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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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친구 중 진짜 가슴이 저 수준인 누나가 있었음...
어느 정도였냐면 선생님한테 저 달리기 못 할 것 같아요 하면 선생님이 알겠다고 허락 해줄정도였음
왜냐하면 그누나가 뛰면 학교 남학생들이 전부 그것만 보거든...
가슴이 커서 그런지 시집도 잘 갔음
시집도 잘 갔음 <-- 팩트냐?
엉... 그누나 남편이 대기업 좀 높은 간부임... 누나가 맨날 부러워함
존나 아프겠다;;;;
슴부먼트보소 ㄷㄷ
슴부먼트보소 ㄷㄷ
마뉴의 자객인가
우리누나 친구 중 진짜 가슴이 저 수준인 누나가 있었음...
어느 정도였냐면 선생님한테 저 달리기 못 할 것 같아요 하면 선생님이 알겠다고 허락 해줄정도였음
왜냐하면 그누나가 뛰면 학교 남학생들이 전부 그것만 보거든...
가슴이 커서 그런지 시집도 잘 갔음
시집도 잘 갔음 <-- 팩트냐?
공감. 나는 횡단보도 건너편에 저런 여자가 있었는데 뭐가 급했는지 조금 뛰더라고.
잠시 뇌가 굳어서 건널 생각도 못하고 봤음. 와우~ 어메이징! 어썸!
저걸 팩트냐고 물을게 뭐가 있지
엉... 그누나 남편이 대기업 좀 높은 간부임... 누나가 맨날 부러워함
가슴큰 여자는 지능이 높을 가능성이 높고 그 자식도 마찬가지라고 함
가슴이 큰 형질을 가진 어머니가 지능이 높은 남자랑 결혼했을 가능성이 높고
본인도 그럴거기 때문에 자식의 지능도 높을 가능성이 높다고..
그래도 자지님에겐 이길 수 없었습니다
개소리는하지마라
예전 만났던 여자애 키도 작고 얼굴 이쁘고 말랐는데 진짜 가슴이 얼굴통 만했음
처음 만났을때 달리지 못하제? 니 젖이 커서 달리면 자빠질거 같다고 이런 농담할 정도.. 그러다가 바로 그날 사귐 ㅋㅋㅋ
아.. 생각나네
무슨겜인지 나도알려도
뭐?? 그런말을 하고 그날 사겼다고??
ㅇㅇ 장난식으로 그러다가 같이 술사러 나갔다가 뽀뽀하고 사귐 ㅋ
이미 15년은 전의 이야기 ㅠㅠㅠ
키보드에서 손때지마!!
처음부터 자세히 다시 얘기해봐
그런말을 할 정도로 친하니까 사귀는거지
22살때인가 버디로 만난 여자애랑 만나서 술마시는데 걔가 친구 불러도 되냐고 해서 친구(걔보다 2살 언니) 데려와서 놀다가 어짜피 밤새 놀건데 방잡고 놀자고 해서 방 두개 잡고 술마시며 노는데 (친구가 겁나 잘생김. 그래서 두명은 친구한테 들이댐) 나는 걔 가슴에 눈돌아가서 가슴 가지고 장난치고 놀다가 술사러 나가서 꼬심.. 갔다오니 애들한테 사귀기로 했다고 하니 키스해라고 하고 막 그럼 ㅋㅋㅋㅋ 그러고 첫날은 행복하게 후후
잘 갔을거 같다
반대 아님? 가슴 큰여자가 좀 멍청하고 작은 여자들이 똑똑한거
처음만났다자나..ㅋㅋ
아 씨 부럽다 인싸의 삶이란..
어렷을때부터 스트레스 없이 잘먹고 잘자면 가슴커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잘못자고 잘못먹으면 가슴이 안큰다던데
그게 어렷을때 공부랑도 관련이 많아서 공부 스트레스 (늦게자고) 이런것 때문에 비교적 가슴 작은여자가 더 학력이라던지 높은걸로 알고있음
근거없는 유사과학인데;
소리박사 수준임.
안아퍼;;?
돈주는거 생각하면 안아픈가보1지
존나 아프겠다;;;;
지각한 벌로 사무실 한바퀴 뛰기
개아프겠다
저러니 지각하지.. 어쩔수 없이 들어드리겠습니당
반동으로 더 빨리 달릴수 잇을거같은데
출렁대는거 보소
재미없드라
켈베로스
저 짤 보고 가슴 크면 뛸 때 아프다는 걸 이해했다
존나 아파 보이네
강호의 도리는 어디로 갔는가..
이 개같은 사파놈들 니들은 전부 고자냐?
ㅇㄷ이야?
최근에 결혼한 사람중 하나ㅇㅎ듯
나 좀 거리좀있는 친척의 아내분이 진짜 저기서 가슴 한두컵정도 낮은대신 허리가 훨씬마르고 골반이 크신분이 계신대 진짜 자꾸안보려고해도 아름다움반 신기함 반으로 계속훔쳐보게되더라 내가살면서 두눈으로 직접봤던 슴 중에서 몸무게 많고적고 구분없이 제일 큰사람이었음
지각해서 브래지어 하는것도 잊었나봄
ㅇㄹ ㅊㅌㅅ
인대 아프겄다
아따 드리블 찰지네
그뤠잇!!
좋다
근데 저정도면 달릴떄 아파서 힘들겠다.
그런데 저정도 크기면 강한 보정으로 꽉 잡아줘서 흔들림을 없애는거랑 편하게 풀어놓지만 흔들려서 아픈거 어느쪽이 나으려나?
ㅇㄷ이면 누가 품번 좀ㅜㅜ
품번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