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은 화재대응 위해 자동개폐가 원칙이라 함
https://cohabe.com/sisa/10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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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불났을때 안열리면 에바겠네
https://news.v.daum.net/v/20190531065009785
관련 업체들은 당황하는 모습이다. 한 판매업체는 “화재감지센서는 거의 다 실내 쪽에 설치돼 있다”며 “외기에 닿는 불 온도가 실내 쪽 센서로 쉽게 전도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인증 규정에 따르면 디지털 도어락의 화재감지센서는 반드시 실내 측 화재에 기인한 원인일 때만 동작해야 하고 외기 표면이 100~110도 온도에 노출돼 있어도 열리지 않아야 한다. KC 인증 기준은 화재 고온 노출 상황에서 제품이 가져야 할 기능성을 복합적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2006년 이전에 만들어졌거나 KC, KS 인증 마크가 없는 도어락을 제외하면 잘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안쪽에서 불나는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안열림 그리고 도어락이 열릴까 걱정되면 손잡이도 같이 잠그면 됨 손잡이 열쇠 따로 구할 정도의 범죄자라면 애초에 도어락을 라이터로 열려는 멍청한 생각은 안하니까 그 수준이 되면 그냥 식칼하나 챙기고 있는게 답
열리고 동시에 사이렌울리도록하면 되네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불났을때 열리도록 관련 기준이 엄격하다던데
디지털 방식이라고 해도 안쪽에서 수동으로 돌려서 열수있지않나?
나 새벽에 나갈때 삐빅 소리나니까 일부러 핸들 돌려서 열고 나가는데..
하긴 불났을때 안열리면 에바겠네
저 기능을 빼기도 난감하니 이중 잠금장치 설치를 의무화 시켜야..
열리고 동시에 사이렌울리도록하면 되네
오
이거다
좋은 생각이긴 한데, 당장 화재 사이렌만 해도 잡 밖에서 울리는게 집 안에 안들린다는 말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까...?
안쪽으로 스피커 넣어서 안쪽에 들리게 하면 되지
화재 아니라도 뿌셔지거나 내부에서 강제로 잠금게 외부에서 재껴서 열리면 사이렌은 울리게 되있는 것들이 이미 많음..
과열로 열릴때 경보음까지 나면 좋겠네
저것도 예전에 불났을때 문못열어서 바뀐걸로 기억하는데...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불났을때 열리도록 관련 기준이 엄격하다던데
싸구려라 그런가봄
그럼 구출할때 힘든건 매한가지 아님
저거 외부에서 구출할때 집안에 있는사람이 쓰러져있을까봐 구출하기 쉽게해둔거아녀.
외부에서 구출한다는건 내부가 불났다는 거고 즉 열릴테니 문제없음
ㅅㅂ 소름돋네
디지털 방식이라고 해도 안쪽에서 수동으로 돌려서 열수있지않나?
나 새벽에 나갈때 삐빅 소리나니까 일부러 핸들 돌려서 열고 나가는데..
너무늦어서 수동으로 돌리기도 힘든상황이 되기 이전에 미리 자동으로 열리는게 더 좋긴하지 저렇게 써먹으려는 뿅뿅들이 문제지
화재 시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 특히 화재 구조 해야 할 때를 대비해서 그런 거 같은데 그걸 악용하는거네
내가 고건 생각 못했네 ㅇㅇ
화재로 열 받아서 뜨거워지면
손오로 잡아서 돌리기 힘들 것 같아요
이전에 우유 투입구에 집어 넣어서 문 따는 기구 본 적 있는데
불나면 사이렌 울리지 않아?
구라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69430
안쪽으로 센서가 있기 때문에 바깥쪽 지진다고 안열림
그래 이거 봤었는데 순간 기억이 긴가민가해서
원글도 그래 다만 너무 싼건 밖에 지져서 열리니까 조심하라는 열쇠집 sns가 있네
https://news.v.daum.net/v/20190531065009785
관련 업체들은 당황하는 모습이다. 한 판매업체는 “화재감지센서는 거의 다 실내 쪽에 설치돼 있다”며 “외기에 닿는 불 온도가 실내 쪽 센서로 쉽게 전도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인증 규정에 따르면 디지털 도어락의 화재감지센서는 반드시 실내 측 화재에 기인한 원인일 때만 동작해야 하고 외기 표면이 100~110도 온도에 노출돼 있어도 열리지 않아야 한다. KC 인증 기준은 화재 고온 노출 상황에서 제품이 가져야 할 기능성을 복합적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2006년 이전에 만들어졌거나 KC, KS 인증 마크가 없는 도어락을 제외하면 잘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안쪽에서 불나는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안열림 그리고 도어락이 열릴까 걱정되면 손잡이도 같이 잠그면 됨 손잡이 열쇠 따로 구할 정도의 범죄자라면 애초에 도어락을 라이터로 열려는 멍청한 생각은 안하니까 그 수준이 되면 그냥 식칼하나 챙기고 있는게 답
그러니까 싸구려면 열린다는거네 ㅅㅂ ㄷㄷ...
보통 자기네 제품 아니면 어떻게 되어있는지 잘 모를테고 실제로 측정 안받은 제품 만든 기업도 우리껀 열립니다 하고 테스트해본것도 아니니 열릴 수도 있고 안열릴 수도 있음(밖에서 불이 나도 열리는게 아니라 반대로 안쪽에서 불이 나도 안열리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는 뜻)
그런업체면 아예 화재나도 안열리게 함 그기능 넣는게 돈이 많이 들고 열감지 센서로 안쪽에서 측정될때만 열리는 기능이 더 쌈
바깥쪽이 100에서 110도 노출되는 걸 기준으로 만든거면 열릴수도 있겠네
불은 낮아도 수백도에 높으면 1000도가 넘으니까
저기 써있지만
'실내측' 기준임
문 바깥쪽 라이터 정도론 아무리 지져도 실내쪽으로 그정도 열기가 전달되긴 쉽지 않을듯함 ㅋㅋ
문제가 될만한건 저기 써있는것처럼 2006년 이전이나 인증안된 제품들?
외기라는 게 바깥쪽 기기라는 말 아님?
외기 표면이 100~110도에 노출된 걸 상정하고 만든걸로 보이는데
그거보단 구형들은 전기좀 흘려보내면 열려버린다는 소리를 들은적있는데 사실일까 몰라
근데 짤도 결국은 저랬는데도 안렸다는거 아님?
제대로 만들어진건 맞는거 같은데
집 안에선 어차피 수동으로 열 수 있지 않나? 자동개폐가 필요한가?
자동개폐기능 없을때 화제당시 안 열려서 사상자 나오고부터 규정이 생겻데
필요함 화재상황이면 맨붕상태이기도 하고 연기때메 암것도 안보임 열리는게 나음
특히 일반 잠금장치는 맨날 쓰는거라 자연스럽게 손이갈수도 있는데 자동잠금장치의 수동 작동은 하던일이 아니기때문에 당황할수도 있음
외부 구조자가 진입할 때, 특히 내부에 있던 사람이 연기 등으로 질식해서 안에서 열어줄 수 없을 떄
예전 저런 장치안달렸을적에 화재났을때 열때며 고장나 수동으로도 안열려 죽은적이있어서 저런 장치가 달리게 된거
요즘 도어락은 핸들이랑 일체형에다가
잠금장치가 문손잡이랑 연동돼있어서
엄청편하던데 저런위험이 있구나
이거 구라기에 반대준다
이거 믿는사람 많아지는것도 문제 ㅡㅡ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469&aid=0000393239
안열린데
안 열린대
감사합니다
저걸 저렇게 써먹으려고하네
뿅뿅짓도 가지가지군
트위터를 또 믿네 ㅋㅋㅋㅋ
결론만 말하면 06년 이전의 모델이면 파손/개폐고
최신기기면 안 열리고 그런거다
똥글 동네방네 퍼지면서 또 따라하는 ㅅㄲ들 나오겠네
아 그런데 몰랐던 사실이긴 하네
열리나 안열리나 시험 해보고 알려줘
외부에서는 라이터로 저리지져봤자 안열린데 06년 이전모델이라면 열리수도 있고 저글도 결국 안열렸다는 거잖아 규정대로 잘만들어다는거
해로운새를 믿고 발작하는 유게이들이다
유언비어가 또
도어락 밑에 보면 수동으로 잠그는 자물쇠도 붙어있는데
결국 규정대로 조혼나 잘만든 도어락이네
저런짓 시도하는것들은 그냥 잡아넣어도 될거같은데...
어차피 기물파손 현행이니까
현업 종사자인데
개소리 확실합니다
저게 진짜 가능 하면 도둑들이 뭐하러 힘들게 창문으로 들락달락 하겠음....
이거 위에 사진들 보면 '열린답니다'라고 하지 정작 열린 사진이 하나도 없는데...그냥 화재떄 열 가해지면 열리는거 가지고 과민반응 하는건 아닌가?
사실 저렇게 해도 열리지 않는다면 다행이긴 한데, '열을 가하면 열린다'라는 '일부만 사실'인 정보를 갖고 범죄를 시도하는 놈들이 있다는건 여전히 공포스러워해야하는 상황이지 싶은데? 이게 '역시 트위터는...'이라고하고 별거 아닌 일 취급할 문제임?
개하나 길러 요즘엔 개가 사람물어 죽여도 안락사도 안시키고 냅두는시대인데
라이터 열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믿냐
결국 저 글은 실제로 누가 도어락 불질러서 열려시도한거고
당사자 도어락은 다행이 그걸로 안열린거같은데
열린데요는 아싸식으로 이해하려하면 안되고 인싸식으로 이해해서 저 당사자가 왜 범인이 도어락 불태운거지 하면서 찾아보다가 태우면 열릴 수 있다는 내용보고 그냥 써놨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