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잠깐 물건배달하는 일일알바를 잠깐 했었을 때였는데,
자칭 단골이라는 말많은 할줌마 패거리가 들어오더라고, 문은 자동문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그 할줌마패거리가 카트에 큰 물건들을 이것저것 꾸겨넣어서 계산대를 통과하더라.
계산대 앞쪽에서 물건정리하던 마트사장님이 그거 그대로 자동문으로 가시면
문이 부서질 수 있으니까 물건 좀 덜어드리는거 도와드리겠다고 하는데, 할줌마패거리들 그냥 전진.
채 열리지도 않은 자동문에 정통으로 꼴아박고 자동문은 그대로 박살남.
마트사장님을 비롯한 점원들 얼음되고. 할줌마 패거리들은 아이구머니나 어떡하누 ㅉㅉ 이러고.
사장님 열받은게 눈에 보일정도였는데, 그래도 최대한 성질 누르면서 하 이거 어떡하실거냐고 이거 돈백만원은 넘는건데,
조심 좀 하시지.... 이러니까
할줌마 패거리들 급정색하면서 아 이거 자동문이 잘못된거여!! 우린 잘못 없어, 자동문이 잘못했네!! 에잉 ㅉㅉ 이러면서 런하더라.
사장님은 그 사람들 붙잡고 한동안 실랑이가 이어지던데, 난 일일알바라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음.
할줌마들 웃기는게 조심하라는 말은 못알아처먹는데, 돈얘기나오니까 바로 말귀 알아먹던게 웃겼음.
저런건 받아야지. 1~2만원이면 걍 재수 옴붙었다겠지만
백만원짜리 뿌서먹고도 그냥 가면 참...
내가 사장이였다면 일단 경찰 소환했을거같은데
도주우려가 예상되서
지하철타면 맨날봄 나이 똥구멍으로 먹은것들은 새치기가 패시브임
늙으면 현명해지는게 아닙니다. 늙으면 뻔뻔해져요. ㅡ지나가던 현명한 어르신ㅡ
사람은 늙으면 뻔뻔해져
마트에 별별 진상들이 다 모이더라. 메이커 아닌 마트일수록 더 심하고
동네 마트라는곳 특성상 모든 사람이 이용하니까... 사람이 많을수록 ㅂㅅ도 많아지는거지..
저런건 받아야지. 1~2만원이면 걍 재수 옴붙었다겠지만
백만원짜리 뿌서먹고도 그냥 가면 참...
늙으면 뻔뻔해집니다 짤
대충 나이먹으면 지혜로워지는건 농경시대 어쩌구 짤
내가 사장이였다면 일단 경찰 소환했을거같은데
도주우려가 예상되서
동네장사니 입소문 우려해서 그냥 넘어가는 사장님들 많을듯ㅜ
맞지 저정도 노답인생들인데 또 자기만의 갬성이 터져서 썰 풀때쯤되면 자동문 부순건 어디가고 내가 갬성있게 나갔는데 사장이 갑자기 ㅈㄹ 하면서 경찰을 불렀다 수준으로 바뀜
거의 그냥 천지창조수준으로 썰이 교체됨
나이 먹으면 추해져
사람은 늙으면 뻔뻔해져
경찰부름
지하철타면 맨날봄 나이 똥구멍으로 먹은것들은 새치기가 패시브임
진짜..출근할때마다 새치기하는 아재아줌들 극혐임
사람들 5명넘게 일자로 줄 서 있는데 일찍 들어가겠다고 줄 무시하고 맨 앞에 껴드는데 뿅뿅
이거진짜 맞음 아니 급행이라 사람 줄 개긴데 걍 문옆에 서서 문잡고 눈감고 있음ㅋㅋㅋ
철판깐 아줌마아저씨들 개많어
할배할매 아줌마가 딱 지하철 오기 전에 다 양옆에 서있는데 모세마냥 한 가운데 뙇 서서 버티고 있음.
내리고 타 샹것들아 욕하고 싶다.
ㅇㄱㄹㅇ 그냥 교육을 못받은거 같ㅇ므
출입문 좌우로 줄서있는데도 중간에 서는 늙은이들이랑 열리자 마자 들어가는 늙은이들도 개극험
버스내리는데로 사람들 내리는 중인데 오르는 사람들...
난 어떤 아줌마가 그러면서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길래 어깨빵 졸라 세게 치고 나옴.
늙으면 현명해지는게 아닙니다. 늙으면 뻔뻔해져요. ㅡ지나가던 현명한 어르신ㅡ
정작 말씀하신 분은 현명한게 아이러니
고소
노인연금 압류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울 고시원 살던 틀딱은 자기 방문 잠그고 다닐 생각은 안하고 제 방 앞에 씨씨티비 달라고 원장한테 장장 3개월간 찡찡거렸다더라.
기물파손죄로 고소 당하면 알아서 뱃어내게 되어있음
노인은 노인학교 만들어서 인성 재교육 시켜야함
지식이 총량이 크게 변하지 않던 시절에나 통하던 말.
지혜로우려면 끊임없이 배워야 함.
저런 아지매들 못배운거 자랑하는게 특기임
요즘같은 CCTV 세상에 뭐 변명 좀 한다고 병1신짓한게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동네 단골이면 수소문 좀 하면 신변도 다 확보되겠다 뭐 조져야지
이런건 재물손괴로가나 기물파손으로 가나
공공기물이아니니 손괴가아닐까영
노인 존경은 개.뿔....
돈 안 준다고 하면 당연히 경찰 불러야지
기물 파손죄
경찰불러야지 뭐
착하고 현명해서 오래사는게 아니라서
노인들이 나쁜게 아니라 나쁜 사람이 늙은거다.
늙으면 빨리 죽어야하는데 버러지들이 생명끈이 길어서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네
이제 저 인간들에게 빨갱이라고 어그로 끌어보자
정의구현 고고
늙으면 뻔뻔해지고 할줌마는 뭉치면 액체괴물마냥 쫀쫀해져서 목소리커짐
지하철에서 내릴때 노인들 중에 몇몇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타려고함 ㅋㅋ 그러면서 부딪히면 뭐라하는 인간들도 있고, 좀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
경찰 불렀갰지 뭐 사장이 바보도아니고
자동문이냐 기타등등에 전부 크게 얼마인지 붙여놔야 조심할듯.
자동문 100만 뭐 50만같이. 작게 붙여놓으면 또 못 봤다고 지랄하니까 리신 아닌이상 봏수 있도록 크게.
근데 자동문이 어케 생겼길래
무거운거 들고 간다고 깨짐?
무거운거 관성 및 가속력 때문에 문 다 열리기도 전에 충돌하는건가
유리자동문의 내구성을 견디지못할정도로 옆에서 쳤겟지 유리창 깨는거마냥
양옆으로 삐죽 나와있어서 문이 완전히 안열리면 문에 닿는데 그러면 문에 닿는다고 정리해주려했는데 무시하고 돌진해서 열리던 문에 닿아서 부순듯
얌체 노인들 패시브가 잘 모르는척 뻔뻔하게 나가는거임 노인들 상대 오래하다보니 첨엔 잘 모르셔서 그랬구나하다가 그게 그냥 모른척 하는거란걸 짬좀 차고 알게되더라
어떻게 담으면 자동문이 파손 될수가 있는거지???
나이먹은사람오면 장사하는집인데 본인 10년단골이라고 깎아달라는거 혐오스럽더라 심지어확인해보면 6년정도밖에안되고 방문자체는 이번오는것포함3번 돈을많이쓰는사람도아님
살아봤자 얼마나 산다고 저리 추잡하게 사냐.. 나도 저런 비슷한경우 겪어봐서 몇십만원 날려본적있다 물론 내가 아닌 우리 사무실이...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하루빨리 땅에 묻히기나 하는게 도와주는거다 저런 인간말종새1끼들은 노인공경은 공경 받을만한 분들이 받는거고
저런 쓰레기 새1끼들은 공격을 받아야지
양아치가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그저, 나이 든 양아치가 될 뿐이다.
응? 자동문 강화유리라 앵간하면 깨지기 힘든데
왠만한 쇳덩이로 박아도 모서리부분이 아닌이상 이만 나갈뿐인데
고작 카트에 박았다고 깨지는거면 유리가 강화유리가 아니거나 애초에 불량이라는소린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안들리는척 모르는척 못본척 오지는데 자기 욕하는건 귀신같이 캐치함
뻔뻔한 노친네한태는 큰소리로 하지말라고 해줘야함
모든사람들 다들리게
엘리베이터 보면 문 바로 앞에서 막고 오자마자 타려는
ㅂㅅ들은 대부분 60대근처라는 사실.
한번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나도 아예 앞에서 멀뚱히 서있어봤는데 그냥 밀고 들어오길래 나도 나가면서 같이
부딫혀버림.
마음은 이해하지만 낙상으로도 훅가서 자칫하면 그쪽만 손해봐요...대부분 더러워서 피하는거.
뻔뻔한 60~70대도 많지만 글쎄,요샌 나이대 안가리고 개념없는 애들은 거리에 깔려있다는 느낌듦.
20~30대 사람도 지나가는 사람 늙었다고 틀딱이다 촌티난다 대놓고 욕하는 것들도 있거든.
노인들이 자주 타고 다니는 전동휠체어인지 사륜오토바이인지 하는거 있잖아? 그거 타고 마트 들어가려고 한건지 자동문에 돌진해서 망가뜨린 노인도 본 적 있다. 어떻게 들이받았는지 유리는 멀쩡한데 레일(?) 쪽이 작살나서 나중에 아예 문을 통째로 교체했다더라.
노인네 ㄴㄴ 정신나간 노친네 ㅇㅇ
나는 제 길 가고 있는데 옆에서 할머니들이 얘기하고 오다가 내 어깨에 부딪쳐놓고선 안경 깨졌다고 안경값 물어내라고 하더라...
지들이 잘못해서 부딪쳐놓고서 텀태기 씌우려는 속셈이 뻔해보여서 잽싸게 도망쳤음.
진짜 늙은이들 무개념인 인간들 너무 많음 맨날 버스탈때 그냥 새치기는 기본이고 버스기사한테 시비걸고 연골도 별로 없는새1끼들이 버스탈땐 누구보다 빠름
무식한 새끼들 존나 싫음
머리나쁜 사람들 상대하다보면 단전 깊은곳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오를때가 한두번이아님
몇번을 말해줘도 못알아듣고 고집도 존나게쎄고 답답해서 뒤져불거같음
이게 사람새낀가? 한국말을 못알아듣는건가 싶고 진자 개빡침의 나날들...쉬벌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건 무식한 사람은 알려주면 됌. 최소한 배우면 개선이 가능함
근데 멍청한 새끼들은 사람이 아님 하면 안되는거만 골라가면서함 그 뒤를 생각을 못함
뿅뿅 글쓰면서 또 빡치네
쉽게 비교하자면 갓전입한 이등병 두놈이 있는데
한놈은 멍청한놈 한놈은 무식한놈임
어차피 전입온놈 둘다 시작은 폐급임
일병 한놈 붙여줘서 이것저것 가르치라고 하면
무식한놈은 첨엔 뿅뿅짓 하면서 한두번 틀리면서도
일병달때즘 되면 알아서 지할일함 몰랐던거 배워가면서 실수도 줄어들고
근데 멍청한놈은 상병 꺾이고서도 뿅뿅짓의 연속임
고집도 세가지고 가르쳐준거대로 안하고 지멋대로 하다 사고 크게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