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명 목숨살림
https://cohabe.com/sisa/1049543 내가 우리누나 결혼 깨버렸다. 놀아조 | 2019/05/28 14:01 144 4939 사람 한명 목숨살림 144 댓글 정령오리 2019/05/28 14:04 그리고 동생이랑 결혼 NTR★최면 2019/05/28 14:04 어지간하면 시집보내며 딱 눈 앞에서 치우는데 남편이 너무 불쌍했던듯. 고든렘지 2019/05/28 14:06 동생 야구장비 팔았다는 부분에서 나라도 정떨어지겠다 누- 2019/05/28 14:05 이제 형님이랑 걀혼하면 해피엔딩 김7l린 2019/05/28 14:10 결혼시키면 처남이 고통받고 안하면 가족이 여전히 받고 lsgg55 2019/05/28 14:03 잘했다 (imspxU) 작성하기 루리웹-0813326374 2019/05/28 15:23 그리고 너네 부모님은 평생의 골치 덩어리를 치우지 못하게 된 것이다.... (imspxU) 작성하기 마이크모하임 2019/05/28 14:03 저거 후기 어케됐냐 (imspxU) 작성하기 현자시간 2019/05/28 14:04 잘됐네 사람하나 살렸네 (imspxU) 작성하기 정령오리 2019/05/28 14:04 그리고 동생이랑 결혼 (imspxU) 작성하기 나카1231 2019/05/28 14:12 윽 뿅뿅같은 소리 하지마요 (imspxU) 작성하기 나카1231 2019/05/28 14:12 아 형이 결혼하는거면 ㅇㅈ, (imspxU) 작성하기 미깡질렸어 2019/05/28 14:17 그때 네가 해준 말.... 난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imspxU) 작성하기 스틸맨2331 2019/05/28 14:21 쩡중에 결혼식날 누나가 도망가서 남동생이랑 하는게 있긴하지... (imspxU) 작성하기 몰랑몰캉 2019/05/28 15:00 아니 딱봐도 저 형이랑 동생이랑 결혼한다는 거잖어 (imspxU) 작성하기 녹색옷이 젤다지? 2019/05/28 15:04 사실 호모 반전 있을줄 알고 막줄까지 두근두근 하면서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 (imspxU) 작성하기 스틸맨2331 2019/05/28 15:09 아..내가 좀 헷갈리게 쓰긴했네 누나가 도망가버려서 형님이 결혼식이랑 ㅍㅍㅅㅅ를 남동생이랑 하는 내용임. (imspxU) 작성하기 몰랑몰캉 2019/05/28 15:09 헐 슈발 상상도 못했음... 정작 내가 이해를 잘못한 것이었군 ㅈㅅ (imspxU) 작성하기 스틸맨2331 2019/05/28 15:11 미안할것 까지야 ㅋㅋ 왜 그런 쩡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만 알물어보면 됩.... (imspxU) 작성하기 改내앞에꿇으라 2019/05/28 15:41 빨리 (imspxU) 작성하기 NTR★최면 2019/05/28 14:04 어지간하면 시집보내며 딱 눈 앞에서 치우는데 남편이 너무 불쌍했던듯. (imspxU) 작성하기 누- 2019/05/28 14:05 이제 형님이랑 걀혼하면 해피엔딩 (imspxU) 작성하기 고든렘지 2019/05/28 14:06 동생 야구장비 팔았다는 부분에서 나라도 정떨어지겠다 (imspxU) 작성하기 루리웹-9369716108 2019/05/28 14:30 상무까지 생각했을 정도면 진짜 오래했을 텐데 사실상 학창시절 전부나 다름 없는 추억을 멋대로 내다 팔아버리다니... 난 솔직히 저기서 줘패고 인연 안 끊은 게 대단함 (imspxU) 작성하기 김7l린 2019/05/28 14:10 결혼시키면 처남이 고통받고 안하면 가족이 여전히 받고 (imspxU) 작성하기 포푸라 2019/05/28 14:22 처남이 아니라 매형 (imspxU) 작성하기 참공 2019/05/28 14:23 처남은 결혼했을 경우의 글쓴이가 형님의 처남이지 저 형님은 글쓴이의 매형이 되는거고 (imspxU) 작성하기 김7l린 2019/05/28 14:23 아 그래 그렇지 가족 호칭은 언제나 햇갈리네 (imspxU) 작성하기 레전드짐승 2019/05/28 14:12 형님 인생을 구했네 (imspxU) 작성하기 루리웹-4861307479 2019/05/28 14:12 남편될 사람을 돈 보고 골랐다고 자백했으니 나라도 저랬을 듯 (imspxU) 작성하기 민트초코 피카츄돈까스 2019/05/28 14:13 오늘의 리빙 포인트 : 처남될 사람하고 가까이 지내면 인생 ㅈ되기 전에 구원받을 수 있다. (imspxU) 작성하기 브리기테 2019/05/28 14:13 저건 진짜 동생이 사람의 도리를 한 것임... 가족이고 연 끊다시피 했더라고 해도 나몰라라 한다는 것은 아니된다 형님이 그렇게 좋은 사람이면 당연히 구제해야지 (imspxU) 작성하기 나15 2019/05/28 14:13 캠핑용품 사는 부분보고 뭐라하는건 걍 싫으니까 싫은 이유 상관없는거 덧붙이는 느낌이긴한데 그 외엔 이해가 가네. (imspxU) 작성하기 해적왕자 2019/05/28 14:14 보통 사랑은 하는데.. 결혼은 좀.. 이럴탠데 사람은 좋은데 사랑은.. << 이건 뭔짓을 당한거지? (imspxU) 작성하기 해적왕자 2019/05/28 14:15 사랑하는지 애매한데 결혼은 왜 하려던거지 여자가 압박했는데 너무 순둥하게 착해서 거절 못한건가 (imspxU) 작성하기 RiderBD 2019/05/28 14:20 형님더러 물어본게 아니라 누나년 보고 형님 사랑은 하는거 맞냐고 묻는거 아님? (imspxU) 작성하기 크고싶은아이 2019/05/28 14:20 누나한테 "누나, 형님 사랑해?" 라고 물어본거. 그러니 사람은 좋은데 사랑은 잘 모르겠다~ 라고 누나가 답 한거고 (imspxU) 작성하기 앍혀 2019/05/28 14:29 돈 잘벌고 atm 삼기 좋은 성격이란 말인듯 (imspxU) 작성하기 FlyFan 2019/05/28 14:39 집에 같이 사는 년에게 물어본거고 대답은 돈보고 결혼 한단 소리죠 (imspxU) 작성하기 가로쉬님콜라보상시환영 2019/05/28 14:54 취집 (imspxU) 작성하기 carminer 2019/05/28 14:14 사람이 사랐어 근대 폭탄은 어디론가 가겠지? 세상에 (imspxU) 작성하기 제이현 2019/05/28 14:33 저 글 작성자가 보기에 폭탄을 안는게 사람이면 살려줄거고 짐승이면 터트리겠지 (imspxU) 작성하기 가온날 2019/05/28 14:20 흠. 근데 진짜 여자가 돈 개념 없으면 답 안나옴. (imspxU) 작성하기 rebeve 2019/05/28 14:52 단순 돈 개념은 깨우치거나 돈관리는 남편이라든지 대안은 충분해 문제는 저건 돈이 아니라 사람개념 자체가 문제있는거자나 (imspxU) 작성하기 가온날 2019/05/28 15:40 그것도 그거고 갱생은 힘들듯... (imspxU) 작성하기 Leatherface 2019/05/28 14:25 공공의개념은 제대로 박힌놈인데 그래도 지 혈육인데 너무 가차없이 디스해버린거 같기도하고ㅋㅋ (imspxU) 작성하기 코른바삭함 2019/05/28 14:37 그래도 아닌 건 아닌지라.. (imspxU) 작성하기 AB DEFG... 2019/05/28 14:29 다음주는 자기 옆에서 자고 있는거임? (imspxU) 작성하기 미니스커트커피색팬티스타킹하이힐 2019/05/28 14:39 진정한 용자 아니냐? 독을 풀지 않고 품고있겠다는데 (imspxU) 작성하기 ashiwood 2019/05/28 14:42 미래의 처남을 잃은 대신 친동생급 동생이 하나 생겼구만 (imspxU) 작성하기 가로쉬님콜라보상시환영 2019/05/28 14:54 누나쪽이 선빵쳣네 (imspxU) 작성하기 웃으며삽시다. 2019/05/28 14:54 인터넷서 여자까는 글이니 무조건 믿도록 하자 (imspxU) 작성하기 왜이러는걸까요 2019/05/28 15:11 2013년도 글ㅋㅋㅋㅋㅋㅋ (imspxU) 작성하기 ExSid 2019/05/28 15:09 와씨 좋은글인데 실수로 비추눌렀다... (imspxU) 작성하기 톱을노려라 2019/05/28 15:13 형님 사랑합니다. (imspxU) 작성하기 주작일 확률 2019/05/28 15:23 50% (imspx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mspx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최근 일어난 훔쳐보기 몰카 범죄 ㄷㄷㄷㄷㄷㄷㄷ [19] kkks | 2019/05/28 14:27 | 4942 철없는 아들을 위해 돈벌러 나가는 어머니 .jpg [64] 무메이 | 2019/05/28 14:25 | 4436 뺨 한대에 10억 [105] 레드벨벳쯔위 | 2019/05/28 14:24 | 5860 소니 미러리스 리뷰 기능 질문입니다. [3] Kyotrait | 2019/05/28 14:23 | 2763 q2 시골아버집에가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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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생이랑 결혼
어지간하면 시집보내며 딱 눈 앞에서 치우는데 남편이 너무 불쌍했던듯.
동생 야구장비 팔았다는 부분에서 나라도 정떨어지겠다
이제 형님이랑 걀혼하면 해피엔딩
결혼시키면 처남이 고통받고
안하면 가족이 여전히 받고
잘했다
그리고 너네 부모님은 평생의 골치 덩어리를 치우지 못하게 된 것이다....
저거 후기 어케됐냐
잘됐네 사람하나 살렸네
그리고 동생이랑 결혼
윽 뿅뿅같은 소리 하지마요
아 형이 결혼하는거면 ㅇㅈ,
그때 네가 해준 말.... 난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어
쩡중에 결혼식날 누나가 도망가서 남동생이랑 하는게 있긴하지...
아니 딱봐도 저 형이랑 동생이랑 결혼한다는 거잖어
사실 호모 반전 있을줄 알고 막줄까지 두근두근 하면서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좀 헷갈리게 쓰긴했네 누나가 도망가버려서 형님이 결혼식이랑 ㅍㅍㅅㅅ를 남동생이랑 하는 내용임.
헐 슈발 상상도 못했음...
정작 내가 이해를 잘못한 것이었군 ㅈㅅ
미안할것 까지야 ㅋㅋ 왜 그런 쩡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만 알물어보면 됩....
빨리
어지간하면 시집보내며 딱 눈 앞에서 치우는데 남편이 너무 불쌍했던듯.
이제 형님이랑 걀혼하면 해피엔딩
동생 야구장비 팔았다는 부분에서 나라도 정떨어지겠다
상무까지 생각했을 정도면 진짜 오래했을 텐데
사실상 학창시절 전부나 다름 없는 추억을 멋대로 내다 팔아버리다니...
난 솔직히 저기서 줘패고 인연 안 끊은 게 대단함
결혼시키면 처남이 고통받고
안하면 가족이 여전히 받고
처남이 아니라 매형
처남은 결혼했을 경우의 글쓴이가 형님의 처남이지
저 형님은 글쓴이의 매형이 되는거고
아 그래 그렇지
가족 호칭은 언제나 햇갈리네
형님 인생을 구했네
남편될 사람을 돈 보고 골랐다고 자백했으니 나라도 저랬을 듯
오늘의 리빙 포인트 : 처남될 사람하고 가까이 지내면 인생 ㅈ되기 전에 구원받을 수 있다.
저건 진짜 동생이 사람의 도리를 한 것임...
가족이고 연 끊다시피 했더라고 해도 나몰라라 한다는 것은 아니된다
형님이 그렇게 좋은 사람이면 당연히 구제해야지
캠핑용품 사는 부분보고 뭐라하는건 걍 싫으니까 싫은 이유 상관없는거 덧붙이는 느낌이긴한데 그 외엔 이해가 가네.
보통 사랑은 하는데.. 결혼은 좀.. 이럴탠데
사람은 좋은데 사랑은.. << 이건 뭔짓을 당한거지?
사랑하는지 애매한데 결혼은 왜 하려던거지
여자가 압박했는데 너무 순둥하게 착해서 거절 못한건가
형님더러 물어본게 아니라 누나년 보고 형님 사랑은 하는거 맞냐고 묻는거 아님?
누나한테 "누나, 형님 사랑해?" 라고 물어본거.
그러니 사람은 좋은데 사랑은 잘 모르겠다~ 라고 누나가 답 한거고
돈 잘벌고 atm 삼기 좋은 성격이란 말인듯
집에 같이 사는 년에게 물어본거고
대답은 돈보고 결혼 한단 소리죠
취집
사람이 사랐어 근대 폭탄은 어디론가 가겠지? 세상에
저 글 작성자가 보기에 폭탄을 안는게 사람이면 살려줄거고 짐승이면 터트리겠지
흠. 근데 진짜 여자가 돈 개념 없으면 답 안나옴.
단순 돈 개념은 깨우치거나 돈관리는 남편이라든지 대안은 충분해
문제는 저건 돈이 아니라 사람개념 자체가 문제있는거자나
그것도 그거고 갱생은 힘들듯...
공공의개념은 제대로 박힌놈인데 그래도 지 혈육인데 너무 가차없이 디스해버린거 같기도하고ㅋㅋ
그래도 아닌 건 아닌지라..
다음주는 자기 옆에서 자고 있는거임?
진정한 용자 아니냐? 독을 풀지 않고 품고있겠다는데
미래의 처남을 잃은 대신
친동생급 동생이 하나 생겼구만
누나쪽이 선빵쳣네
인터넷서 여자까는 글이니 무조건 믿도록 하자
2013년도 글ㅋㅋㅋㅋㅋㅋ
와씨 좋은글인데 실수로 비추눌렀다...
형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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