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거북이의 터틀맨
가족력이던 심근경색으로 군면제 엿으나 입대당시 현역 소장이엇던 아버님의 명예에 누가 될까봐 입대 대위전역
군대가기전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를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 부탁햇으나.. 친구들이 성폭O시도.. 그걸 피할려던 여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로 다른여자를 아예 안만낫다고ㅜㅜ
고인의 사망후 같은 멤버엿던 이들이 아빠같은 너무 좋은 사람이엇다고 오열하면서 이야기함 mc스나이퍼가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엇다고 레터투헤븐 노래발표 등등..
요즘도 빙고 비행기 듣는데ㅜㅜ 살아잇엇으면 보고싶네요
사실이라면...친구도 아닌놈들이네요....
거북이 10년이 지났지만 이라는 노래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가 슬퍼요
ㅜㅜ
맞아요 저도 저분 고인이될날 엄청 슬펐다는 .....
본인이 작사작고 그리고 모든노래는 전부 라이브로 그리고 수익분배는 정확히 놔누고
심근경색이 무섭다라는걸 느꼈습니다
다 노래가 밝고 신나던..가끔 다시 들어도 참 좋은
여자친구가 계속생각나서 일부러 그런 노래만 발표햇다고 인터뷰 햇엇던ㅜㅜ
터틀맨은 진짜... ㅠㅠ
데모곡으로 박제돼 있던 사계에 다시한번 뽐뿌질을 했던 가수라 잘 기억하고 있네요.
손석희가 한번, 거북이가 또한번.
그냥 사망소식은 알고 있엇지만 뒷얘기까지는 몰랏엇네요.
좋은분이셧군요.
ㅜㅜ 진짜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노래가 참 좋았죠.
그 강아지새끼들은 감옥 갔나모르겠네요.
꼭 보내야하는데.
비행기 노래는 지금도 유투브에서 종종 보곤합니다
좋은 노래의 교과서 같은 느낌 입니다
신은없다
아직도 비행기가 최애곡 ㅠㅠ 가끔 그립습니다..
+ 터틀맨이 작사 작곡하는 곡들은
정확하게 파트별로 3등분했다능ㄷㄷㄷ
거북이 그룹시절 폭행과 왕따를 당햇엇다고 주장햇던 그분에게도 원래없던 파트까지 만들어주셧던.. 후에 그분은 그 발언을 후회하고 울엇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