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지 이제 오년 남짓.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우리 할배냥입니다. 이 할배냥의 이 저세상 멘탈은 도대체 어디서 온건지.... 나에게 먼저 다가올때부터 이미 잃어버린 내 삶의 일부였던듯 그냥 뭐든지 자연스러웠지요. 내가 푹신한 뱃살에 시도때도 없이 얼굴을 묻고 괴롭혀도 그저 조용히 받아주기만 하는 세상착한 할배. 이 할배 없으면 어떡할지 나도 모르겠네요. 제발 오래오래 내곁에 머물거라...
댓글
송아지2019/05/26 23:29
눈이 사람 눈 같네요
orel19882019/05/26 23:32
후덕하시네요. 묘르신
urban2019/05/26 23:33
할머니들 얼굴이 보이네요 신기
호랑이다옴2019/05/26 23:34
건강하게 집사랑 오래오래 잘 지내길
가필드냥2019/05/26 23:35
저희집에도12년째 곁을 지켜주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녀석 떠나면 어찌살지 상상도 안갑니다. 묘르신들 모두 부디 건강하길..
LG大路2019/05/26 23:41
저도 일년 같이 있는 고양이에게도 이별 후의 두려움을 느끼는데.
저도 언젠간 가니... 하는 생각으로 달래곤? 합니다.
눈이 사람 눈 같네요
후덕하시네요. 묘르신
할머니들 얼굴이 보이네요 신기
건강하게 집사랑 오래오래 잘 지내길
저희집에도12년째 곁을 지켜주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녀석 떠나면 어찌살지 상상도 안갑니다. 묘르신들 모두 부디 건강하길..
저도 일년 같이 있는 고양이에게도 이별 후의 두려움을 느끼는데.
저도 언젠간 가니... 하는 생각으로 달래곤? 합니다.
맹순이 떠나고 우울증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묘르신 건강하길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토실토실하네요 할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