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주의] 기부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jpg

6년에 125억... 연봉 21억이네

대국민 사기죄는 60년 해야는거 아님?

케어 보면 알죠... 97%를 지들이 먹어치우고 개들을 살처분한 것들

사랑의 열매 룸싸롱 사건....

이런 솜방망이 처벌들은 관련 법 개정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인간들 분명 현행법상 최고 형벌이 몇년이다 계산 미리 다 해놓고 적당히 로비해서 감방 생활도 수월하게끔 만들고 들어가는걸텐데 이거 그냥 눈 뜨고 코 베이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감옥에서 골병들어서 나오자마자 세상뜨길

Give 를 Take

그래서 기부에서 끝나면 안되고 감시를 잘 해야죠..

사기꾼 프랜들리 대한민국

어디는 어르신들 명절행사 뛰겠다고 주말 토일 반납하고 모금행사 뛰고 야간보호 애들 통닭좀 먹여보겠다고 모금회 신청서 야근하며 내는 곳도 있는데.. 저긴 어지간히 참 좋네요

법이 강화되면 가장 손해를 입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변호사입니다.
범죄자가 100억을 사기를 치고 변호사에게 10억 줄께 하면 변호사는 담당 판사 검사를  찾아가 (보통 변호사가 선임이 많죠.) 1억씩 줄께 감형 ok ?? (제가 쓰는 소설입니다. 팩트 없습니다. 찾아오지마세요.)
우리나라 법쪽 관련 해서는 변호사들이 가장 힘이 강합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보다 집행하는 사법부 보다.... 그들이 은퇴 후 변호사가 또 될터이니.. 만수 무강 하려면 법을 안바꾸는 것이죠..
(소설입니다.)

이정도면 할만하네(?)

아...이새퀴
기부한다 해놓고  물품도 제공받거나
중국산 졸라 저렴한 기기를 국산마냥 가격 뻥튀기로 올려서 해처먹은놈....

형은 형이고, 일단 탈탈 털어야지~!

저 사건도 사건 하나당 형량을 때릴게 아니라
피해자 한명당 형을 때려서 수백년 나오게 했어야 되는데
법 구조부터 바꿔야 됨

그냥 사기친거 갚을때까지 강제노역 시키면 안되나
아니면 얼굴이나 다른사람이 볼수있는곳에
추노마크 장지져서 사기친놈이라고 해놓든가

도둑질을 하려거든 대도가 되라했는데 역시...

저 이번달부터 U니세프 후원 시작했는데.....
이짤보니 근심가득이네여ㅋㅋㅋㅋ :(

아프리카 애 사진찍어서  이름만 바꿔 중복 후원받던 모 재단 부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마다 뻘건옷입고 종치면서 모은돈으로 어마어마한 건물 짓던 모 단체... 참.. 기부는 안하는게 답인듯.

뭐, 성금이나 기부금 빼돌리는 거야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선진국들에서도 흔히 있는 일인데...
기부를 안 한다고 나쁜 놈으로 몰고가는 사회 분위기부터 없어졌으면 합니다.
2011년 일본 지진 났을 때, 성금 안 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주변으로부터 거의 무슨 악마 취급 받았어요.
기부를 하든지 안 하든지 개인의 자유니까
그런 부분은 제발 좀 기부를 하라고 윽박지르지 좀 말았으면 합니다.

내가 진짜 저기에다가 다합쳐서 100정도 기부함ㅡㅡ
지금도 지갑에 회원카드 들고다니는데 볼때마다 ㅂㄷㅂㄷ함

절도나 횡령은 1만원당 1일 징역살이 해야ㅡㅡ

횡령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으로하면 간단할텐데

우리나라 사기죄 처벌 겅화해야함 낡은법은 고치라고 국회의원 뽑았는데 몇십년째 지들 밥그릇싸움만함 쓰레기들

법을 만드는 우리나라 국회가 맨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저런거에 강한 법을 안만드는 이유. "지들도 사기도 치고 횡령도 해먹을려고"

ㅅㅂ 저거는 기본형량 * 사기당한 사람수(기부한 사람)로 때려버려야되는거 아님?

제가 이래서 저런 작은 단체에 절대 기부를 안 합니다.
주식도 아니고 기부에 분산투자를 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가장 효율성이 높은 한 곳에 주면 되지. 그래서 저도 유니세프에다만 10만원씩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