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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050737 군필 테스트 Lv.7후크선장 | 2019/05/30 07:15 15 2969 . 15 댓글 마루치즈 2019/05/30 07:29 마지막 혹한기 유격 답이안나온다 (YH7vE6) 작성하기 서현러브 2019/05/30 07:34 유격이죠 혹한기는 훈련이라도 병장 취급 받지만 유격은 똑같은 독수리라서 ㄷㄷㄷ (YH7vE6) 작성하기 F-22[Raptor] 2019/05/30 07:56 육군은 올빼미 공군은 보라매 독수리는 어딘가용? (YH7vE6) 작성하기 buechner 2019/05/30 08:03 말년은 유격장에 가도 경계근무만 세우지 않나요? (YH7vE6) 작성하기 Northwood 2019/05/30 08:11 유격에서 교육생은 올빼미, 교관(조교)은 (아기)독수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YH7vE6) 작성하기 CircuitBoard 2019/05/30 07:29 마지막 문제는 육군 간 게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ㅇㅅㅇ (YH7vE6) 작성하기 차믈수읍다 2019/05/30 07:52 1. 유격은 일단 나가면 열외가 안됩니다. 말년이라고 조교들이 봐주고 그러는것도 없습니다. 할꺼 다해야합니다. 젤 좉같습니다. 2. 전방은 포스타 구경도 못하지만, 온다해도 청소는 밥들이 하는거니깐.. 3. 진지공사 나가도 작업 안합니다. 그냥 텐트에 있거나 애들 작업하는거 구경가는정도 4. 혹한기라도 행군만 빼면 모닥불 피워놓은 곳에서 시간때우다가 분침호 들어가서 자는정도 5. 말년은 신임중대장도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쫌있으면 나가는데.. (YH7vE6) 작성하기 CircuitBoard 2019/05/30 07:53 아 그렇군요 전 해군나와서 유격이랑 혹한기 진지공사를 할 일이 없다보니... (YH7vE6) 작성하기 ▶◀Lv7.벨라모빌 2019/05/30 07:44 병장님이 좋습니다 . 말년에 유격이라니 (YH7vE6) 작성하기 바지사장 2019/05/30 07:33 오래되니 감이 읎네... (YH7vE6) 작성하기 와이™ 2019/05/30 07:43 마지막은혹한기 ㅂㄷㅂㄷ... 강원도였어서 그런지 혹한기가 가장 ㅈ같은 훈련이었던 기억이 (YH7vE6) 작성하기 korahn 2019/05/30 07:43 1번은 4번.. (YH7vE6) 작성하기 MacaMaca 2019/05/30 07:45 말년에 유격은 정말 최악이라는.. (YH7vE6) 작성하기 [D700]배기갑 2019/05/30 07:47 마지막 문제는 육군한정이라 군종감수성이 부족한 문제입니다. 출제자 사퇴하세욧! (YH7vE6) 작성하기 케OI 2019/05/30 07:52 3교시는 정말 답이없...ㅜㅜ (YH7vE6) 작성하기 지원재경 2019/05/30 07:55 말년에 유격... 아씨 또 생각나네. (YH7vE6) 작성하기 Totpochettino 2019/05/30 08:06 행보관 박상사 개객끼 (YH7vE6) 작성하기 [D300]不悔 2019/05/30 08:50 말년 유격이 어때서리...! 조교가 울부대 일병인데 말년을 굴릴수 있을까? 뒤질려고 각잡는것도 아니구 ㅎㅎ 생각외로 유격조교 자체선발하는 부대가 많다는걸 사회 나와서 알았죠 (YH7vE6) 작성하기 Lv7메카자이칸 2019/05/30 08:50 2번 은 중복 될꺼같은데요 ㅋㅋㅋ (YH7vE6) 작성하기 [♩]ECHO™경수 2019/05/30 08:55 이런 것도 예비군 애들이나 풀 수 있지, 민방위 끝난 지금은 모두 정답같네요;; (YH7vE6) 작성하기 민트초코라떼 2019/05/30 08:58 혹한기 가서 언 땅 곡괭이로 파서 비트 파고 자는데 너무 추워서 뜬 눈으로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하라고 해도 못할 듯. (YH7vE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H7vE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영화 몰입감 갑 오브 갑 [26] 991911022222 | 2019/05/30 07:46 | 4755 봉준호와 스탭들에게 원빈이 저지른 만행 [19] 티이거★ | 2019/05/30 07:45 | 2405 늘 친구같은 조카년과의 카톡 [29] LV7.사랑~♡ | 2019/05/30 07:43 | 4743 근근웹 ~ 여자회원 탈출 사건.jpg [61] HalfLifee3 | 2019/05/30 07:41 | 5325 철벽녀.gif [4] 기관총을가진사람 | 2019/05/30 07:41 | 4395 아내를 조교하는 남편.manhwa [58] 로젠다로의 하늘 | 2019/05/30 07:37 | 4800 속보..헝가리에서 유람선 침몰(한국인 다수 탑승) [16] 날자♥ | 2019/05/30 07:33 | 2922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8] 미운오리사진 | 2019/05/30 07:32 | 5114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지 [27] mssql | 2019/05/30 07:27 | 3012 초등학교 여교사, "너희 엄마 이제 고아네?" [96] [필레몬Vll] | 2019/05/30 07:17 | 2675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 아늑함 [42] [필레몬Vll] | 2019/05/30 07:16 | 3780 군필 테스트 [22] Lv.7후크선장 | 2019/05/30 07:15 | 2969 알리에서 오리튜브 산 후기 [12] Lucy23213 | 2019/05/30 07:13 | 5212 기생충 개봉도 안했는뎈ㅋㅋㅋㅋㅋㅋ [18] Lv.7아..아닙니다 | 2019/05/30 07:13 | 2553 « 25771 25772 25773 (current) 25774 25775 25776 25777 25778 25779 257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바나나를 끓이면?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잘 먹던 여자 동기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인도 갠지스강 근황 LG 근황.news 고세빈 이라는 ㅊㅈ...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중국집에서 생파한 어린애들 봤는데 (有) F-35 만드는 공장 의외로 외국인들이 환장한다는 한국식 전통 굿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복
마지막 혹한기 유격 답이안나온다
유격이죠 혹한기는 훈련이라도 병장 취급 받지만 유격은 똑같은 독수리라서 ㄷㄷㄷ
육군은 올빼미
공군은 보라매
독수리는 어딘가용?
말년은 유격장에 가도 경계근무만 세우지 않나요?
유격에서 교육생은 올빼미, 교관(조교)은 (아기)독수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문제는 육군 간 게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ㅇㅅㅇ
1. 유격은 일단 나가면 열외가 안됩니다. 말년이라고 조교들이 봐주고 그러는것도 없습니다. 할꺼 다해야합니다. 젤 좉같습니다.
2. 전방은 포스타 구경도 못하지만, 온다해도 청소는 밥들이 하는거니깐..
3. 진지공사 나가도 작업 안합니다. 그냥 텐트에 있거나 애들 작업하는거 구경가는정도
4. 혹한기라도 행군만 빼면 모닥불 피워놓은 곳에서 시간때우다가 분침호 들어가서 자는정도
5. 말년은 신임중대장도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쫌있으면 나가는데..
아 그렇군요 전 해군나와서 유격이랑 혹한기 진지공사를 할 일이 없다보니...
병장님이 좋습니다 . 말년에 유격이라니
오래되니 감이 읎네...
마지막은혹한기 ㅂㄷㅂㄷ... 강원도였어서 그런지 혹한기가 가장 ㅈ같은 훈련이었던 기억이
1번은 4번..
말년에 유격은 정말 최악이라는..
마지막 문제는 육군한정이라 군종감수성이 부족한 문제입니다. 출제자 사퇴하세욧!
3교시는 정말 답이없...ㅜㅜ
말년에 유격... 아씨 또 생각나네.
행보관 박상사 개객끼
말년 유격이 어때서리...!
조교가 울부대 일병인데 말년을 굴릴수 있을까?
뒤질려고 각잡는것도 아니구 ㅎㅎ
생각외로 유격조교 자체선발하는 부대가 많다는걸
사회 나와서 알았죠
2번 은 중복 될꺼같은데요 ㅋㅋㅋ
이런 것도 예비군 애들이나 풀 수 있지,
민방위 끝난 지금은 모두 정답같네요;;
혹한기 가서 언 땅 곡괭이로 파서 비트 파고 자는데 너무 추워서 뜬 눈으로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하라고 해도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