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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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짐을 싸주신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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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얼마전 순대국집에서 중딩으로 보이는 3명이 자기 아버지 췌장이 안좋다고 병원다니는데 빨리 뒤졌으면 좋겠다는 소리 듣고 확패버릴뻔 했네요.
개쌍놈이네요....
포기 하셨으니 다행이십니다.
부모님이 착하시네, 짐도 챙겨주고
저런것들은 빨가 벗겨 쫓아 내야하는데
저런 자식(?)은 정신 못차리고 해코지 합니다..-_-;
호적 정리해서 내보내야지요....아주 멀리 이민가서 못찾아오게 하면 금상첨화.
외자식일 가능성이 있네요 만일 저씹세끼의 올바른 정신을 가진 형제 중 무서운 형이 있었다면 저세끼는 이미 뒤졌음
만일 내 동생이 저런 패륜을 저지른다면 반병신 만들어 놓을겁니다
곧 부모 신고할듯.
와......진짜 부모속이 얼마나 타들어갔을까 ㄷㄷ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함
자식을 자기 자랑거리 혹은 소유물 쯤으로 생각하는 부모도 많기 때문에
좋은 부모 밑에서 나쁜 자식이 나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욕하는 자식은 분명 자식에게도 부모에게도 문제라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는...
사랑과 정성이 아니라 피땀흘려서 번 돈으로 키웠다고 하는 것 보면 쌍방이 아닐까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뭐다?...
자업자득이예요.. 누가 누굴 탓하겠습니까..ㅜㅜ
자식을 낳으면 안되는 존재들이 있죠.
진짜 보고싶지 않은 광경...
자식은 100이면 100 부모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