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51444
사회윤지오씨에게 인스타메시지를 보낸 강경윤 기자.JPG
윤지오씨 인스타를 보고.
기사를 쓴 SBS FunE 강경윤 기자가 윤지오씨에게 DM을 보냄.
이 메시지 이후로 윤지오씨는 답장이 없었다고 함.
차단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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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이들이랑 비슷하네욬ㅋㅋ자기 변호사를 기자니까 잘알거라니
최씨가 누군지 모르시죠 하니까 답변안하네ㅋㅋㅋ에라이기본적으로 사람을 빡치게 하는 재주가 있어요 윤지오는
변호사는 기자가 변호사 구해서 변호사가 연락해라 같은데요.. 자가 변호사 그런 개념이 없는듯한 느낌이..
신림동도 그렇고. 대국민적으로 사람 낚는 사람들 판치네요.
박훈.김대오 승으로 끝났네 ㅋㅋ
한때나마 정의롭게 윤지오를 본 제가 한심해지네요
[리플수정]가장악질
한심하실필요없습니다. Jtbc에서 얼굴 노출안하고 전화인텁할때만해도 저도 그랬습니다.용감하다고 생각했고 관련자들 다 처벌받을수 있는 계기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와서 한 행동들보면 진짜 문제많은 사람입니다.
무턱되고 거슬리네
사블랑// 누구나 윤지오를 응원할 수밖에 없던 시절입니다. 한심한 거도 아니고 흑역사 이런 것도 아닙니다. 가장 악질은, 윤지오가 이상한 사람인 것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용해먹은 특정정치인,특정유사언론인,특정법조인들이죠.
키니네/동의합니다.정치논리를 떠나 진실을 정확히 가려야 장자연님 사건의 실체를 정확히 볼수있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들때문에 더 혼란만 가중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들도 대충 눈치를 챘겠지만 이 정도로 미쳐 날뛸줄은 몰랐을것 같습니다. 다른 조언은 다 해줬으면서 왜 라이브방송 그만하라는 조언은 안했는지ㅠㅠㅋㅋ 하긴 말 들어먹을 사람도 아니긴하지만
그세월호때 사기치고 주목받던 여성다이버 닥그부류란 느낌이강하네요 ㅋㅋ
호텔에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호텔키 3개 복사해갔다고 했을때부터 이여자 이상하다 했었음. 적어도 그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댈땐 이상하다고 느끼고 윤지오가 하는말이 진실이 아닐수있음을 알아야하는데 무조건 방가똘마니로 매도해대던 사람들 진짜 구역질남.
포차투// 홍가혜씨요? 그거 기자가 허위 기사 내 보내서 마녀사냥 당했던 거 아닌가요?
피카츄 배 만지고 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 배 만지고 있어야겠어요.
클리앙은 아직도 윤지오 못잃어~ 하고 있나요?
강경윤 기자도 진보성향에 조선오너 싫어한다고 얘기하는데 ㅋㅋ
포차투// 님 홍가혜씨는 대법원에서 조선일보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확정판결까지 받은 피해자입니다 잘 모르셨으면 지우시고 냅두시면 문제될것같은 댓글입니다
일단 박제 완료. 대법원 판결까지 나와서 겨우 마음 추스린 사람한테 또다시 저런 식의 매도를 하는군요.
[리플수정]다른 이야기지만, 조선일보 모기자가 홍가혜씨 명예훼손한 것은 추후의 문제이고
홍가혜씨가 방송 나와서 잠수부들이 침몰한 배안의 사람들과 교신했다는 확인되지도 않고 떠돌던 유언비어를 그대로 옮겨 인터뷰하며 어그로 끈 자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받던 재판에서도 홍씨 변호 논리 역시 도덕적으로는 비난할 수 있어도 형사처벌 할 사안은 아니다였고, 재판부 역시 무죄판결이 그녀의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었습니다.
여기서도 방가가 시키드나 하는애들 많았는데
조용하네요 ㅋㅋ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70942.html
홍가혜 씨가 저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기 친 건 전혀 없습니다. 잠수부 교신이나 대화 등의 내용도 다른 잠수부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입장이었을 뿐... 키니네 님 말씀처럼 다분히 어그로 끌려는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없는 이야기를 본인이 지어낸 것은 아니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경 관련한 인터뷰 내용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고요.
잠수부들 사이에 실제로 그런 이야기가 회자되었다고 하니 정말 그런 사실이 있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죠. 실제 경험했다는 잠수부가 직접 나와서 증언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홍가혜 씨가 인터뷰 도중에 그런 이야기들이 있다라고 인터뷰할 때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전달한 부분은 비판받아도 되지만 전혀 없는 얘기를 지어낸 건 아니라는거죠.
流水不爭先// 어, 제가 저 기사 찾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마침 걸어주셨네요. 저 기사 내용이 가장 차분하고 정확했던 기억이 나서요. 저는 홍가혜씨 당시 언행이(잠수부와 교신설) 매우 경솔했다고 비난하는 입장이기는한데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지어낸 것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무죄 결도 납득할만하게 나왔고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35389&ref=A
이건 저널리즘J에서 최근에 해당 이슈에 대해 최종적으로 정리한 듯한 내용이니까 참고하세요.
아무튼 이미 홍가혜 씨와 관련된 대부분의 내용들은 재판을 통해 어느 정도 시시비비가 가려진 부분이고 오랫동안 말도 안 되는 루머 때문에 고통 받아왔던 사람인데 다시 윤지오 건 때문에 소환되어 사기꾼이라 매도 당하는 걸 용인해선 안 됩니다. 윤지오는 그냥 윤지오 그 자체로 비판을 하든 옹호를 하든 하면 되는 것이지 또다시 언론과 대중의 마녀사냥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을 아무 상관도 없는 이슈에 끌어들이는 건 잘못된 행태라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키니네// 홍가혜건은,,
그친구가 의도적으로 어그로를 끌려고 했다기 보다
현장에서 잠수부들 사이에 오가는 얘기를 그대로 전한것 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어가 그걸 알아서 걸러서 내보내든가,,
그런 '썰'이 있다 식으로 편집을 했었어야지
인터뷰이에게 진실 입증 책임을 물리는건 말이 안된다고 봐요
[리플수정]流水不爭先// 네. 링크해주신 기사들을 통해 사실관계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제 댓글이 행여나 여러 다른 견해를 또 파생시키는 건 아닌가 생각되어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언론 기사를 통해 정보를 접해야 하는 수용자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가짜 뉴스나 허위 기사를 거를 수 없으니 어느 정도 시류에 편승한 오해를 충분히 할 수 있죠. 다만 누군가를 향해 예기를 겨눌 때는 조금 더 신중해지자는 차원에서 저 역시 이 글의 취지와는 다른 부분을 잠시 언급했을 뿐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무턱되고"....
되고되고되고... 이거 무지 거슬리는 맞춤법 오류.
流水不爭先// 감사합니다^^
머 그냥 네이버뉴스에 크게 실리는거 정도만 보고있었는데..목숨을 위협받고 있다는 얘기 보고나서부터는 사짜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후에 이거저거 터지는데도 쉴드치고 계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보면 김어준도 드럽게 순진해요.
다만 예전에는 장자연씨 대해 많이 분노했었는데 이제는 담담합니다. 이해안되는면도 있고..
어쨌든 저 여자는 괘씸하기 짝이 없네요
流水不爭先// 다 맞는 말씀이네요, 제가 불필요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뭐 이미 밝혀질 대로 밝혀진 fact 이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얘기해줌. 이여자 스타 연예인 되고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미러초이스 름싸롱에서 몸팔던 창녀임.
채니초코볼// 김어준이 순진한게 아니라 자격미달인거죠.jtbc도 똑같구요.
메갈스럽네요.
이래서 확실한 상황 안나오는 이상 관전을 해야하는겁니다. 여기 불펜만봐도 이 사람 무조건적인 옹호하는 사람들 엄청 봤습니다.
김어준은 순진한게 아니라 자기가 만든 프레임을 맞다고 우기려고 이상한 사람들 데려다가 써먹죠.
박근령씨 남편도 그렇고. 김어준이야말로 날조의 화신입니다.
저 열정으로 조선일보 본사나 찾아가보지ㅉㅉ 그 놈의 강약약강ㅉ
윤지오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ㅋㅋㅋ
윤지오 이모부 유투브 한번 보시길 ㅋㅋㅋ
[리플수정]르머만 문제가 아닙니다 그다이버는 본인이 잠수할 능력도 안되면서 언플한 경력이 있어요 아마도 그건 법원에서 다룰 주제가 이니었겠지만 물론 심각성은 둘이 비할바가 아닙니다만 같은 부류라는 제입장은 변함없습니다
남친이 들은적 없다고 하는 말중에 술시중 성접대는 장자연 본인이 유서에 남긴건데.. 지한테 말 안했다고 없는게 되는건 아니죠.
공톰점
포차투// 사기꾼이라 매도할 성격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여전히 엄한 사람 아무 상관도 없는 이슈에 끌어들여 사기꾼 취급해 놓고 반성의 기미조차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