나 전선을 넓힌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하와이를 우리가 점령하면 미국은 전선확대를 부담스러워해서
우리가 필리핀 먹고 인도차이나 먹는걸 눈감아 줄것이다.
요시! 가즈아~!
했는데... 행복회로 타버림
그 전에 적국이랑 동맹맺었잖아
원래 갑자기 맞으면 없던 애국심도 생기는 법이지.
패트리어트
미국이 얼마나 애국심 넘치고 보수적인 사회인지 모르는구만
애초에 미국은 보수들이 애국심으로 만든 국가인데 말이지
백병전이 벌어지면 무기를 버리고 도망갈거라고 교육했지만....결과는...
백병전을 할 필요도 없는 전쟁이 됨
민주주의국가의 특징이지. 국민이 반대하면 명분서 짐
재밌는건 남북전쟁때는 반대의 모습이었지.
내전?이라 그런가.
그냥 간단하게 퍼스트 어벤져의 캡틴 되기 전의 약골 로저스 보면 될 듯
예전에 어떤 일뽕 새끼들이 2차대전 당시 일본 항공대들은 협동을 중시하고 미군 항공대들은 개인주의로 동료를 미끼로 썼다는 개소리 하던거 생각나네
짬찬 파일럿이 카미카제 신병들을 유도. 신병들은 자폭특공으로 공격하는 협동
생각해보니 협동이었구나!
정작 팀플 제대로 한건 미군 전투기들이었고 일본 전투기들은 무전기 고자라서 동료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다가 벌집됨.
동료가지고 미끼로 쓴다는거 어째 타치 위브 전술 가지고 선날승 한거같은데 섬숭이 무전기 성능 개판이라 타치 위브 같은 고오급 전술 못썻잖음
ㅇㅇ그거 내가 교수가 쓴 책도 갖고 와서 말했는데 미뽕 새끼라고 차단 박힘ㅋㅋㅋㅋ
별 븅신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고생했다
그중에 유게하는 새끼 있는데 ㅋㅋㅋ 참 어이가 없었다
ㅋㅋㅋㅋㅋ근근에 별 해괴한 일뽕새끼들 많던데 그새끼들중 하나겠네
초기에 에이스들이 많을 때는 그 ㅈ 같은 무전기를 가지고 십자 뇌격을 성공시키는 묘기를 보였지만 그 후 카미카제 하기도 전에 각종 해전, 공중전에 에이스들이 많이 털렸지..
의외로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살더라 유게 베스트도 몇 번 갔길래 볼때마다 ㅈ같음
쓸모도 없는 일뽕보단 미뽕 판정이 그나마 좋지 않을까?
타치 위브는 동료를 미끼로 던진게 아니라 동료끼리 서로 사각을 지켜주는 대형이라고 보는게 맞을텐데?
나치 독일 공군도 대장기와 윙맨이 서로 후방을 엄호하는 식으로 싸웠는데 그것도 동료를 미끼로 던진건가 ㅋㅋㅋ
그게 가능했던게 일본군이 중일전쟁에서 중국 해,공군 두들기면서 경험치를 쌓은데다, 조종사들이 한 항공전대 내에서 계속 붙박이로 근무하기 때문에 서로 합을 많이 맞춰봐서 무전기가 거지같아도 합동공격이 가능했던거임
인적자원이 소모된 대전 후반기에는 소수 엘리트들이 모인 엘리트 항공대만 대등한 전과를 내고, 나머지는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같은 추태만 보여준 바람에 대본영이 카미카제에 집착하게 되었고
2차대전 군인은 존경 받았는데
월남전 군인 대접은 왜 그 꼬라지였을까?
람보
람보가 그 예시로 유명하잖아
억울한 군인들...
월남전은 통킹만 사건으로 시작했는데, 전쟁중에 밝혀진게 통킹만 사건은 미국이 베트남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일부러 냈다고 밝혀졌거든
2차대전도 911도 미국이 싸워야 할 '명분'이 있었는데, 베트남전은 중간에 그 '명분'이 사라져 버렸음
월남전은 거꾸로 통킹만 사건으로 전쟁명분을 조작한
침략전쟁이었거든.
명분이 없었잖어
통킹만 주작 밝혀지고 명분도 없어서
걔들 입장에선 2차대전은 세계를 구한 영웅들이고
월남전은 명분도 없는 걍 침략전쟁에서 패한 군대일 뿐이잖아
당연히 취급이 다를 수 밖에..
정확힌 미국이 참전하기위해서라기보단 프랑스하고 남베트남이 미국을 참전시키기 위해서
실제로 진주만 습격 때 잘만 했으면 미국에 상당히 타격을 줄 수도 있었어
주요 군사 시설과 전함들이 거기에 다수 있었으니깐
근데 문제는 제대로 파괴를 다 안하고 돌아가버려서, 바로 반격할 여지를 줘버렸던 것이 실수...
'아노 1800' 이라는 유비 게임을 하면서
저명한 역사학자의 3권짜리의 에릭홉스봄 책
혁명의 시대 자본의시대 제국의 시대에서
이해가 안갔던 부분을 퍼즐 맞추듯 깨달아버렸다
미국이란 나라는 농부에서 노동자 직공 기술자 이런 차곡차곡 사회적 태크를 밟아야하지만 이게 없었다.
노동자 직공 기술자가 충분해야 이게 안정적으로 성장되는데 미국은 이런게없다.. 죄다 농부 노동자뿐...... 직공단계가 거의없음
그래서 초반에 유럽에서 기술자들이 고뇌하기시작했다 직공을 존나게 체우고 기술자를 연마하는것은 사실상 돈이 존나많이든다
(왜냐면 직공까지 올릴려면 중등교육까지 시켜야됨 )
노동자는 솔직히 초등교육안시켜도 말만통하면 할수잇음
정보 줘서 ㄱㅅ
그래서 2차세계대전까지만해도 미국은 전체인구의 70%가 까막눈이라고했다
정반대로 2차대전때 독일은 전체인구의 99%가 글자를 쓰고읽을수있엇다
즉 미국이란 나라는 잘보면 직공단계를 넘어서 기술자가 대량생산 컨베이어 벨트같은걸통해
직공이 하는 중간부품 조립기술을 아예 자동화시켜버렷다
에릭 홉스봄은 이걸 무섭게 여겼다
한가지 예로 철도가 깔리면서 시계 보급이 존나게 중요해졌다
왜냐면 시간에 맞게 열차가 도착해야되기때문에 역이나 열차마다 정확한 시계가 보급되어야되는데
이건 직공단계가 어느정도 중간부품을 만들어줘야된다....... 근데 놀라운점이 발생한다
미국이란나라에서 전체 유럽회중시계의 90%를 쳐먹어버린다 단 5년만에
이게 이런이유가 중간부품 생산을 조립하는 직공단계를 없애버리고 자동화시켜버려서
5년만에 기술자가 직공단계건너띄고 생산해내버린것 ........ 유럽에선 이런 대량생산한 회중시계를
영국이나 프랑스는 ㅄ같은 중국산처럼 여겻지만 사실 이걸 독일도 겁내고있엇다
즉 영국이나 프랑스는 직공이 있엇기에 사실 그렇게 미국처럼 자동화를 돌릴필요가없엇던것이었다
즉 미국이란나라를보면 극과 극이될수밖에없는게 그 노동자 직공 기술자 엔지니어 과학자 이런 중간단계를 제거해버린다 . 영국 프랑스는 모든계단을 밟고 올라온 사회이지만 미국은 중간을 제거했다
그러니 글자도 모르고 ㅄ같은애들이 난무한다.............. 사회계급이 줄어들어있다는것이다 그만큼 한계단의 분쟁은 막았지만
빈부격차는 생긴다
아노 1800을 게임을 해봐도 알수잇음
신대륙에선 노동자까지만 만들어서 소비재를 본국에 보내는일만함 ... 딴건 개발이안되게 설정되어잇음 ㅋㅋㅋ
본국에선 소비재를 가지고 직공이랑 뚝딱 뚝딱 해서 만든후에 다시팔고
직공 기술자는 사실상 필요가없음 낭비임
아노 1800이 얼마나 역사적으로 사회를 이루는 산업혁명 체계를 잘 고증한건지 알수있게됨
전쟁때도 마찬가지임 동원방식이 다름 노동자단위의 계급이 많으면 전군대를 돌리기가 존나쉬움
미국에서 동원된 노동자가 군인으로 만드는것과 독일에서 노동자나 직공 기술자 모든 여러계단에 이해를 맞춰서
불러모으는것과는 차이가잇음 즉 미국에서 노동자가 80% 기술자20%라고한다면
이사회는 군대를 모으기가 쉬움 어차피 노동자는 육포몇개나 럼주 싸구려 담배 몇개만 충족해주면 뭐든 하는애들임
하지만 직공 기술자 과학자 단위에선 전쟁에 대해 많은 불만도 터져나오지
불만도 많고 즉 어차피 노동자는 당시에 14시간씩 일하면서 하루 2끼 맛잇게먹고 인권같지도않는 임금받으면서 일해서
어차피 군대가도 그게그거야 시키면 까는애들이야 어차피 글자도 모르고 기갑메뉴얼도 읽지도 못해 뭔상관이야
캡아 스티븐은 면제대상인데도 입대하려고 5번이나 신청함.퍼시픽의 유진도 마찬가지
+2차 대전당시 부상회복중 병원에 있다가
기간다 안채우고 몰래 빠져나온 사례도 있음
BOB의 뽀빠이 월드워2의 저스맨
미국한테 선빵 먹이면 ㅈ되는거야
이게 다 캡틴덕입니다 ㅠㅠ
실제로 일본과 미국 해전이야기를 보면 일
헬본이 강조하는 근성을 미군이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지
근데 베트남전때는 왜그랬어요
지정학적으로 중공을 포위하겠다고 억지를 부린 거지
명분없는 침략전쟁이었으니까
일본애들이 가지고 있던 이상한 신념이
서양애들은 신체 조건은 좋아도 정신력이 떨어진다는 착각 이었지
그래서 전력은 딸려도 일본의 정신력으로 극복 할 수 있다고 믿음..
근데 현실은 신체조건이 좋은 애들이 정신력도 좋음
근데 예전에 우리나라도 축구 경기 하면
기술이나 전력은 딸려도 정신력은 우리가 뛰어나다고 믿었던거 보면
동양이 가지고 있는 특성 인거 같기도 함
서구열강들이 존나 잘나갈때 일본에서 정신승리용으로 내뱉은게 시초
신이라는 작자가 최소한의 밸런스조절을 했을거라고 믿었나보지
놈들이 신체도 우월하고 장비랑 정신력도 우월해서 우리가 이길수가 없습니다 라고 할수없으니 정신승리라도해서 싸우게 하려는거지 뭐 ㅋㅋㅋ
기본적인 체력 이야기도 맞고,
예나 지금이나 미국이랑 싸운 나라들
대부분 자기들이 정신력이 앞서고
미군은 빠진 놈들이라고 선전하는데
진짜 전쟁 나면 끝까지 싸우는 감투 정신,
애국심, 전우애 등등 정신력도
대부분 미군이 더 앞서 있었음.
걔다가 험한시기를 겪어서 깡다구 또한 어마어마했고 양키 특유의 체격까지 더해지면서 쪽본의 '양놈들과 백병전하면 이긴다'는 생각을 실전에서 산산조각 내버림
미국도 애국심 이용이 장난 아니었지.
일본 새끼들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 보면 나치 나쁜놈들 독일 나쁜놈들 하면서 더 퍼시픽 보면서는 우리는 안저랬는데? 선동하지마라 그랬을듯
쇼타와 파오후:ㅋㅋㅋㅋ
애초에 곱게 시작한 나라도 아닌데;
땅 늘린다고 인디언이랑 총질하면서 세운 나라구만 뭔 ㅋㅋㅋㅋ
니뽄이 뭔 깡으로 덤빈거지 대체
근데 2차대전 전에는 미국이 고립주의를 표방하면서 아메리카 대륙의 맹주 정도로 만족하고 그 이외 지역에는 경제 진출만 했기 때문에 일본도 미국을 돈만 많은 겁쟁이 쯤으로 오판한거임
2차대전 일어나기 전에 사람들에게 '세계 최강국이 어디냐?'라는 질문을 했다면 미국의 본모습을 아는 소수 외에는 다 대영제국이 최강이다 라고 했을걸
엉클샘이 1차대전인게 제일 충격이다
오죽 참전하고 싶었으면 나이 속이고 입대한 경우도 많았다함. 미드 퍼시픽에서도 유진 슬레지가 친구인 시드는 입대하는데 자기 아픈거 때문에 입대 안되니까 좌절하던거 보면 그 시대 분위기가 그런거 같더라고. 원작 소설에서도 유진 슬레지가 전선 나가보겠다고 여러 일 거쳐서 태평양전선으로 나가더만..
그런 병사들을 먹고 입히고 재우고 재교육까지 시켰잖아...
일단 백인의 우월한 신체스팩과 더블어
쪽본이 그렇게 떠들던 정신력조차. 어릴때부터 먹고살기위해 무슨일이던 닥치는대로 했던
깡다구 쌔고 독오를대로 오른 세대들이라 정신력도 더 좋아서 반자이 돌격하는애들을 똑같은 백병전으로 발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