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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알 주어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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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중에 4개만 ㄷㄷㄷㄷㄷ
댓글
  • 불붙은자갈 2019/05/26 19:16

    부화 하십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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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왕색패기 2019/05/26 19:16

    계란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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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토목과장_JB 2019/05/26 19:17

    비둘기 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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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19/05/26 19:17

    아기잃은 꿩이 생각하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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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CooL 2019/05/26 20:03

    그래서 엄마까투리에 마지 두리 세찌 꽁지까지만 있다는...
    알을 품다 잠시 물마시러 갔던 까투리 엄마는 어느날 둥지로 돌아와 “어머~ 넷찌, 다섯찌, 여섯찌, 일곱찌 어디갔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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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걷기 2019/05/26 19:17

    깨니까 병아리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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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9/05/26 19:17

    꿩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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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山™ 2019/05/26 19:17

    꿩은 땅에 알을 낳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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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5/26 19:17

    부화 한번 시켜 보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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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집고양이 2019/05/26 19:20

    뱀 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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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 2019/05/26 19:23

    유아납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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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acara 2019/05/26 19:29

    알을 잃은 꿩부부는 아이 잃은 슬픔에
    밤새 잠도 못자고 주변 숲을 다 뒤지고 다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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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일드맨 2019/05/26 19:30

    꿩이 품다가 놀라서 근처에 숨어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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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광모 2019/05/26 19:31

    왜 납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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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이랑 2019/05/26 19:31

    중2때 19개 18개 하루에 두파트 꿩알 주운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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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빤스 2019/05/26 19:32

    알 잃은 어미꿩은 슬픔에 몇날 몇일을 울다가 죽었답니다...그리고 그걸 지켜보던 애비꿩도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일가족 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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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단향꽃무 2019/05/26 19:35

    그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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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제오리92♥ 2019/05/26 19:36

    뭐에 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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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역시 2019/05/26 19:40

    부화 성공해서 독사나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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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회춘기 2019/05/26 19:41

    박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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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역시 2019/05/26 19:41

    이걸 뭔 자랑 이라고 글에 사진까지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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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son 2019/05/26 19:43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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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커브타요 2019/05/26 19:47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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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심- 2019/05/26 19:47

    9개중 4개씩이나 주워오시면
    꿩이 나마지 알들 포란을 포기하고 둥지를 버려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2개 정도만 가져오셨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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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변병 2019/05/26 19:47

    엄마까투리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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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이 2019/05/26 19:48

    그렇게요 주워왔는지 그냥 알 둥지에서 가져 온것지 알수없지만
    구경만하고 왔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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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9/05/26 19:48

    생각이 있는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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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이형사 2019/05/26 19:49

    생태조절은 사람의 손 보다는
    자연에 맡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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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9/05/26 19:52

    곰지님이 탐낼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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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찜그레이 2019/05/26 19:53

    ㅎㅎ 부화 시도해봤는데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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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papa 2019/05/26 19:53

    그냥 두고오지 왜 궂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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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가뢰 2019/05/26 19:55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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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립- 2019/05/26 20:05

    자랑이네 자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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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ten 2019/05/26 20:05

    몸에 아주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먹을게없어 죽을 것도 아닐텐데
    뭣하러 쓸데없는 짓에 자랑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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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란이 2019/05/26 20:06

    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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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잡지 2019/05/26 20:06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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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대하다 2019/05/26 20:08

    왜 주워 오셨어요? 그냥 호기심?
    드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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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풍경 2019/05/26 20:18

    지랄이 자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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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uperstar☆™ 2019/05/26 20:18

    아니 그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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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rico 2019/05/26 20:20

    꿩이 무슨 죄가 있다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게 틀린 말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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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아저씨 2019/05/26 20:20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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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quare 2019/05/26 20:24

    당신자식 누가 훔쳐가면 심정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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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쉬칸도사 2019/05/26 20:25

    아주 옛날엔 먹을게 궁하고 할땐 모르지만요.
    저걸 무얼 하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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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5/26 20:25

    품고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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