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psp는 플스 쪽하고 다르게 독자적인 게임이 많이 나왔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고, 플스랑 멀티가 많이 나오다보니 안하게 됐죠.
붕타지2019/05/31 06:44
PS VITA는 게임기 타이틀 평균비율이 1:20인데 왜그러냐! 엉엉..
Garaetteok2019/05/31 06:49
기기 자체가 안 팔려서
Dddbb2019/05/31 07:36
ㅈ같은 독자규격 메모리카드를 원망하십시오
환타가디언2019/05/31 09:23
독자규격 메모리카드 이거 진짜 왜 한건지 이해가 안감....
게임 몇개 dlc도 아니고 칩사서 몇개 설치만하니까 용량 부족하다고 -_-
아 오...
루리웹-23095565912019/05/31 06:46
닌텐도ds랑 wii가 더심하지않나
다크소울™2019/05/31 06:58
맞음. 특히 ds가 젤 심하긴 했지.
불닭먹고싶다2019/05/31 06:54
그렇게 따지면 닌텐도DS가 더 심했음.
PSP는 그래도 이후에 소코가 플포로 한글화 적극적으로 해줬는데
NDS나 Wii는 그 파장으로 한국 지원 확 줄어들었는데
루리웹-986457319462019/05/31 07:03
루리웹명언 : 늬들은 gb때...
루리웹-986457319462019/05/31 07:05
아직도 루리웹에 에뮬 공유한글들이 남아있는데ㅋ
컴퓨터고급2019/05/31 07:13
후속기는 복돌이 때문도 아니고 회사가 그냥 ■■시켰지
피파광2019/05/31 07:17
몬헌 복돌이들은 한글로 하는데 돈 다 주고 일어로 플레이할때 설움터지드라ㅠㅠ ㅅㅂ
멸망해라메갈리안2019/05/31 08:31
난 그래서 정품사고 복돌함
루리웹-54676428002019/05/31 07:19
켜펌이 정펌보다 여러면이 유리해서 망한 케이스...
빠른로딩에 스크린샷기능 거기에 텍뷰까지...
OldGamer™2019/05/31 07:24
닥터, 알포 는 엄청 유명할텐데... 게임 모르는 학부모도 아는...
D.Ray2019/05/31 07:24
닌텐도쪽이 더 심한거 아닌가...psp도 커펌 많긴했는데 그냥 재밌는 게임자체가 별로 없었던것같음
루리웹-56154795072019/05/31 07:26
닌텐도 8할이상이 닥터칩 썻을거임
그레이트존2019/05/31 07:32
UMD 생각하면 뭐...
루리웹-2280155602019/05/31 07:34
지금도 저런거 마찬가지인거같다
플4 팔라고 내놓으니까
연락하는놈들마다 뜬금없이 제조년도랑 펌웨어랑 모델 묻더니 안사길래
뭔가했더니만 커펌하는데 그거 확인 필요하다며 시벌
D5002019/05/31 07:34
해킹은 북미쪽이나 중국쪽에서 하고 불법물들의 유통도 그쪽이 훨씬 크지 않던가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시장 자체가 크지 않고 게임에 대한 인식 자체가 좋지 않아 불법복제물이 없었더라도 크게 성공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하네요. 게임에 호의적이고 구매력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 많은 지금 조차도 휴대용게임기를 들고 다니며 게임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나요? 여기서나 갓겜이니 게임기니 하는데 실 생활에서 몇이나 볼수있고 그런 사람들에 대한 시선은 어떤가요? 아마 길거리에서 100명을 만나 스위치에 대해 물어 봤을때 몇명이나 안다고 할까요? 10%만 안다고 해도 많은거라고 봐요.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은 잘 모르는데다 시선도 썩 좋지 않은데 당시는 어땠을까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인식도 그랬고 시장 또한 작았어요. 망한건 모두 불법복제 때문이다? 네 뭐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애초에 시장이 너무 작아서 팔려봤자 거기서 거기 였겠죠. 딱 명예로운 죽음을 당했다 봅니다.
루리웹-2280155602019/05/31 07:38
그렇다면 한국은 정발타이틀 자체를 내는게 말이 안되는 나라인것임
한국어는 한국에서만 쓰는데 시장 자체가 작으면 대체 왜 만들까
여기서 안팔면 그대로 악성재고행인데
으히익2019/05/31 07:41
시장이 작을수록 복돌 피해가 더 큼
이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을텐데
D5002019/05/31 08:50
당시는 시장의 개척 시기였죠. 기업들이 손해가 분명한대도 아프리카나 기타 후진국들의 시장을 개척하는것과 같죠.
D5002019/05/31 08:53
사주는 사람은 부모님이었죠? 당시 시선은 어땠고 지금은 어떤가요? 정품을 싸게 깔았다고 해도 과연 잘 나갔을까 싶네요. 그나마 지금은 당시 탄압속에서도 꿈을 품었던?세대가 부모세대가 되어 구매력을 갖추었기에 형성된거죠.
으히익2019/05/31 09:03
그때 잘나가던 게임은 10,20만장 판거 아세요?
지금은 10만장 파는거 거의 없습니다
구매력? 물가대비 게임가격은 그때가 훨씬 비쌌어요
환타가디언2019/05/31 09:29
옛날에 처음 파판6 슈패팩 12만원이라고 하면 참 .... 그당시 물가로 어마어마 한거였는데 ...
ps1 시절때 슈퍼로봇대전 알파를 10만원에 구매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싸도 너무 비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글화시대에 정발해서 많이비싸봐야 신작기준 59,000~69,000 사이로 발매가 되서 진짜 좋습니다~
運命の人2019/05/31 07:45
옛날엔 psp가 만능기기였는데
게임하고 영상보고 다함
Serus2019/05/31 07:49
psp 2세대는 복돌이 사실상 막힘.
UTADA2019/05/31 07:50
중국에서 첨 PSP샀는데
커피가 뭔지도모르는데 알아서 탄거 팔아주더라
그래서 복돌로 입문했다가 지금은 PS4 게임 잘사고있음
개인의 선택과 문제의식이 중요함
四六時中pururuqui2019/05/31 08:37
공감 나도 2007년 플스2 하드디스크로 시작했는데 지금 플스4 게임 잘 사고 스팀겜 잘 사고 있음
BLlZZARD2019/05/31 07:50
UMD 포켓박스 들고 다니는 것보다 메모리스틱 걸래짝되서 못 쓰는게 더 짜증 났었음
BLlZZARD2019/05/31 07:52
진짜 메모리스틱만 몇개를 샀었는지 원...UMD 산 가격이랑 갯수마저 얼추 비슷할 듯
잉여대왕2019/05/31 07:51
그냥 삼국지11 사례만 들면 되는데.
4천장 팔렸는데 패치 다운로드는 몇만회
psp.#!2019/05/31 07:58
고등학교때 우리반에 피슾만 5댄가 있었는데 다 커펌씀
이달의 소녀2019/05/31 08:02
복돌이 치곤 몬헌 300만장 팔렸는데..?
갓모대위2019/05/31 08:34
여기가 일본임?
ㅅㄹㅌㄱ2019/05/31 08:04
PSP는 커펌하기 쉽지 않았나
adoru00832019/05/31 08:08
비타도 똑같은 전철 밟는 중.
dream52019/05/31 08:32
그나마 커펌덕분에 psp가 잘팔린걸수도 있음
커펌 뚫린 시기와 psp 판매량 올라간 시기가 은근 비슷해서 소니가 풀었다라고 하는 루머까지 있으니...
갓모대위2019/05/31 08:34
콘솔기기는 면도칼 사업임
기기는 보급용이고 주 매출은 타이틀임.
dream52019/05/31 08:41
기기 자체가 안팔리면 소프트 안팔리는건 매한가지라...
어느쪽으로 가던 게임 판매량쪽은 아쉬웠을것같음
동시대 경쟁사가 너무 잘나간 탓도 있고 해서...
D5002019/05/31 08:55
그게 그나마 PMP같은 멀티미디어 기기라는 핑계로 샀던거 아닌가요? 저도 동영상보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샀던 기억이... 게임과 게임기에 대한 인식이 무척 나빴었죠. 물론 지금도 썩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만.
dream52019/05/31 08:57
단순히 인식 문제라고 하기에는 동시대에 ds가 너무잘팔려서 그것도 아니라고 봐요.
콩은까야제맛2019/05/31 08:49
PSP는 시디로 사면 로딩이 오히려 훨씬 느려서...
그래서 시디만 사놓고 복돌로 하는사람이 많았더라
음양의알2019/05/31 08:53
복돌 뚫어준건 외국애들인데 뭘..그만큼 외국애들도 복돌했다는거지.
기기 복돌 못하게 락 제대로 걸어야함.
으히익2019/05/31 09:09
외국=잠재소비자 100만명인데 90퍼가 복돌함=판매량 10만장
우리나라=잠재소비자 10만명인데 10퍼가 복돌함=판매량 9만장
극단적으로 비교해도 외국이 복돌 피해가 더 적음
망한거치곤 장수한 기기 아님?
PSP는 안 망했어
한국에 수입해 온 PSP 타이틀들이 죄다 고추맛 보고 뚝배기 깨졌을 뿐
그니까 기기만 잘팔렸다고
루리웹이 잘못했네..
닌텐도ds랑 wii가 더심하지않나
망한거치곤 장수한 기기 아님?
PSP는 안 망했어
한국에 수입해 온 PSP 타이틀들이 죄다 고추맛 보고 뚝배기 깨졌을 뿐
그니까 기기만 잘팔렸다고
루리웹이 잘못했네..
피습 삼다수 기계만 잘팔린 놈들 ㅋ
난 게임 다 사서했지..
망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복돌이 아니어도 흥했을까 하는 감도 없지 않아 있슴.
ds 계열 초기 마케팅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지.
애초에 기계만 많이 팔렸다는 것도 복돌이 전면적으로 가능해진 다음인데 그 시점에서는 이미 거의 끝물이었기도 하고.
복돌이 전면적으로 가능해진게 1005, 2005번대 극초반부터였어
3005부터는 커펌 잘 안 뚫린다고 오히려 중고 안 팔렸음
3005 뚫렸었어 프로메테우스인가 커펌으로
그럴걸
타이틀을 안사면 게임을 못하는것이에요...
타이틀 총합이면 당연히 소프트가 더많이 팔리지
플3은 10억장 넘게 팔았다고 기사까지 떴는데
ndsl도 비슷했을텐데 닥터하고 본체만 오지게 팔림
이것도 헛소리인게 결국 엄청롱런한 게임기를 뇌피셜로 망했다고 해버림
초기버젼만 커펌된거 아님?
전세계기준으로 psp가 해당기기 모든게임판매량대 게임기판매량이 제일낮은기기로 알고있음 닌텐도는 r4인식보다 그렇게 높진않았다고함(서양쪽은 psp를 영상보기위해서 구입하는사람도많았다고는하는데..)
멀티미디어 기기로 여전히 쓰는 사람 있더라. 깜짝 놀람.
솔직히 psp는 플스 쪽하고 다르게 독자적인 게임이 많이 나왔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고, 플스랑 멀티가 많이 나오다보니 안하게 됐죠.
PS VITA는 게임기 타이틀 평균비율이 1:20인데 왜그러냐! 엉엉..
기기 자체가 안 팔려서
ㅈ같은 독자규격 메모리카드를 원망하십시오
독자규격 메모리카드 이거 진짜 왜 한건지 이해가 안감....
게임 몇개 dlc도 아니고 칩사서 몇개 설치만하니까 용량 부족하다고 -_-
아 오...
닌텐도ds랑 wii가 더심하지않나
맞음. 특히 ds가 젤 심하긴 했지.
그렇게 따지면 닌텐도DS가 더 심했음.
PSP는 그래도 이후에 소코가 플포로 한글화 적극적으로 해줬는데
NDS나 Wii는 그 파장으로 한국 지원 확 줄어들었는데
루리웹명언 : 늬들은 gb때...
아직도 루리웹에 에뮬 공유한글들이 남아있는데ㅋ
후속기는 복돌이 때문도 아니고 회사가 그냥 ■■시켰지
몬헌 복돌이들은 한글로 하는데 돈 다 주고 일어로 플레이할때 설움터지드라ㅠㅠ ㅅㅂ
난 그래서 정품사고 복돌함
켜펌이 정펌보다 여러면이 유리해서 망한 케이스...
빠른로딩에 스크린샷기능 거기에 텍뷰까지...
닥터, 알포 는 엄청 유명할텐데... 게임 모르는 학부모도 아는...
닌텐도쪽이 더 심한거 아닌가...psp도 커펌 많긴했는데 그냥 재밌는 게임자체가 별로 없었던것같음
닌텐도 8할이상이 닥터칩 썻을거임
UMD 생각하면 뭐...
지금도 저런거 마찬가지인거같다
플4 팔라고 내놓으니까
연락하는놈들마다 뜬금없이 제조년도랑 펌웨어랑 모델 묻더니 안사길래
뭔가했더니만 커펌하는데 그거 확인 필요하다며 시벌
해킹은 북미쪽이나 중국쪽에서 하고 불법물들의 유통도 그쪽이 훨씬 크지 않던가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시장 자체가 크지 않고 게임에 대한 인식 자체가 좋지 않아 불법복제물이 없었더라도 크게 성공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하네요. 게임에 호의적이고 구매력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 많은 지금 조차도 휴대용게임기를 들고 다니며 게임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나요? 여기서나 갓겜이니 게임기니 하는데 실 생활에서 몇이나 볼수있고 그런 사람들에 대한 시선은 어떤가요? 아마 길거리에서 100명을 만나 스위치에 대해 물어 봤을때 몇명이나 안다고 할까요? 10%만 안다고 해도 많은거라고 봐요.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은 잘 모르는데다 시선도 썩 좋지 않은데 당시는 어땠을까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인식도 그랬고 시장 또한 작았어요. 망한건 모두 불법복제 때문이다? 네 뭐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애초에 시장이 너무 작아서 팔려봤자 거기서 거기 였겠죠. 딱 명예로운 죽음을 당했다 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정발타이틀 자체를 내는게 말이 안되는 나라인것임
한국어는 한국에서만 쓰는데 시장 자체가 작으면 대체 왜 만들까
여기서 안팔면 그대로 악성재고행인데
시장이 작을수록 복돌 피해가 더 큼
이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을텐데
당시는 시장의 개척 시기였죠. 기업들이 손해가 분명한대도 아프리카나 기타 후진국들의 시장을 개척하는것과 같죠.
사주는 사람은 부모님이었죠? 당시 시선은 어땠고 지금은 어떤가요? 정품을 싸게 깔았다고 해도 과연 잘 나갔을까 싶네요. 그나마 지금은 당시 탄압속에서도 꿈을 품었던?세대가 부모세대가 되어 구매력을 갖추었기에 형성된거죠.
그때 잘나가던 게임은 10,20만장 판거 아세요?
지금은 10만장 파는거 거의 없습니다
구매력? 물가대비 게임가격은 그때가 훨씬 비쌌어요
옛날에 처음 파판6 슈패팩 12만원이라고 하면 참 .... 그당시 물가로 어마어마 한거였는데 ...
ps1 시절때 슈퍼로봇대전 알파를 10만원에 구매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비싸도 너무 비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글화시대에 정발해서 많이비싸봐야 신작기준 59,000~69,000 사이로 발매가 되서 진짜 좋습니다~
옛날엔 psp가 만능기기였는데
게임하고 영상보고 다함
psp 2세대는 복돌이 사실상 막힘.
중국에서 첨 PSP샀는데
커피가 뭔지도모르는데 알아서 탄거 팔아주더라
그래서 복돌로 입문했다가 지금은 PS4 게임 잘사고있음
개인의 선택과 문제의식이 중요함
공감 나도 2007년 플스2 하드디스크로 시작했는데 지금 플스4 게임 잘 사고 스팀겜 잘 사고 있음
UMD 포켓박스 들고 다니는 것보다 메모리스틱 걸래짝되서 못 쓰는게 더 짜증 났었음
진짜 메모리스틱만 몇개를 샀었는지 원...UMD 산 가격이랑 갯수마저 얼추 비슷할 듯
그냥 삼국지11 사례만 들면 되는데.
4천장 팔렸는데 패치 다운로드는 몇만회
고등학교때 우리반에 피슾만 5댄가 있었는데 다 커펌씀
복돌이 치곤 몬헌 300만장 팔렸는데..?
여기가 일본임?
PSP는 커펌하기 쉽지 않았나
비타도 똑같은 전철 밟는 중.
그나마 커펌덕분에 psp가 잘팔린걸수도 있음
커펌 뚫린 시기와 psp 판매량 올라간 시기가 은근 비슷해서 소니가 풀었다라고 하는 루머까지 있으니...
콘솔기기는 면도칼 사업임
기기는 보급용이고 주 매출은 타이틀임.
기기 자체가 안팔리면 소프트 안팔리는건 매한가지라...
어느쪽으로 가던 게임 판매량쪽은 아쉬웠을것같음
동시대 경쟁사가 너무 잘나간 탓도 있고 해서...
그게 그나마 PMP같은 멀티미디어 기기라는 핑계로 샀던거 아닌가요? 저도 동영상보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샀던 기억이... 게임과 게임기에 대한 인식이 무척 나빴었죠. 물론 지금도 썩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만.
단순히 인식 문제라고 하기에는 동시대에 ds가 너무잘팔려서 그것도 아니라고 봐요.
PSP는 시디로 사면 로딩이 오히려 훨씬 느려서...
그래서 시디만 사놓고 복돌로 하는사람이 많았더라
복돌 뚫어준건 외국애들인데 뭘..그만큼 외국애들도 복돌했다는거지.
기기 복돌 못하게 락 제대로 걸어야함.
외국=잠재소비자 100만명인데 90퍼가 복돌함=판매량 10만장
우리나라=잠재소비자 10만명인데 10퍼가 복돌함=판매량 9만장
극단적으로 비교해도 외국이 복돌 피해가 더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