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8 아침 06시 20분 쯤 발생한 사건.
엘베 바로 열리는거보니 같이 타고 올라왔다는뜻;;
길거리에서 술먹고 비틀거리는 여자보고 따라온거같은데.
여자가 문 살짝밀어놓고 자동으로 닫히게 냅뒀으면 큰일날뻔함.
영상은
19.05.28 아침 06시 20분 쯤 발생한 사건.
엘베 바로 열리는거보니 같이 타고 올라왔다는뜻;;
길거리에서 술먹고 비틀거리는 여자보고 따라온거같은데.
여자가 문 살짝밀어놓고 자동으로 닫히게 냅뒀으면 큰일날뻔함.
영상은
저런거 신고하면
경찰은
따라오기만 했으니
훈방
이러것지...
근데 잡혔나요???
왼쪽 어깨에서 목으로 문신있네
무섭네요 ㅎㄷㄷ
인생은 한끝차이
오랜만에 빠른대응!! 잡혔습니다 ~~ 이런거좀 인터넷 뉴스에 빨리 올려주지 에휴 ..
저런 개x끼는 더 큰일을 벌일기전에 사형시켜야하는데...
와 여자분 진짜 무서웠을듯 ㅎㄷㄷ
나도 예전에 누가 따라와서 저런건 아녔지만
집에 돌쟁이 애기랑 둘이있는데
갑자기 누가 도어락을 삑삑누름
누구냐니까 대답없고 문 쾅쾅하더니
그때부터 초인종 쉴새없이 누르는데
그걸 5분넘게 문앞에서 그러고있는거
멘붕오고 너무 무서워서 애부터 안고
벌벌 떨었던기억이..ㅜㅜ
남편한테 전화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기다리고 하는와중에도
초인종을 미친*처럼 누르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꽤오래 저러다 경찰오기 바로직전에 사라지고
못찾음 씨씨티비도 없음ㅜㅜ
이런놈이 훈방되면 법이 무슨 쓸모가 있는건가요?
원룸같은데 출입구에 비밀번호 입력하고 들어오는데 배달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서 열고 들어옴
많이 오다 보니 아는건데 누구나 들어올 수도 있다는 거임
대노가 아니라 무서운걸
저래놓고 합의하에 한 성관계라고 하겠지 ㅠ
아무일 없었다고는 하지만 저 여자분 이 영상 확인하면 일상생활 안됨 못견디고 이사가도 공포 불안은 안없어질듯
미친새끼 저런것들은 제발 사형좀
저런 놈은 두 알을 쏙 빼버려야 ㅎㄷㄷ
아침 6시경에 저랬다고요? 헐... 진짜 무섭네...
문앞에서 서성거리는 것도 소름...
주거 침입죄를 강화 해야되죠
저사람이 강O범이 될지 강도가 될지 살인자가 될지 이미 미수인지라 주거 침입죄를 강화 해야 한다고 생각 하고 개인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들어오려는 시도 조차를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06시 ㄷㄷ
존나 부지런하기도 하다..
꼭 이사가야 하겠어요.
진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