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3백만원 정도 수표와 현금들어 있는
지갑 주워서 파출소 맡기고 두어시간뒤 주인찾았다고
오라해서 가니 사례해준다고 근처 문방구랑 스포츠
용품점 데려가서 사고 싶은거 다 고르라고 해서
학용품이랑 야구배트 글러브 하나씩 득톔한적이
있습니다. 그게 한 35년전이니 지금 생각해보면
지갑에 엄청난 돈이 있었던거죠.
쩡우아범2019/05/29 16:55
예쁘네요.
저도 보름전에 일본에서 술먹다가 뒷자리 손님이 떨어드린 지갑을 주웠는데 지갑이 안닫힐 정도로 엔화가 가득 들어 있어서 잠깐 욕심도 나드라구요. 대략 몇백만원쯤 될 거 같든데..
카운터에 그냥 맡기고 나왔는데 점원이 찾아줬는가 모르겠네요.
귀엽네ㅎㅎㅎ
현장에 다시 나타나는건 범인 아니냔 ㄷㄷㄷ
애들 잘 키우네요.
훈훈하네요...
꼭 이대로만 자라주길 !!
가까우면 떡볶이라도 사주고 싶네요 !
한국의 미래는 밝네요
오늘 뉴스에 제주도에서 지갑 찾아준 초딩들 다니는 초등학교에 피자 130판 쏘신분도 ㅎㅎ
너무 이쁘다.. 순수하고 .. 착하게 건강하게 자라라 애들아
저러던 녀석들이 중딩만 되면 기어타니. ㅋㅋ
미국에서 잃어버렸는데 금방찾네...
아직은 세상이 살만한가보네요
저 어릴때 3백만원 정도 수표와 현금들어 있는
지갑 주워서 파출소 맡기고 두어시간뒤 주인찾았다고
오라해서 가니 사례해준다고 근처 문방구랑 스포츠
용품점 데려가서 사고 싶은거 다 고르라고 해서
학용품이랑 야구배트 글러브 하나씩 득톔한적이
있습니다. 그게 한 35년전이니 지금 생각해보면
지갑에 엄청난 돈이 있었던거죠.
예쁘네요.
저도 보름전에 일본에서 술먹다가 뒷자리 손님이 떨어드린 지갑을 주웠는데 지갑이 안닫힐 정도로 엔화가 가득 들어 있어서 잠깐 욕심도 나드라구요. 대략 몇백만원쯤 될 거 같든데..
카운터에 그냥 맡기고 나왔는데 점원이 찾아줬는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