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점 가서 고르면 주인분이 썰어주시던 추억이 새록새록..미리 잘라둔것도 있었는데 보통 기왕이면 현장에서 새로 썬것을 선호했음
https://cohabe.com/sisa/104893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는 레코드판의 진실 런닝맨 | 2017/02/10 23:01 33 4241 레코드점 가서 고르면 주인분이 썰어주시던 추억이 새록새록..미리 잘라둔것도 있었는데 보통 기왕이면 현장에서 새로 썬것을 선호했음 33 댓글 난죠르노 2017/02/10 23:03 근데 솔까말 저것도 알아보고 잘 써는 집에 가야함.. 못 써는 집에 갓다가 이상하게 썰린거 받아와서 돈 날린 적이 한두번이 아님.. ㅇㅇ... (mNtjBP) 작성하기 월하혈풍 2017/02/10 23:05 (mNtjBP) 작성하기 키라카라 2017/02/10 23:09 지.랄.하.고. 자.빠.졌.네. (mNtjBP) 작성하기 비비 2017/02/10 23:03 얇을수록 음질이 뛰어났죠 음 (mNtjBP) 작성하기 Salarybox 2017/02/10 23:03 고기세요? (mNtjBP) 작성하기 카구야히메 2017/02/10 23:03 이거 잘 써는 분이 파는건 음질이 다름 그래서 실력 좋은 가게로 가야함 (mNtjBP) 작성하기 캔사이 2017/02/10 23:03 대패삽결살 써는 기계로 썰어요 (mNtjBP) 작성하기 카구야히메 2017/02/10 23:04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mNtjBP) 작성하기 별빛간나구 2017/02/10 23:04 똑똑똑 저기요 여기가 그곳 맞나요? (mNtjBP) 작성하기 스트링히트 2017/02/10 23:13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 그곳 맞아요 (mNtjBP) 작성하기 조던은나다 2017/02/10 23:04 미디움레어로 구워야함 (mNtjBP) 작성하기 개캉가루 2017/02/10 23:05 우리쪽은 기계로 썰어줬었어요 (mNtjBP) 작성하기 Hitaileu 2017/02/10 23:05 부자동네네ㅎㄷㄷ (mNtjBP) 작성하기 ㅅㅁ 2017/02/10 23:06 기계로 썬건 음질 떨어져서 듣기 불편하던데 괜찮던가요 ? (mNtjBP) 작성하기 전하 2017/02/10 23:06 요즘 젊은이들은 레코드판 자체를 모를수도있는데..? (mNtjBP) 작성하기 로쥬앙 2017/02/10 23:09 레코드 판을 어떻게 듣는지는 모를 수 있는데 레코드 판 자체를 모를 리가.. (mNtjBP) 작성하기 은색수리 2017/02/10 23:07 분명히 드립인거같고 내가 분명 저 세대였는데 이게 드립인지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대략 멍해진다 (mNtjBP) 작성하기 라시드 2017/02/10 23:08 지랄들한다 (mNtjBP) 작성하기 Nirvanaa 2017/02/10 23:09 (mNtjBP) 작성하기 워렌버핏 2017/02/10 23:09 저거 잘 썰어지라고 냉동실에 넣어서 살짝 얼리곤 했었는뎀 간만에 보니 반갑~~ (mNtjBP) 작성하기 모에폭발 2017/02/10 23:09 칼 잘쓰는 사람한테 가야 음질이 좋았음 (mNtjBP) 작성하기 샤일록홈스 2017/02/10 23:12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곳 (mNtjB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NtjB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ns가 언론에 힘을 많이 빼긴 했네요. [3] 성기사isKing | 2017/02/10 23:11 | 3602 보스미니2 구입했는데 블루투스 연결이... [11] 청국장얼큰 | 2017/02/10 23:11 | 4570 성소 vs 쯔위 자게이의선택은 [16] 550-460 | 2017/02/10 23:10 | 4513 딸 생일파티를 준비했는데 벌이 이상하다 [4] 저녁은지옥에서 | 2017/02/10 23:09 | 2582 Zhongheng (Discover) 25mm F1.8 수동렌즈 구매, 사용기 [3] 이목네 | 2017/02/10 23:08 | 2301 우체국 홍보 만화.jpg [3] 愛美 | 2017/02/10 23:07 | 5534 뉴스에 집중이 안됨 [4] 런닝맨 | 2017/02/10 23:07 | 5865 3장 합성이다 vs 한장이다 [8] 맹길 | 2017/02/10 23:07 | 5603 걱정 하는 아빠와 딸의 카톡 [4] 런닝맨 | 2017/02/10 23:05 | 6013 미놀타 600mm를 영입하려고 하는데요~ [5] Genesis/끄네끼™ | 2017/02/10 23:04 | 5160 망한날씨... 망한사진 [4] St.Martin | 2017/02/10 23:01 | 3114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는 레코드판의 진실 [22] 런닝맨 | 2017/02/10 23:01 | 4241 문재인이 유약한 사람이다? [12] 블랙러시안 | 2017/02/10 23:00 | 5686 고갤 반지빌런.JPG [5] 마을어귀에 섧게우는꽃 | 2017/02/10 22:59 | 2942 « 88441 88442 88443 88444 88445 88446 88447 88448 (current) 88449 884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옆자리 대리 ㄸㅁㄱ 싶다는 사람 19) 러브젤 효과 개쩔긴 하더라 진짜 세계대전 일어나나? ㅅㅂ 진짜...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수영복.jyp 극후방)벗고보면 엄청난 거유.gif 와이프 인증하는 유부남 가슴이 크면 생기는 일 게임 분석가들 曰 "GTA6는 너무 지나치게 거대해졌다" 환율 1170원대 '비명'.jpg 아르헨티나의 최근 경제 상황..jpg 오늘 술먹고 15만원 깨짐ㅡ.ㅡ 혐)진주조개 양식 수확 권오중 레전드 . JPG 미쳐버린 탑툰 근황.jpg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갓럭시 AI의 순기능.gif 17학번에 묻힌 인하공전 똥군기.jpg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개그맨 류담 근황 JPG [후방주의] 남녀 임금격차에 난리난 여초 언냐들 말도안되는 중뽕 영상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우리나라가 미국과 맞먹는 의술분야.jpg 열도의 04년생 누나 jpg 아는집 45세 아들 장가 못 가서 굿 했대 AV배우가 말하는 일반인 30인 작품의 비밀 후 벗겼다 낮에 고속도로 상황 1억도를 48초간 유지하다니 대단하군... 그걸로 뭘 할거지?.jpg 눈치 존나게 없는 남자친구 다리 잘 찢는 코스어 누나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어제가 마감시한이었던 의대생 복귀 근황 모텔까지 갔으면 섹스도 동의한거 아니냐 ?? 노브라로 회사 출근한 여직원썰.jpg 엔씨 퇴사팀 근황 이게 뭐임 대란이 났어요 북한이 한국 긁으려고 풍선에 넣은 삐라 근황 JPG 한국에 2주동안 머물면서 관광은 하나도 안한 일본인.jpg 축구 옛날 공격수 vs 요즘 공격수 치매가 완치된 이유.jpg 트와이스 못잃어 어느 헤비급 복서의 3초.gif 반차내고 울면서 집에 온 여자친구 찰진 ㅊㅈ VS 여우같은 ㅊㅈ 와이프 선물 출고됐다 오늘자 도람뿌 개소리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김병장 얼터 사망여우가 저격한 전기절감기 내부.jpg 김은희 작가가 성공할줄몰랐던 김풍 분노주의)서울시 강서구에서 파는 김치찜수준 속보) 후티반군, 미군 항공모함과 함정공격 횟집에서 광어로 사기 안치는 이유.jpg 민희진이 작년 소송에서 이긴게 악수임 양아치 카니발 차주들 특징.txt 50대 중반 강호동의 실제 피지컬.jpg 미국판 신세계 프로젝트.jpg 므흣므흣 중세시대 성 문화.jpg 일요일 저녁 결혼식 초대 호불호 마이클 잭슨이 대단한 이유중 하나 오늘자 중앙일보의 제목수준
근데 솔까말 저것도 알아보고 잘 써는 집에 가야함..
못 써는 집에 갓다가 이상하게 썰린거 받아와서 돈 날린 적이 한두번이 아님.. ㅇㅇ...
지.랄.하.고. 자.빠.졌.네.
얇을수록 음질이 뛰어났죠 음
고기세요?
이거 잘 써는 분이 파는건 음질이 다름
그래서 실력 좋은 가게로 가야함
대패삽결살 써는 기계로 썰어요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똑똑똑
저기요 여기가 그곳 맞나요?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 그곳 맞아요
미디움레어로 구워야함
우리쪽은 기계로 썰어줬었어요
부자동네네ㅎㄷㄷ
기계로 썬건 음질 떨어져서 듣기 불편하던데
괜찮던가요 ?
요즘 젊은이들은 레코드판 자체를 모를수도있는데..?
레코드 판을 어떻게 듣는지는 모를 수 있는데
레코드 판 자체를 모를 리가..
분명히 드립인거같고 내가 분명 저 세대였는데
이게 드립인지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대략 멍해진다
지랄들한다
저거 잘 썰어지라고 냉동실에 넣어서 살짝 얼리곤 했었는뎀
간만에 보니 반갑~~
칼 잘쓰는 사람한테 가야 음질이 좋았음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