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준) 스토리가 흥미진진한가? ○
(당시 기준) 액션이 좋은가? ○
(당시 기준) 개그가 재밌는가? ○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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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ㄹ 쓰레기 뭐가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냐
이글 비추 왜이리 많냐 ㅅㅎㄹ 팬이란게 존재햇엇구나
지금은 개쓰레기지만 그래도 한때 슬렙스틱쪽에선 레전설이었는데
사람이 우짜다 이리 몰락했누
이거요?
ㅋㅋㅋ갈갈이맨이 조선시대에서 뱀파이어랑 싸우는 영화도 가져와라
몇 몇 장면은 지금봐도 웃길거 같은데
ㅅㅎㄹ 쓰레기 뭐가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냐
이글 비추 왜이리 많냐 ㅅㅎㄹ 팬이란게 존재햇엇구나
지금은 개쓰레기지만 그래도 한때 슬렙스틱쪽에선 레전설이었는데
사람이 우짜다 이리 몰락했누
감독은 다른사람 아님?
영화에 0.1의 재능이 없는 주제에 실력이 없어서 지금의 유튜버 처럼 어린 애들 한정으로 공략해서 그걸 보고 애들이 나중에 자라나서도 아직도 빨고 있으니깐 그렇지
감독이 문제냐? ㅅㅎㄹ 자체가 보기 싫은 건데.
임금체불, 성접대, 탈세 다 걸린 양반이거늘.
위법 아니었어도...
얘기 본인 지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인증한게 굉장해서
어릴적 추억이 다 사라짐
ㅅㅎㄹ 영화가 싫어서 비추박은 유게이들도 있을거야 아마
근데 그게 누군데요 대체...
시대를 말하는데 ㅅㅎㄹ 평가하면 물타기해서 딴소리 하는건데 비추 받을만 하지
실존하다니
되게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갈갈이맨이 조선시대에서 뱀파이어랑 싸우는 영화도 가져와라
이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맞아여
진짜 추억이다
나 이거 존나 어릴때 극장에서 봤는데 재미는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
이거 초딩때 보고싶엇는데.... 지금 볼 방법 없나...
어린시절 생각보다 재밌게봄
걸캅스를 다시 보니 선녀 같네
김청기 밑에서 영화 찍으면서 한국영화 좇같은건 다 배운게 그 사람임.
저거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은 악당(?)이 할매(심형래)정찰왔는데 들킬까봐 쓰레기통 들어갔는데 상반신만 들가고 하반신은 나와있는거 보고 어린시절에도 "저걸 안들킬거라 생각함?" 이랬는데
할매(심형래):아니 누가 쓰레기를 여기다가 버린겨!! 가만있어봐 거 사람아냐? 어휴 인간 쓰레기인가 보네 이놈의 거 아주그냥!!
이러고 몇대 후드려패고 쓰레기 들이붓고 다시 집 들어가는데 악당은 아픈소리도 못내고 움찔거리기만 하고 참았던게 기억남 어린시절 흐릿한 기억이라 많이 다를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서 유일하게 크게 남은 장면이었음
심형래 시리즈는 비디오로 홍길동, 우뢰매, 쮸쮸, 터미네이터인가 뭔가 따라한거, 또 뭐냐... 엔딩이 후속작 남길것 같이 생겼으면서 존~나 의문점이 남아 며칠 잠 못들게한 엔딩을 남긴(이건 맹구하사 이창훈 씨가 찍은것과 헷갈려서 자세힌 말못함) 많이 봤는데 저런것도 있었네. 아님 내가 봐놓고 까먹은건가.
이거 설거지 할때 개 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