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포럼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참가자 대상 특별 선물 증정"이라는 멘트에 혹해서 신청한 이벤트에 당첨되서 아주 오랜만에 a9을 사용해봤습니다.
펨웨어 업데이트 되면서 색감도 좋아진건가요?? 예전에 제가 사용할때보다 색감이 좋아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용해보고 싶었던 135mm도 잠시 체험해봤는데요~~ 역시 느낌이 좋은 렌즈였습니다!!
전혀 특별하지 않았던 선물이었지만..^^;;
아주 오랜만에 촬영해보는 패닝샷은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니의 af는 정말..!! 란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 아래 사진들은 무조정 리사이즈 입니다. ]
[ a9 + SEL135F18GM SY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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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초에도 뒷배경이 흐르는 패닝샷이 되는군요 속도감이 대단했나 보네요
네~~ 강의해주신 작가분이 약 100km 구간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촬영하니 재미있더라구요.^^
워메 250으로 패닝샷을 만드시다니..ㄷㄷㄷ
패닝샷의 달인이시네요.
패닝샷은 십몇년만에 찍어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