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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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근황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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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많이 낳는다던데 진짜인가요
무슬림은 여자한테 권리 없어요.
피임 낙태 상상도 못 합니다.
카톨릭하고 비슷한테 더 심하죠.
뉴스 찾아보니 영국도 기사가 나오네요 ㄷㄷㄷ
쟤네 피임이 금지되어 있어서....;ㄷㄷㄷ
from SLRoid
무슬림들은 선교개념이 다르다
정복하고 침투하는 공격성이 교리자체에 있기때문에
자기 나라로 가면된다는 그런 말은 맞지가 않음
평화롭게 혼자 앉아서 기도나 하는 그런 종교가 애초에 아니기 때문에
이슬람은 코란과 칼을 함께 들고 있다..
전쟁사를 보고, 최근 전쟁 보세요. 죄다 기독교 국가가 저지른 거지
제대로 이해하고 댓글 다시지..
기독교 하고 무슬림은 근본 교리가 다르다
기독교는 사랑을 강조하는데, 그걸 못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거고 (나이롱 신자, 국가가 종교를 인정하게 되면 변질되는건 시간문제다)
이슬람은 교리자체에 한손에 코란 한손엔 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무서운 교리다
종교 자체를 이야기 하는거지 지금
기독교 국가는 다 기독교를 다 잘믿는걸로 생각하나?
신앙 자체 이야기하는건데
싸잡아서 그렇게 몰아가면 대화가 되냔말이야
is랑 이슬람국가 안빠진게 없는데 최근 무슨 100년 이전 말씀하시는건지
이슬람도 정말 엄청나게 전쟁 많이 했어요.
말씀하신 그 기독교 국가가 대부분 싸운데가 이슬람 세력이에요 거기다가 인도의 힌두교랑도 엄청 싸우고.. 나중에 동남아시아 남부쪽까지 와서 토착민들이랑도 엄청 싸웠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회교도 국가고 북교국가인 태국의 남부에도 회교도들 많아요..
그냥 전쟁이 가능했던 과학 선진국이 기독교겠죠...
기독교 배경의 나라는 다 기독교 교리대로 사나요 ?
그건 문화 개념이지, 기독교에 전쟁하라, 사람 목을 베라는 교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슬람에는 교리자체에
교주인 모하메드 부터, 폭력성을 띱니다
그게 문제인겁니다
그게 내 편 아니면 다 죽여도 좋다는 구약성경을 공유해서 그래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임.
이슬람 유대교는 구약성서에서 끝났고 그대로 이어지지만
기독교는 그거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예수라는 교주 자체가
그 구약성경 지도자들에 의해 살해당했는데요
그렇다고 기독교가 구약을 부정하는 게 아니죠.
구약을 부정하는 순간 야훼를 부정하는 거고 야훼의 현신인 예수의 정통성이 부정되는 건데요.
성경 중에 구약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있나요?
개신교 미션스쿨 다녔고 카톨릭 세례학습도 했었습니다만 그런 얘기 처음 들어 봅니다.
구약성경을 철저히 믿고 따르는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살해당한게 예수입니다
뭘 부정하고 말고가 아니라
그들에게 예수는 신성을 모독하는 죄
구약성경을 모독하는 죄 그 자체였습니다
로마 법정에서 구약성서의 최고 지도자들이
예수에게 최고의 형벌을 받도록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얘기를 처음듣다뇨
신약성경 복음서 4개 다 읽어보세요
어떻게 누구에게 재판을 받는지...
50년만 지나면 독일은 무슬림의 나라될듯
10년 정도 지나서 저 아이들이 선거권을 가지게 되면 무슬림 정당 하나 나오겠는데요.ㄷㄷㄷ
그게 저들의 전략이죠,
그리고 기독교는 몰아내고 결국 이슬람국가가 되는거죠,
무슬림전략이 독일에서 통하고 있네요,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다 허락해주다간 무슬림니라되긴 딱좋음,
사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가 근대에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한 것에 비하면 조족지혈.
아메리카 대륙에선 원주민을 몰살시키고 땅을 차지했으니 이제 그 업보를 받을 차례가 아닐까요?
이슬람이세요? 알라 개돼지 해보세요.
알라 개돼지! 되었습니까?
근데 알라 개돼지하면 여호와 개돼지 되는 겁니다.
알라 = 여호와
님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닙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양놈의 새끼들이 잔혹무도한 짓 많이했죠..
오죽하면 학자들이 선진 외계문명을 우리가 조우한다면 몰살당할 확율이 높다..제국주의 시대를 보면 그렇다..라고 하니깐요..
그런데 역사란게 그 시대의 윤리와 도덕을 무시할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국주의 시대의 응집된 부를 바탕으로 산업 혁명이 일어났고.. 인류가 한단계 발전(?) 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고 봐요.. 아마 산업혁명이 없었다면 인류의 의학도 비약적으로 발전 하진 못했겠죠..
무엇이 옳다 그르다의 따지자는건 아니고요.. 역사란게 그런것 같다고요..
어차피 싼 노동력으로 경제 굴리는 것을 보고 받아들이는 거라. 지금의 유럽 no.1 경제력도 이민자 유입 정책 덕이 있죠. 자기들 선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