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군인 혐오가 이렇게 사회에 팽배한데
그 누구도 지적하지 않고
그 누구도 개선하려고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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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군대가서 쌔빠지게 젊음 탕진하고 얻는 대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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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같은 군필자도 군인 하대하는 경우가 있다
지들 다녀왔다고 너네도 고생해봐라 하는 개꼰대 마인드 ㅋㅋㅋ 뒷통수 존나 후려도 정신 못 차리는 새끼들임
한국특징
감사할줄모름
맞아 개소리도 자주 하니까 저렇게 잘 하잖음
루저남 떴을 때도 남혐, 군인혐오는 있었는데 기를 쓰고 없다 우기는중.
심지어 같은 군필자도 군인 하대하는 경우가 있다
지들 다녀왔다고 너네도 고생해봐라 하는 개꼰대 마인드 ㅋㅋㅋ 뒷통수 존나 후려도 정신 못 차리는 새끼들임
젖뺑이쳐라
군대 말년 병장이 남긴말
같은 남자끼리도 이짓인데 페미들만 팬다고 군인 혐모가 없어지겠냐고...
혐모➡️혐오
그러니까 유게이들부터 군대가는 애들 비웃지말고 몸성히 잘다녀오라고 좀 해주라
이딴 선동날조가 서로를 더 불신하게 만들지
그건 미필에게 그렇고
군필에겐 ㅅㅂ 그래도 내가 나온데가 빡시다는 마인드가 깔리는거지
한국특징
감사할줄모름
맞아 개소리도 자주 하니까 저렇게 잘 하잖음
당장 여기서도 그런걸 뭐 ㅋㅋ
어느부분이? 월급 올랐을때도 좋아했고,
평일외출할때도 이래야지 사람사는데라며, 군대 좋아진다 이야기하고 휴대폰도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하는 놈들 빼고, 좋다며 이야기했는데?
군필자도 군대 인권에 신경을 안쓰기 때문 물론 사실 나도 그래
당장 군대 휴대폰 여론조사 같은거보면 군대 당사자인 20대 말고 30~40대부터는 여자가 남자보다 찬성비율이 높아짐 ㅋㅋㅋ
나오니까 걍 남일이죠 ㅋㅋ 좋게되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신경도 안씀
루저남 떴을 때도 남혐, 군인혐오는 있었는데 기를 쓰고 없다 우기는중.
PTSD라고 들어는 봤냐 시발년들으
군생활 자체가 떠올리기 싫은 노예생활인데 탈출 한 뒤에는 뒤도 돌아보기 싫은 법이니 후속 노예들이 있든말든 신경 안쓰는거지ㅋㅋ
내 주변에도 군 전역 후 성격 바뀐 사람들 좀 있는데, 보통 군에서 처음으로 조직사회의 불합리, 보신/이기주의 등을 겪다보니 '내 신체, 권리는 내가 지켜야한다'라는 현실적인 마인드에서 '내 권리를 챙기기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리지 말아야한다'는 극단적인 마인드까지 변화되서 남들 일은 크게 신경 안쓰거나 알아도 어쩌라고 하고 냅두는듯.
그 군인들 덕분에 자기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는걸 몰라요 ㅋㅋㅋ
그나마 개선하려는 쪽을 포퓰리즘,전력약화라고 몰고 남성의 상당수가 거기 공감하는데 뭐 어쩌겠음
남성이 한목소리를 내면 여성 일부도 공감할텐데 당장 피해자인 남성층부터 분열되 있으니 뭐......
악한사람이 많으니 군인도 경찰도 있는거지 모든 사람들이 다 착해봐 너네 군대 안간다
사회적 특권층을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군복무를 안해도 되는 특권층이 생기니까 당연히 저런 상황이 나오지.
말하자면 이거임. 니들은 군대가야되지 이 저능한 폭력배 새퀴들아? 나는 안간다.
나는 이래서 여자들도 빠짐없이 군대 다 쳐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특권층이 발생하기 때문에.
ㅇㄱㅁㄸ 철저하게 같은 기준을 들이밀고 못 체우는놈들은 패배자 쓰레기 취급하며 완벽하게 남성과 동일한 업무와 책임을 분담하자, 생리휴가? 그런게 어디있음? 꼬우면 연차 쓰시던지
실제 전쟁에서 군인들이 적 사살에 둔감해지는 건 PTSD의 일종인데 저걸...
씨부럴 탱탱부럴
자기 지능 딸린다는 예기 표현 하는 법 도 가지각색
으 존나 억울해 ㅠ 내가 가고싶어서 간건 아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지키겠다고 참고 했는데
저런 ㅅㄲ들도 덤으로 지켰다고 생각하면 화난다.
이 나라 상층부에 단 한 명도 없지
썩을대로 썩었다는게 느껴질만큼
쒸불 술쳐먹고 음주운전이나 주취폭력으로 맞아죽는 사람이 더 많을거다 븅신꼰레기들아
여자가 군대는 안간다쳐도 6~8주정도 훈련소에서 교육은 받고 예비군처럼 매년 시간정해서 예비군훈련은 받아야 된다고 본다.
진짜 저건 뇌가 우동사리로 되있지 않은 이상에야 나올 말이 아니야
쟤들은 저렇게 개소리를 해도 쳐맞지를 않으니까 지들 잘못을 인식도 못하고 갈수록 막나감.
결국 남자들은 여자라서 터치못하고 여자들도 같은 여자라고 터치못함.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꺼다.
탕진은 아니지... 탕진은 내가 쓸때 탕진이고 이건 강탈임, 젊을 강탈 당하고 있는 거지
니네 아버지한테 그런 소리해봐라 귓방망이 쳐 맞지? 아.. 여성학대라고 또 고소하려고?
근데 군대가면 사람도 죽이냐? 나는 한번도 그래본적 없는데...? 처음에는 못죽이지만 나중에는 막죽인다고?
관심없어.
난 저런 애들 지키러 간게 아니라
집에서 내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났다는 내 어머니와 훈련중 사고로 다쳐서 혼수상태일때 내 옆에서 울었던 내 마누라 지키러 간거야.
베트남 참전용사로 훈장까지 받은 보훈대상자인 내 아버지도
저런것들 때문에 나라 부흥때문에 간게 아니라
5살 꼬마였던 내 형과 젓먹이 아기였던 나 때문에 가셨던 거니까.
뭐 후엔 이런 전쟁 끔찍한 전쟁은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또 베트남에 종군기자로 가셨으니까 그게 그거겠지만.
아버지와 나는 쓸때없는 군생활을 하지 않았어.
사고로 운동선수의 꿈을 접었지만 적어도 난 내 어머니와 내 마누라를 지켰고 두사람은 날 자랑스러워하니까,
내 아버진 나와 우리형을 먹여 살렸고 형과 나는 이렇게 커서 또 새로운 가족을 지키고 있으니까.
캬 멋있다!
심지어 몸 안좋아서 그래도 의무를 하기 위해 가는 공익들을 현역들이 까내리잖어... ㅋㅋㅋ
아닌데 ..많이해도 실력 안늘던데 ㅠㅠ 옵치 1시즌부터 계속 골드야 ... 더 잘죽이고 싶다
너무한거아니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