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추억에 빠져보았다가 갑자기 죽고싶어진 니트(23세)
월요일 출근하는 사람을 본 니트
직업은 안 생기고 뱃살만 늘어나는 니트
시험삼아 면접용 수트를 입어본것만으로도 복통이 오는 니트
아빠에게 주정부리는 니트
생일 파티(촛불 24개)의 따뜻함에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니트
아빠가 성배전쟁 참여할거같이 생겼네
마지막에 왠 분리수거 잘 한거같은 아가씨;가
귀여우면 됬잖아
유게이 모에화
제자한테 칼빵 잘 맞게 생김
ㅊㅊ
유게이 모에화
TS버전의 3D를 보고싶다면 모니터를 끄면됩니다.
아빠가 성배전쟁 참여할거같이 생겼네
제자한테 칼빵 잘 맞게 생김
죽이라고 칼도줄것같이 생김
저 몸매를 썩히다니
귀여우면 됬잖아
니트가 저렇게 이쁠 리가 없어...!
마지막에 왠 분리수거 잘 한거같은 아가씨;가
저정도의 뱃살이면 러브핸들이지
유게이를 심하게 모에화 했네
방에있는 물건보면 23세아니고 32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