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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착한 ㅊㅈ같은데...
다시 만났으려나요
뭐야 깔게 없잖...ㄷㄷㄷㄷ
에이 돈벌어야겠다 ㅜㅜ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깔려고 와봤는데 깔게 없어서 갑니다.
왜 알바할생각은 안하지?
지가 학교끝나고 알바만해도 100은벌겠구만
닉값....
닉값.... (2)
이 분은 항상 닉언일치를 하시더라구요..ㅋ
일관성이 있어서 좋은 ㅋㅋㅋ
저글에 알바한다고 써있는거 안보이나봄... 노안인가?
글쎄요 장학금에 외부장학금 받는게 쉬웠을까요??
알바할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한양대정도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도 다 보통 아닌데다가 공부 및 스펙에만 올인하는 애들이에요. 어설프게 알바하고 어설프게 돈 벌다가 좋은 학교 간 이점도 다 놓치고 취업 엄한데 합니다. 차라리 공부 및 스펙에 올인해서 좋은 데 빨리 취작하는 게 저 친구와 가족을 살리는 길이에요. 어려운 친구도 좋은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 부모가 어디 목돈 탕진하지 않는 이상 금방 자리 잡습니다. 인생 정말 열심히 산 사람은 남한테 이런 말 쉽게 못하지요.
글에 알바한다고 써있는데 글도 못읽는건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동네상병신으로 닉 바꾸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닉값....(4952)
제발 글을 쳐 읽으세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하의 영이시니라. 눈을 감아라
아................
흠....... 내가 다 사주고싶네요..... ㅜㅜ
ㅠㅠㅠ 울컥 하네요
저도 대학시절 공무원 준비하던 여친 사귀면서 1년동안 힘들어하다가 헤어졌던 기억이.... ㅠㅠ
좋은 커플일듯 싶네요. 다시 만났길...
그런데...아버님이라는 분이 몸이 건강한데 가부장적이라는 이유로
아무일도 안하시는 거라면...참...할말이 없네요.
마음이 건강하지 않으면 일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오랫만에 이런 글보고 짠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년.. 지금은 어찌되었을까요? 저 두사람.. ㅠㅠ
ㅠㅠ... 착한 ㅊㅈ인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눈물 날꺼같네...
아 슬프네....
이렇게 훈훈한 이별은 첨보네요 ㄷㄷㄷㄷ 나중에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으로 이쁘게남길 ㄷㄷ
에효.. ㅅㅂ
저런여자는 붙잡아야 하는데 ㅠㅠ
말하지.... 그냥 말하지..
그럼 더 참아봤을텐데.. 하긴 내가 저 상황이라도 상대를 생각해서 말 못했겠지요.. 더 멋진사람 만나라고
눈물이 왈칵....경험이 있어서 더 왈칵..
둘다 좋은 사람들같은데 안타깝네요...
착한사람들인데 참.. 안타깝네요 ㅡㅜ
참말로 착하네
마음씨 착한친구들 잘 풀려야할텐데 응원해봅니다
차라리 말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아 쓰벌 ~ 할거 다하고 사는 내가 다 부끄러워지네. ㅜㅜ
2015년 글이니.. 졸업 잘 하고 좋은 직장 취직해서 잘 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런 닉넴으로 이런 발언을....
그냥 불편하실 분 계실까봐 지웠는데 어느새 댓글 다셨네요. 제 느낌은 그렇다 그겁니다.
여자애가 착하네
좋은데 취직했으려나????
고전자료...
저 글 쓰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요?? 앞으로도 좋은 사람 만날 기회가 있을 겁니다.
시바년!!! 가긴어딜가 !! 생을 다할때까지 내옆 딱 붙어 있어라잉~
이게 뭐라고 슬프지.. ㅠㅠ
마 계좌 좀 불러보세요.. 아오 없는 형편에 고기라도 사주고 싶은 예쁜 커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