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란이었던 글인데, 옆동서 퍼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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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143번 버스
사람이 가득 찬 버스 안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노약자석에 앉아있었고, 지팡이를 짚으신 80대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분이 버스에 올라오셨습니다.
그 여학생은 이어폰을 꼽고 모른 척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요.
할아버지가 보다 못해서 자리 좀 양보하라고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이봐 학생 여기 할머니들도 있는데 자리 좀 양보하지
여학생: (못 들은 척) ............
할아버지: 학생 자리 좀 양보하라고
여학생: 왜 반말이세요?
할아버지: 뭐?! 여기 노약자석이잖아 안 보여?
여학생: 근데 왜 반말이시냐구요?
뒤에 앉으신 아주머니가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합니다.
하지만 여학생은 할머니들에게 끝까지 자리를 양보하지 않습니다.
할머니 두분이 자리를 포기하고 다리를 절며 버스 뒷턱을 오르십니다.
뒷자리의 사람들이 양보를 합니다.
할아버지가 화가 나셔서 요즘 애들은 너무 예의가 없다고 하십니다.
여학생이 다시 뒤를 돌아보며 억지로 웃음을 띄고 말합니다.
여학생: (애를 타이르듯) 할아버지이 저도 성인인데 반말 하시면 안된다구요.
할아버지: 뭐?!
여학생: 여섯살짜리 꼬마한테도 반말하면 안되는거에요.
할아버지: 난 너 같은 애랑 말 안해
여학생: 아니 근데 왜 뒤에서 자꾸 뭐라고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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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분위기는 30~40대들은 여학생이 4가지 없다는 흐름이고, 10~20대들은 자리 양보는 강요가 아닌 배려라며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흐르네유 ㄷㄷㄷㄷ
저도 나이를 먹었는지 어린 여학생이 잘못했다고 보네유 ~~
https://cohabe.com/sisa/1049163
[펌] 오늘 버스 안에서 실제 있었던 일(有)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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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오늘 버스 안에서 실제 있었던 일(有) ㄷㄷㄷㄷㄷㄷ [96]
- 모피어스 | 2019/05/28 00:18 | 5600
ㅁㅊ년은 건드는거 아님
노약자석은 노인분 오시면 칼 같이 일어나야 됨
여섯살짜리 꼬마도 알고있음
논란이 된다는게 더 이상하네여
양보 문제도 양보 문제지만 저런 반응은 확실히 여학생 잘못이라고 보네유 ㄷㄷㄷ
진짜 이런 게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ㅠㅠ
예비 패미 여자들
저 노인이 과연 양보해줄만한 존중심이 들게 했을까요?
거 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법을 어긴건 아니니...손가락질하고 욕을 먹는건 본인이 감수하면 되는거고
자리양보안했다고 대놓고 욕을하고 삿대질하는건 쫌...
삿대질은 어디에...?
넵, 그렇긴 하쥬... 근데 삿대질은 ;;;;;;;;;;;;
없는내용을 막 읽으세요..ㄷㄷ
비슷한 행위들을 예를 든거인데요 꼭 지금 사건만이 아니라...
보면 단어 하나에 너무들 집착하시는거 같음
그냥 문맥과 뭔 말하는지가 중요한것이지
내용은 빼놓고 단어 하나가 맞니 틀리니 꼬리잡는 경우가 간혹 있드라구요
본 사건에 있는 팩트를 이야기 해야지 다른 일을 예로 들면 어쩌나요?
문맥과 뭔말을 하는지? 손가락질하고 삿대질한거랑 단순히 수근거린 거랑은 의미가 다른데 중요한게 뭔지 사리분별을 못하시는 분인듯
양보는 강요가 아니라 선의 이거늘...
그렇긴 하죠..
애미애비없는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분명히 있겠쥬..
삭제된 댓글입니다
같은 태도 취하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점점 심해질거에요.
인구적으로 노인이 폭증하고 젊은층은 줄고 노약자석은 부족할겁니다.
노인이 소수였던 시대와는 확연히 다른 풍조가 나타날거고 이게 일반적인 분위기가 될겁니다.
노약자가 다수인 시대를 처음 맞는거니까요.
전 약간 관점이 다른데요.
노약자가 다수인 시대와 별개로 젊은 사람들이 저런 마인드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ㄷㄷㄷㄷ
다수의 노인을 위해 젊은이들이 희생해야 한다?
개싸가지 어휴 가정환경이 훤히 보임
공감합니다 ㅠㅠ
비켜주면 고맙고 안비켜주면 그만
그렇긴 합니다 ㄷㄷㄷㄷㄷ
요즘 애들 굉장히 개인주의적으로 가고있죠 ㄷㄷㄷ
그러게요 ㅠㅠ
어렵네요
분명 ㅊㅈ가 잘못했긴했는데
요즘잣대로는
노인분도 잘하신건 없어서 ㄷㄷㄷ
쩝.. ㅠㅠ
노약석은 배려지 법이 아님 .. 장애인주차자리는 장애인차가 아니면 불법.. 여성용주차자리는 배려 등등..
냉정하게 말해서 노인이 잘못한거임 처음부터 끝까지..
노인 부부가 잘못한 걸까요? 흠....
그쵸 냉정하게 말하면 상대가 자리양보할 맘이 없으면 지나쳐야죠 그걸 강요할 권리는 없음.. 뒤에서 뭐라뭐라하는건 아니죠..
장애인주차구역은 장애인차가 아니면 차빼~라고 할수 없음 법으로 정해져 있으니까..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란 말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조차 법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깝네요. 솔직히 선진사회라면 양보를 하던 안하던 논쟁거리 자체가 안될텐데,, 양보 안하는 학생이나 배려를 당연시하는 노인의 태도나 서로 잘한 건 없지만 그래도 학생이 양보했다면 더욱 아름다운 사회이겠죠,,
이런 사람들(바람이온다님)이 많아질수록 정이 없는 삭막한 사회가 될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동방예의지국이란 단어도 이제 사전에서 빼야할듯.
임산부석 안내줬어봐요 바로 페북행
거기는 법적 양보 구역?
그 얘기가 왜 지금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여학생이 잘못한거임. 최초에 거기 없었다면 논란도 안됨
from SLRoid
양보해준다면 아름다운 사회이겠지만..양보가 강요가 되는 사회가 아름다울순 없습니다.. 겉으로만 아름다워보일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칭호는 사실 없어도 그만인게
본래 칭찬을 가장한 중국인들의 비아냥으로 지어진 거죠.
예를 중시하고 집착하는 허례허식의 소국이란 식으로
거두절미하고
저 노인이란 인간 입에서 예의 어쩌고 나올 입장은 아닌 듯
그렇게 예의 차리는 인간이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 찍찍 씨부리나.
나이 먹은게 무슨 벼슬이라고
내가 상대보다 나이 많은게 초면에 반말해도 되는 명분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초면에 반말 찍찍 씨부리면서 상대방한테 노인대접 받을려고 하는것 부터가 넌센스임.
노인대접을 받을라면 그만큼의 요건을 갖추든가,
그것도 못갖춘 주제에 무슨 남더러 자기한테 노인대접 하라고 강요질인지.
그렇긴 합니다 ㅎㄷㄷㄷㄷ
와! 대단하다~~
동의
여학생이 잘한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반드시 비켜야 하는것 이라면 양보라는 단어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양보라기보다는 기본이 아닐까요? 어려서부터 그렇게 배워서 그런가? ㅡㅡ;;;;;;;;;;;;
요즘 건장한 노인분들이 원체 많아서.. 이제 60넘으면 노인은 아니잖아요?
기본이 덜된것..과
배려를 당연한 권리인듯 주장하신 분과의
총체적 난국의 만남
결국은 그렇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정답인듯. 근데 결국 할아버지도 옆에 할머니를 앉힐려고 그런거보면 할머니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니. .뭐랄까 여학생이 좀 밉네요.
AE AE 5
나이가 벼슬은 아닙니다만 서로 잘못한거 같네요......
여학생은 법적으로 잘못한선 하나도 없죠
도덕적으로 잘못한거쥬
그 여학생도 조부모가 있을것인데...
99년 군제대후 대중교통을 거의 안타서 모르는데
분위기가 이정도까지 갔나요???
한편으로 참 안타깝네요
선비들 많으시네 ㄷㄷㄷ
여학생이 보고자란게 그런걸꺼임
난 여학생의 부모를 욕하고싶음
노약자석이 하나가 아닐텐데 그 여학생을 콕 찝어서 강요한거죠? 여기서부터 강요가 시작된듯 싶네요. 여학생도 잘한건 없지만 양보를 강요하는 태도도 좋진 않죠.
노인을 공경하는건 칭찬 받고 권장할 일이지만 제돈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강제로 불편함을 강요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놈의 유교문화때문에 성별 세대별 갈등도 심하고 정신적 발전도 더디다고 생각되요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학생~성인이면 성인답게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해드려야지. 라고 말했을것 같네요 제가 현장에 있었다면 말이죠..(물론 제가 먼저 자리 양보해드리고나서) 그리고 80대 노인이 초면반말한거는 쫌 그렇긴 하지만 솔직히 80대 노인이면 반말해도 그냥 좀 넘어가자
글쓰신분도 학생이라 부르고 반말로 훈계하시는 시점에서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는것 같네요 애초에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특히 성인을 나이가 어리다고 가르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간단해요 노약자석 양보안해주면 법적으로 처벌받나요?
아니라면 그 누구도 뭐라 할 이유 없습니다.
단, 그 여학생을 뭐라하는건 개인의 자유이구요
그리고 위에 한분이 적어주셨는데 이제 시작입니다.
이미 학교에서도 개판다 됬죠? 체벌금지하니 선생떄리고 욕하고 비꼬고?뉴스 맨날 보시죠?
앞으로 이런 격차는 더 심해질겁니다.
이제 50먹은 아저씨도 중.고딩들 길에서 잘못한다고 다그치면 어떻게 되죠?
쳐맞아요. 이제 나이어리다고 양보, 노약자라고 양보 , 나이 많다고 훈수? 개나줘버려입니다ㄷㄷㄷ
웃긴게 저도 초등학교세대에 2002년월드컵떄 고딩이었던 나름 젊은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미 30대 중반의 꼰대아저씨가 되버렸어요.
지금 30대후반부터 40대까지 자게이들이요? 그냥 개꼰대임ㄷㄷㄷㄷ
자게에서 맨날 이슈터지면 양보해야지 어린애들을 보호, 노약자를 양보 이런소리만하잖아요
동네에 장애학교들어오는거 반대한다고 ㅉㅉ거리면서 정작 자기애들 데리고 마트갔는데 장애인들이
다가오면 자기 애팔 잡아끄는게 요즘 부모들입니다.
애미 애비 할애비 할머니도 없는년
박수는 언제나 양손이 마주쳐야하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삶의 지혜를 터득하셨을 나이의 어르신도 참 아쉬운 대화방식이고,
젊은 여자분도 우리나라의 사회문화적인 통념이 있는데 조금은 아쉬운 대응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이, 성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한명의 인격체를 대한다는 기본적인 배려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먹음 운전도 못하고 대중교통도 이용하기 어렵고.. 대리운전같은 기사 고용하는 수밖에..
from SLRoid
애미 애비 할매 할베도 없이 막자란년이라 그러려니 ㅉ
학생도 다리 아플수 있는데
다짜고짜 반말에
비키라고 강요에
학생도 나름 기분 나쁠수 있었을거 같네요
나이 많다고 보자마자 반말하는 인간들 위낙에 많잖아요
학생들도 사람인데
기분 나쁠수 있죠
할머니 할아버지라서
나이차이가 워낙에 많이 나니
반말은 할수 있다 하지만
글쎄요
저는 처음부터 반말은 아닌거 같음
와 내가 있었으면 욕 한바가지 했을듯
오늘 저는
지하철에서 맞은편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젊은 학생에게 자리 양보하는 걸 봤습니다.
뭐지 하고 보니, 그 학생이 다리가 불편한 학생이더군요.
자리를 원하면 처음에
할아버지가 조금 더 정중하게 말했으면
여학생이 생리통 심한 날이어도 양보해드렸을건데
틱틱대는 말투면 별로 양보해주기 싫을수도.
겉으로 봐도 멀쩡한 사람도
군면제받는데, 젊고 멀쩡한 사람이 앉아있다고
진짜 멀쩡한지 모르는겁니다.속단하고 욕할 이유는 없습니다.
동방예의지국에서
예의는 사라지고 동방만 남은 요즘시대..
동방신기하군요...ㅎ
초면에 반말은 안되죠..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아마 반말을 해서 더 안 비켜줬을꺼 같네요
그리고 높낮음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봐야죠
같은 버스비 내고 탔는데 양보는 의무가 아니라 배려죠
예의하고는 다른겁니다.
요즘 버스는 거의다
노약자석이더란;;;
이 좇같은 세상을 살아가려면 노인들(그리고 니들도)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
옛날에는 무조건 노인 공경하라니까 꼰대같아도 네네했지만 이젠 안통합니다.
가정에서 도대체 뭘 가르치고 학교에서 뭘 가르치길래 기본도 안된 년이 노인이 자기한테 반말한다고 대들기나 합니다.
정신바짝차려야 합니다.
근데 앉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리가 24석 정도면 거의 8석이 노약자정도인거 같아요
그리고 거진 10 석은 앞자리에 배치 되있고요
그렇게 따지면 젊은 사람은
다 뒤쪽에 앉으라는 말이 되니깐요
배려하는게 맞긴한데
만약에 여학생쪽이 다리가 다쳤을 수도 12시간 걷다가
잠시 쉬는 걸수 도 있는데
배려는 배려에서 끝내야하지
강요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여학생분이 대처가 잘했다는 의견은 아닌데
제 의견은 배려는 배려일뿐 강요는 안되는거 같아요
가정교육을 개같이 받은 사례 ...
부모를 안봐도 그부모도 똑같은 멍멍이일 확률이 1000% 이상...
저런년은 배려니 뭐니를 떠나서 그냥 인성교육이 잘못된 쓰레기임
학생이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단편적인 글을 가지고 알지도 못하는 타인을 온라인에서 쓰레기니 가정교육이니 지칭하는게 쓰신 단어들에 비해 하나 나을것 없어보이시네요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건 맞아보이네요. 저는 나이 40이지만... 쟤보단 가정교육 잘받은듯..아직도 노인분들께 양보합니다. 뭐 꼰대라면 할수없지만 저는 가정교육 그렇게 받았거든요. 나보다 어른에겐 공경하고. 몸이 쇠약한 사람에겐 도움을 주라고요.
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습니다만, 요즘 일부 여성분들 조금 심하긴 해요. 전철 임산부석도 임신과 상관없는 여자분들이 차지하고 있는 게 대부분이고, 버스도 앞자리는 거의 여자들 차지이죠.
본문의 저런 분들은 장애인이 와도 자리 양보 안합니다. 주변에 누가 있더라도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죠.
저도 대중교통 자주 타지만 출퇴근 시간에 출입구 막고 서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젊은 여자들입니다. 남이 불편한 건 생각지 않아요....
지랄났네 지랄 났ㅇㅓ
법이니 자유니...양보...솔직히 이런거 하나하나 떼어놓고 판단할 수가 있을까요. 걍 노약자석 임신부 배려석 정도는 법으로 하지 않고도 당연한 걸로 인식했으면 좋겠네요
법으로 하기 시작하면 이건 심각하게 침해 받는 상황일테니까요
from SLRoid
강요와 일방적인 요구가 사라져야 배려가 당연한것이 아닌 칭찬받아야 하고 아름다운 행동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생긴다고 봅니다. 그럴때 양보하는 사람도 강요받지 않고 눈치보지 않고 우러나와서 양보하는것이고 그게 이상적인 방향이라고 봐요
저런여자가 늙어가면서 모든추태를 보임.
싹수를 어디에 팔아먹은건지!!
둘 다 하면 안되는 짓을 해버렸네요
벼는 읽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귓퉁뱅이를 올려버려야지 저런건
기원전부터 요즘애들은 싸가지없었죠
나중에 똑같이 당해봐야 ㅡㅡㅋ
그래서 대중교통 이용 안합니다.
얌전하게 운전하며 조용히 삽니다.
남일엔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삽시다.
좋은일 한다고 나대다가 끌려가는거 마니 마니 봤습니다.
저 자리에 우리 애랑 있었어야했는데!!! "OO아~ 이거 보여~? 이 그림은 할아버지 할머니께 배려하는 자리란 뜻이야. 나중에 자리에 앉게되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타시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양보해드려야해 알았지? 안그러면 너 때문에 아빠엄마가 가정교육 제대로 안시켰다고 욕먹게되는거야~~" 라고 눈 마주보며 얘기하고 싶네요 정말~~~~
저런거보면 근데 꼭 여자 ,,,불변의진리임
from SLRoid
그런경우 많이 봅니다. 그 여학생의 경우 앞으로 직장생활이나 이런데서 무척 피곤할텐데 본인의 잘못을 인지 못하는 삶은 꾸준히 살아갈듯하네요.
나름 이유가 있나보다 라고 넘어가면 돨 것을,,
왜 그걸 따지고 남을 자기 맘에 맞추려는지...
놀랍네.
미친년
인성은 둘다 쓰레기 인거같은데 논란의 여지가 있을까요?
꼰대 소리 들어도좋은데..
우리 애들 저따구로 키우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자기가 앉으려고.하신것도 아니네요
어른이 그정도 얘기도 못할거면 새파란 지는 왜 반말하는게 아니라는 둥 훈계질인지
저런년들이 임산부석은 ㅈ같이 사수함. 호이가 계속되면 둘린줄아는 족속들
무인자동차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