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백수때까지 사진찍으로 돌아다니꼬
사진좋아했는데 취직하고나니까
출근 퇴근 해서 집에서 자기 바쁘고 주말에 집에있거나 동네앞으로 친구만나러 가다보니
m50사고 1년동안 200장도 안찍었네요
흐으으으음..
https://cohabe.com/sisa/1045626
원래 회사다니면 사진찍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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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때 찍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새벽별 보기 운동 + 야근 크리티컬이면 이것도 좀 힘들긴 하겠네요.
일부러 시간내서 안다니면...
저는 평일은 거의 포기상태이고 주말에는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토요일날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사진 찍기 좋은곳 우선으로 다니구요. ㅋㅋ 일요일에 모임에 출사있으면 참여합니다. 보통 이렇게 한주를 보내요
여친있다는거부터가 저랑 다른종족의사람입니다.
ㅠㅠ 제가졌읍니다
22mm 팬케잌 가지고 가볍게 들고 다니세요
그게 보통이죠.
회사 다니면서도 열심히 찍는 분들의 열정이 대단하신 것!!
주말에 금욜저녁부터 나다니죠 ㅋ
매너리즘에빠진 핑계라고 생각됩니다.
동네앞으로 친구만나러 갈때 들고가서 가는길도 찍고 가서도 찍고 와서도 찍어도되구요.
집에서 피규어만 창밖풍경만 건프라만 찍는분도 쎄고 쎘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사진찍을 시간도 그럴일도 별로없는데 일부러 사진찍을일을 계속만들어냅니다;;
주말에 집에 계시는 것 부터 땡!! 모임도 하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셔요~~ㅋㅋㅋㅋ
회사다니면 원래 그렇습니다..
주말엔 쉬기 바쁨 ㄷㄷ
카메라 첨 샀을땐 출퇴근때 매일 들고 다니고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꽃도 찍고 퇴근하고 친구들이랑 한잔 할때도 찍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진을 일로 해서 그런가 일할때 아님 거의 카메라를 안들고 다니긴 하네요...ㅠㅠ
회사에 들고가서 점심먹고 한번 찍어보세요 ㅎ
회사 다니고나서 더 많이 찍는데요
게다가 금전적인 문제도 해결되면서 필요한것들도 잘 장만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