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투
영화내용도 쓰레기지만 특히 배우들이 말하는걸 알아듣지 못함
사투리로 뭐라뭐라 하는데 마치 자막없이 외쿡영화 보는기분
한시간 좀 더 보다가 나왔지만 보는내내 영화 참 ㅈ같이 만들었다는 생각뿌니 안듬
이외에도 가끔 우리나라 영화중에 음향처리를 잘못한건지
대사가 유난히 엥엥거리고 못알아 듣겠는 영화들이 가끔있는데 이런영화들은 짜증나서 못보겠더만요
https://cohabe.com/sisa/10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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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서운 집'을 보시면 지리실겁니다...
친구1과 연관성을 짖지 말았어야죠..망작임..
그냥.. 친구2는 유아인을 위해 관짝 부수고 고인 예토전생 시켜서 능욕한거죠.
유아인이 나오나요?
아 착각 했습니다 유아인 말고 김우빈이요.
김수현이 나오는...영화
리얼
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리얼보고 친구2보시면 친구2 다시 보일꺼에요
용가리, 7광구 - 두 편 모두 극장에서 제 돈 내고 봤습니다. 어디서부터 욕을 해야 할지 당황스러운 영화
용가리 돈주고 보셨으면 욕 좀 할 자격 있으십니다.
용가리는 저도 영화관에서... 그것도 2회차, 3회차 찍었네요. ㄷㄷ
위에 댓글들로 언급하신 영화들 다 봤습니다.
친구투 보단 전부 낫습니다.
이유는 본문에 언급했듯이 영화자체도 쓰레기지만 대사전달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있습니다.
아마게돈 애니메이션 극장가서 보고 왔던 생각이.
7광구 극장에서 보고 한국영화 반감까지 생겼었죠 ㄷ ㄷ
광경택 영화는 일단 거릅니다. 10000원 준다해도 안볼거 같아요
아프리카요.
한국영화 그런게 한두개여야 뭘 적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