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가게 주인...
재료떨어졌다고. 다팔았다고 룰루랄라 하고있음.
근데 시간/손님은 넘처흐를때였음.
재료도 햄버거 재료라서...
어렵지않게, 주변에서 금방구할수있는 재료.
애초에 재료를 10~12인분밖에 준비안함.
그꼴 보고빡친 백종원.
장사꾼이 장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알수없어서 유머탭.
해당가게 주인...
재료떨어졌다고. 다팔았다고 룰루랄라 하고있음.
근데 시간/손님은 넘처흐를때였음.
재료도 햄버거 재료라서...
어렵지않게, 주변에서 금방구할수있는 재료.
애초에 재료를 10~12인분밖에 준비안함.
그꼴 보고빡친 백종원.
장사꾼이 장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알수없어서 유머탭.
12인분이면 장사할 생각이 없는거네요.
12인분은 무슨 건물주냐?
이건 화가 안나면 그게 부처 아닐까?
그냥 동업자도 아니고
스스로 노하우를 전수하고자하는 사람인데
ㅇㅇ 장사할 생각 없었음
첫 공식 모니터랑 장사일이였는데
6개 점포중 3곳이 "연구를 한다"는 변명으로 장사 불참 선언함.
그 점포중에 하나였음.
그랬다가 백종원 아죠시가 빡쳐서 내려와서 호통치니까
그제서야 못이기는척 장사 시작하고 몇개팔고 시마이~ 함.
첫개시라 최대한 많이팔고 테스트받는자린데 뭔 풀입뗴기 14장인가 준비햇다가 14개 햄버거 팔앗다고 재료없어서 끝났다고 흐흐흥~ 거리는게 혼날거같더라
12인분이면 장사할 생각이 없는거네요.
ㅇㅇ 장사할 생각 없었음
첫 공식 모니터랑 장사일이였는데
6개 점포중 3곳이 "연구를 한다"는 변명으로 장사 불참 선언함.
그 점포중에 하나였음.
그랬다가 백종원 아죠시가 빡쳐서 내려와서 호통치니까
그제서야 못이기는척 장사 시작하고 몇개팔고 시마이~ 함.
17 준비하고 엄복동 흉내냈으면 인정인데
표정도 개썩었던데 ㅋㅋㅋ 방송만 아니었으면 한대 치고싶다는 얼굴이었음
씨이뽤 조보아씨 이사람 잘못한거같애요? 안같애요?
12인분은 무슨 건물주냐?
이건 화가 안나면 그게 부처 아닐까?
그냥 동업자도 아니고
스스로 노하우를 전수하고자하는 사람인데
뭔..
첫개시라 최대한 많이팔고 테스트받는자린데 뭔 풀입뗴기 14장인가 준비햇다가 14개 햄버거 팔앗다고 재료없어서 끝났다고 흐흐흥~ 거리는게 혼날거같더라
저래놓고 망하면 흐흐흥~ 최저임금때문에 망했어요~ 흐흐흥~ 임대료때문에 망했어요 ㅇㅈㄹ함
ㄹㅇ 자영업자쉐리들 역겹
햄버건데 12인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은 뭔가 열심히 하려는 것 같긴 한데, 결국 나온 결과 보면 겉모습만 챙긴 듯한 결과라 참... 닭꼬치 집은 말은 잘 하는데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 애매하고, 여긴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결과가 애매하고, 문어 라면 집은 애당초 요리를 못하고.
작가들이나 제작진이나 어떻게 참 저런 가게는 잘찾는지 말이야....
의외로 흔한거 같은데?
사실 음식가게는 수두룩빽빽 한데도 정작
계속 가게 되는 맛집이 별로 없는것만 봐도 ...
창업가게 90%가 그다음해에 폐업 한다고 하니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저런 류의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음
뭐 방송에 나와서 이것저것 다 치부도 공개하다보니 그래서 그렇지 우리 근처에도 저런 사람 꽤있겠지
안되는 골목 가면 죄다 비슷한 가게가 모여 있기 마련이라.
폐업률은 창업한 가게가 다음해 90%개 폐업하는게 아니라
한해 창업대비 폐업률이 90%라는거야
결론적으로 창업이 매년 10% 증가
창업하고 1년만에 90%가 폐업이란건 말이 안되는 수치지 ㅎㅎㅎ
특히 청년몰이면 저런 수준일 확률이 급격히 올라감. 경험도 없고 기술도 없고 개념도 없고...
자기 장사인데 마인드가 최조시급받는 알바생 마인드
정확히는 로메인(상추)를 12장만 준비해둠
대본이겠지
파스타집 제외하고는 장사 안해본 사람들끼리 모여 장사를 시작한 케이스...
권총을 꺼낼때가 된건가
죽고 싶쥬???
요번 편은 가게들이 극명하게 갈림.
파스타집은 파스타를 정말 잘하고 방송타서 이제 번창할 수 있겠고,
생선가스집도 연구많이 한 티는 나고, 피드백도 괜찮음. 여긴 잘만 받아먹어도 평타 이상은 칠 수 있음.
만두집도 초보티 많이 나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평타는 될 수 있고.
근데 나머지 가게들은 완전 아님. 특히 햄버거집하고 닭꼬치집
첫편만보면 햄버거집이 캐리할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주부터,......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좀 이상한 컨셉 잡았나 생각이 들던데.
첫편만 보면 레시피꼼꼼하게 기록하고 무개별계산에 단가계산까지 꼼곰하게 해둠.
재료너무 많이 쟁여놓고 패티 얼린거 말고는 크게 지적받은것도 없고 백대표도 MC들도 조금만 캐어해주면 금방 잘하겠다고 칭찬함.
하지만 바로 다음주에 같은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설정해준 방향도 이해못하고 엉뚱한짓 하면서 단가계산은 전혀 안하고 메뉴개발하면서 그마저도 이상한거 들고옴
단가 자랑했던게 밑장빼기였던거지.
12인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한데 ㅋㅋㅋㅋㅋ
방송만 나오면 똥팔아도 돈주고 사먹을사람 차고넘침 이거 농담아니다
이렇든 저렇든 저기는 방송끝나는 순간 대박칠거임
그런데 그게 반년정도 밖에 안간다함.실제로 고등어 집이랑 경양식집 그래서 안되니까 갑자기 유투브로 백종원 까기 시작함
체인점을 위한
사실 로메인은 그리 중요한 재료가 아니라서 고기버거로 팔아도 문제 없었다는거. 로메인을 빼는 대신 치즈를 넣어주든, 가격을 깍아주든 했으면 얼마든지 팔 수 있었는데 안팜. 어차피 패티맛 평가 받으려고 장사한거ㅡ아니었나?
12인분이면 취미생활 아닌가??
저런놈들은 솔루션같은거 필요없음
저런 가게들은 칼같이 걸러야 앞으로 창업하는 식당들에게 더 도움될듯. 방송분량 노리고 어그로 끌어서 요식업 인식 바닥치게 하는 프로그램이 왜 있어야 함?
이거 올리면 고발조치 당하는거 아님? ㄷㄷㄷ
방송보면 .그날. 장사안한다고 해서 욕처먹고 다시 장사하는거임......재료 준비안한거는 맞는데....
태도가 문제
그리고 저장면에서 백종원이 했던말은
"내가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봤는데 딱보면 안다
똑바로 하세요" 이거였음
저기가 그 청년 나부랭이인가 뭔가 하는 그 곳이냐?
여수 청년몰
시장 바로 옆에 위치간 상점가인데, 상추 떨어져서 장사 못했다고 손 털어버림 ㅋㅋ
바로 공급이 어려운 햄버거 빵이나, 숙성해야되는 양념이나 고기 같은게 아니라 겨우 상추...
시장가서 사오면 바로 씻는데까지 15분컷 가능
청년 뭐시기하는 데는 다 걸러야 함
청년창업 뭐시기하면서 다 세금지원 하는 곳인데
정부에서 청년 실업 해결한답시고 내세우기용 실적쌓기로 세금지원하는 곳임
저런 거 하려는 애들 보면 대부분 사기꾼 양아치 기질있는 세금루팡들
공무원들도 진짜 대충 준비해서 세금 이상한데 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