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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 진급이 잘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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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한 10년 내외로 퇴직 앞둔 아버지 세대 다 나가시면 피바람이 불겠네요
친일파가 일본놈들 보다 더 역겨웠던 것처럼 여자라고 무조건 빨아주는 남자들이 페미보다 더 역겨움.
듣기로는 숙직도 거의 안 한다던데 여경 숙직실이 의미가 있나...
싫다
ㄷㄷㄷ
여성 전용칸 처럼 여셩전용 지구대 있음 볼만 하겠음 지들끼리는 그딴거 없을테니~!
처음엔 뭐 이런게있지 하고 넘겼는데 점점 역겨워지네
빠르면 이번 정부 끝날 즈음, 오래걸려도 10년쯤 뒤면,
외국인들에게 '안전한 나라' 로 불리던, 그나마의 장점마저 사라지겠네요.
아무말 대잔치긴 한데....
혹시라도 만약에 내가 나중에 범죄 저지르면 여경들이 잡으러 왔음 좋겠다;
죽을때 까지 안잡힐수 있을듯..
저건 그냥 얼굴마담 아닌가...
남자고 여자고 경찰에 얼굴마담이 왜 필요해요? 실질적으로 국민을 지켜줄 사람이 필요한건데.
간부는 여경이 하고. 시다바리는 로봇이 하겠내
남자들음 낚시나 다니면 되겠네
나라꼴 잘 돌아간다
마치 503이 물 직접 뜨러가는거 보고 못말린다고 ㅈㄹ쌩쑈를 하는거 같은 거군요
이게 경찰조직에서만 일어나는 일도 아니긴 함...
일은 더 안하면서 대우는 더 받으려 하고...;;;
뭐, 세상이 용인하는데, 안챙겨먹는 쪽이 바보긴 하겠지만...;;;
대림동 여경 논란? 여경은 FM 대응, 오히려 남자 조장이 문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949713
이젠 하다하다 남자조장이 문제.ㅋㅋㅋㅋㅋ
자기도 경찰출신일텐데 2인1조로 왜다니는지 뻔히 알텐데
자기 밥그릇? 이라고 너무 쉴드들 치는거아닌가 싶음
표의원도 그렇고.
지금의 높아진 시민의식, 안전, 보안은 2040세대 남성의 인내와 희생으로 이루어졌다 생각합니다.
단순히 힘의 논리로만 우열을 가리자 하면 평균적으로 2040 남성의 힘을 이겨내기 힘들겠죠.
그렇게 되면 조선족사회나 구한말에서 60-70년대 사회상처럼 굴러가는 거고요.
어디 처음보는 노인이 처음보는 젊은사람에게 하는 말이 '어디 어린놈이.. 나때는 말이야'가 된건 정말 최근의 일입니다.
예전엔 '아이고 젊은 양반이 좀 참으시게~'였죠.
단순한 힘의 논리가 아닌 모두가 평등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기본이 되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 생각하니
참고 희생하고 가 기본으로 깔고 살아도 된다 생각했기에 그리 산겁니다.
사회적 거세를 시대가 사회가 요구하니, 또 그것이 좋은 세상으로 가는 길이라 믿었으니까요.
이에대한 보답이 요즘 젊은이는 패기가 없다. 는 비아냥에서 시작해서
한계를 모르는 노동력의 착취
약함을 무기로 휘두르는 끊임없는 희생의 강요
거기에 더하여 국가적 시스템마저 허울좋음을 핑계로 신뢰를 잃고
스스로 자경하는 편이 낫다는 결론을 향해 치닫는다면,
절벽이 뻔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물러섬 만을 요구한다면,
그래서 옳다 믿고 참아왔던 가치의 실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약할수록, 더 미친 자일수록, 권력과 자본의 비호를 받은 편에만 일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면
누가 어떤선택을 하고 그게 과연 좋은 세상일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출판 계통에서 일하는데 제가 겪은 남자 차별이라면,
- 동료 가족 장례 때 여자는 열외
- 여자는 매일 지각해도 가벼운 잔소리 (남자라면 당연히 사표내야할 상황)
- 무거운 짐 나르기는 회사별로 차이 있었음
- 무능해도 여자는 봐줌
페이스북 춤추는 동영상찍어서 경찰홍보로 올리는게
강력범 잡는것보다 승진점수 높은거 보고 걍 답이 없다 생각했습니다.
어떻게든 남경여경 붙여놓으면 여경은 계속 계속 아무고토 못함
남경은 배려랍시고 맨날 지가 다 해줄려할테고 제압이 안되는 피지컬을 가진 여경은
계속 옆에서 보조적인 일만 할테고 그게 반복되면서 잉여 인력탄생..
그렇게까지만 되면 다행이지 위의 말처럼 제대로 하지도않은사람 진급시키고 저러면
결국 일 제대로하는 다른경찰들의 의욕을 크게 저하시킬테고 그런 작은 불만들이 쌓이고 쌓이면
낳는 결과물은 뭐냐 바로 귀차니즘이죠..
결국 뭐빠지게 일해도 위에서는 알아주지도않고 1인분도 안하는양반들 진급시키고 결국 그게 일에 지장을주기시작
보면 그런글들 봣을거임 경찰이 너무 대충대충한다 안된다고만 한다.. 위의 이유때문에 귀찮아서 그러는거임ㅋㅋ
솔직히 나라도 일 할맛안나지 저러면.. 진급받는사람 따로 있고 일뭐빠지게 하는사람 따로있는건데ㅋㅋ
태생이 그런사람도 있을테지만 대부분은 알아주지도않는일 왜 열심히하냐 이런 느낌일거임..
진짜 마음같아선 높으신관리분들 어디나설때마다 호위로 여경만 붙여보고싶다 과연 지들은 믿을수있을까? ㅋㅋ
저 감봉처벌 받고 가혹하다는 여경은 진짜 개같은, 어마어마한 인간이네....의무를 두개나 어겨놓고 엄청난 처벌도 아니라 고작 1개월 월급 깍이는게 가혹?? 개X발 진짜 저런 것들 꼴에 공무원이라고 세금들여 월급주는게 피눈물나게 아깝다 진짜...
???: 오구오구~ 우리딸 방학숙제로 직업체험 하러 왔어요~ㅎㅎ
이런거 보면 가짜뉴스에 신나하고 위로받는 저쪽 노인들도 이해해줄만 함.
여자 남자를 떠나서 일반 회사에서도 그렇지 않나요?
현장 나가서 고생하시는 분 따로, 숟가락 얹는 분 따로,
숟가락 얹는 분이 시간이 많아 윗사람 많이 만나서 승진은 빠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