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의 정확한 의미가..?

그냥 ㅂㅅ짓

모자이크좀

과식하는것도 탈코르셋에 들어가나??

못생긴 여자들의 폭력의 일종
몇안되는 이쁜 여자들이 피해자

정의마져도 거부하던데요 ㅎ
규정된 모든걸 거부한다고 ㄷ ㄷ
개인적인 탈코르셋 정의는 아무리 꾸며도 예쁘지 않은 괴물들이 스스로 ja위하며(나도 꾸미면 괜찮은데...)내가 안 되니 너도 잘 되면 안돼 다 같이 죽자!!하며 물귀신 짓하는 도태될 유전자들 발악이요.
한 가지 예를들어 지들은 남이 규정해준 것 거부하면서 지들이 주장하는 탈코르셋에 참여하지 않는 여자를 공격하죠. 예쁘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면 더욱 더... 흉자라고까지 비아냥대면서 ㅋ
개인적으론 탈코르셋 환영합니다.
저딴 마인드로 후손 남기면 안 되니까요 ㅋ

하던 말던 관심을 주지 말아야 함

100명의 여자가 있으면 100가지 페미니즘이 있다잖아요
그냥 자기 맘대로란 의미라 탈코르셋도 제 맘대로 해석임

꾸며도 못생긴거 이왕이면 쌩으로 지랄하자 하는 의미입니다

쟤들이 착각하는게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화장하라고 강요한적이 없음.
화장을 하든 안 하든 이쁜여자를 좋아하는거임.

의미 그런거 없고 자기들과 같지 않으면 공격한다는 진영심리의 본질이 페미니즘과 탈코르셋 그 자체입니다.

요즘은 누가 하라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 어머니 시대때나 있었던 그런 억압??을 지금의 세대들이 저렇게 과격하게 행동하는건
진정 이해 못하겠습니다.
저런 분들이 다른 여성분들을 공격하고, 의식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자기들은 무슨 잔다르크나, 계몽군주 같은 느낌일지 몰라도..
외부에서 바라 보는 시선에는 그냥.. 휴가나온 군인들 아무리 각 잡고 꾸미고 나와도
그냥 군인으로 보인느거 같이 그런데...

이정도면 '자신을 내려놓는다.'의 의미인듯요.

아무도 강요하지않았는데
생각해보면 여성들끼리 그러는게 좀 있더군요.
진하게하고 옷도 좀 시원하게 입고오면 일안하고 사람꼬시러왔냐고 뒷담화쩔고
수수하게 가면 지가 이쁜줄안다고하면서 까고
바빠서 화장도못하고 오면 회사에 추하게다닌다고 창피하다며 까더군요.
헌데 보면 적극적으로 항상 수준이상을꾸미는사람이있는데 그러는사람들 반대라고보면 이해가 쉽다라고 생각하면서도
하는짓을보면 탈코르셋이아니라 사회부적응자라고 보는게 더 어울리는거같더군요.
이쁘고못생기고 관심도없는데 왜들 돌아다니면서 소리지르고강요하고다니는건지 다들자기만족아닙니까? ㅋㅋ

꾸며봐야 못생긴애들이 꾸미기를 관두는것

그냥 안꾸미면 되는걸 가지고 왜 생색내는지 모르겠더군요.
안꾸미는게 뭐 자랑거리도 아닌데 말이죠.

꼭 꼴페미들은 와꾸가 저렇더라고요.. 과학인가.

관종때문에 망하는 케이스.
말만 쏙 빼서 보면 말은 괜찮은 말 입니다.
여자들 꾸미는 비용 어마어마하죠.
그런 사치스러운것들 탈피해보자하면 좋은 거.
근데 저런 관종들이 선점해 망한거.

외모야 얼마든지 니들편한데로 해라.
남자같은거 못생긴거 다 괜찮은데
마음은 이뻐야 되지 않겠네. 마음까지 탈코하니 무제인거지.

난 뭘해도 안되니까 다같이 망하자 완전 공산주의 파시즘

페미니스트는 싹다 모아다가 정신병원에 가둬놔야

못 생김의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