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으면 뭘해도 ㅈ같고 내가 병1신인 것 같아 ㅈ같고 다 내 잘못인 거 같아 ㅈ같고 살아있다는 게 죄송해서 ㅈ같음
하나도 안 행복해
나미라교 전도사2019/05/21 20:41
자존감 극도로 낮은 사람은 주변 도움이 없는한 사회 부적응자 내지는 ■■이 끝인 경우가 대다수임 비뚤어지면 광신도 내지는 묻지마 테러범 되는거고
아이사카르2019/05/22 14:32
자존감이라기보다는 기대치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춤추는 테드린2019/05/21 19:49
저위치에 저모양으로 찍힌거면...
코사크 춤이라도 추면서 친건가?
Dracorex2019/05/21 20:08
옆집이 러시안이군. 납득했다.
멸샷의 체코2019/05/21 20:22
옆집 주민 장기에프...
김치워리어2019/05/21 19:49
짚이는게 너무 많은데
주머니속 호두알2019/05/21 20:52
ㅋㅋㅋ
자체발광다이오드2019/05/21 19:49
귀여운건 둘째치고 마음고생이 심하네
로리에트연방2019/05/21 19:49
발자국 : 이거 너 오기전부터 찍혔던거야 관심좀가져줘 ㅠㅠ
그래비티캐논2019/05/21 21:09
문 : 집지을때 건설업자가 물건 내려놓다가 찍은 거다..제발 좀 지워주라.
배부르고등따숴2019/05/21 19:50
그래서 뭐냐? 결론은??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2019/05/21 19:59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마음을 곱게쓰자.
하동맨2019/05/21 20:07
좋은 집에 살자
베른머메이드세이렌2019/05/21 20:09
세탁기도두번돌렷교 통화하면서 크게울엇고 눈치줫다 가 결론
He에이브이ySmoker2019/05/21 20:01
어떤 씨벌새끼냐 하고 말텐데
저렇게 사는 삶(성격)은 얼마나 피곤할 지 상상도 안된다.
디네2019/05/21 20:05
저 정도는 아니지만 누군가 나랑 관련된거에 반응을 보이면 내가 뭔가 잘못햇나? 하고 전전긍긍하게되긴함
굉장히 힘듬 걍 무시하고 털어버려도될일인데 그게 몇년째 머리에남아
럭키스타-2019/05/21 20:09
어떤 뿅뿅냐 하...
화장실가서 걸래하나 빨아와서 닦는다.
'걸리기만 해봐라 시발'
C-282019/05/21 20:08
저런거 볼때
눈앞에서 현관문에 발차고
왜발로차요..?? 하고 강아지처럼물으면
그냥 ㅎ 라고 대답해서
뭐지..ㅅㅂ 할때 뽀뽀해버리고싶다
그럼 밤에 자기혼자 개쓸데없는 생각못하고 쉿스섹중
루리웹-02522004662019/05/21 20:10
억 미쳐 날뛰는 생활툰 작가였네 나름 인상깊었는데
MD브루노2019/05/21 20:10
뭔가 각도가 이상한데
.소심한사자.2019/05/21 20:11
저발자국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가 떠오른다.
"벽에 걸린 저건 뭔가요?"
"아, 저거요? 맥거핀이라고 합니다."
"맥거핀이라…어디에 쓰나요?"
"스코틀랜드 북부 산악지대에서 사자를 잡는 데 쓴답니다."
"스코틀랜드에는 사자가 없는데요?"
"아, 그럼 맥거핀은 아무것도 아닌 거군요."
진실:아 오면서 개똥밟았네. 어디 닦고 들어가야지 쓰윽쓰윽
저위치에 저모양으로 찍힌거면...
코사크 춤이라도 추면서 친건가?
발자국 : 이거 너 오기전부터 찍혔던거야 관심좀가져줘 ㅠ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마음을 곱게쓰자.
그래서 뭐냐? 결론은??
진실:아 오면서 개똥밟았네. 어디 닦고 들어가야지 쓰윽쓰윽
저정도로 자존감이 바닥이면 사람들과 부대끼고 살기 힘들거 같은데.
나는뭔가 자존감낮을수록 행복하기 쉬운것같음 뭔가
자존감이 낮으면 뭘해도 ㅈ같고 내가 병1신인 것 같아 ㅈ같고 다 내 잘못인 거 같아 ㅈ같고 살아있다는 게 죄송해서 ㅈ같음
하나도 안 행복해
자존감 극도로 낮은 사람은 주변 도움이 없는한 사회 부적응자 내지는 ■■이 끝인 경우가 대다수임 비뚤어지면 광신도 내지는 묻지마 테러범 되는거고
자존감이라기보다는 기대치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저위치에 저모양으로 찍힌거면...
코사크 춤이라도 추면서 친건가?
옆집이 러시안이군. 납득했다.
옆집 주민 장기에프...
짚이는게 너무 많은데
ㅋㅋㅋ
귀여운건 둘째치고 마음고생이 심하네
발자국 : 이거 너 오기전부터 찍혔던거야 관심좀가져줘 ㅠㅠ
문 : 집지을때 건설업자가 물건 내려놓다가 찍은 거다..제발 좀 지워주라.
그래서 뭐냐? 결론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마음을 곱게쓰자.
좋은 집에 살자
세탁기도두번돌렷교 통화하면서 크게울엇고 눈치줫다 가 결론
어떤 씨벌새끼냐 하고 말텐데
저렇게 사는 삶(성격)은 얼마나 피곤할 지 상상도 안된다.
저 정도는 아니지만 누군가 나랑 관련된거에 반응을 보이면 내가 뭔가 잘못햇나? 하고 전전긍긍하게되긴함
굉장히 힘듬 걍 무시하고 털어버려도될일인데 그게 몇년째 머리에남아
어떤 뿅뿅냐 하...
화장실가서 걸래하나 빨아와서 닦는다.
'걸리기만 해봐라 시발'
저런거 볼때
눈앞에서 현관문에 발차고
왜발로차요..?? 하고 강아지처럼물으면
그냥 ㅎ 라고 대답해서
뭐지..ㅅㅂ 할때 뽀뽀해버리고싶다
그럼 밤에 자기혼자 개쓸데없는 생각못하고 쉿스섹중
억 미쳐 날뛰는 생활툰 작가였네 나름 인상깊었는데
뭔가 각도가 이상한데
저발자국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가 떠오른다.
"벽에 걸린 저건 뭔가요?"
"아, 저거요? 맥거핀이라고 합니다."
"맥거핀이라…어디에 쓰나요?"
"스코틀랜드 북부 산악지대에서 사자를 잡는 데 쓴답니다."
"스코틀랜드에는 사자가 없는데요?"
"아, 그럼 맥거핀은 아무것도 아닌 거군요."
딱이네ㅔ
발자국이 점점 위로 올라가서
나중에 위를 쳐다보니..
아 공감간다
소심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