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게임 중독세 도입해야하나?
(한국게임학회장) 남자 :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정부가 육성하지 않은 유일한 산업입니다
(인터넷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 여자 : 그건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남자 : 그건 제가 전공자거든요 우리나라가 정부에 손을 타지 않은 최초의 산업입니다. 두번째가 웹툰이고 세번째가 아이돌입니다. 정부가 규제하고 손을 대기 시작한것이 게임산업이 2008년부터 셧다운부터 칼이 들어오기 시작한겁니다.
그 이전에 게임이 정부가 탄압했던 산업이였고 오락실 가지 말라했던 산업이었고, 게임자체를 극히 탄압했던 속에서 자생적으로 혁신을 통해서 성장했던 최초의 산업입니다.
여자 : " 아닙니다! 그때는 당연히 부모님들이 오락실 가는거 싫어했죠
그런데 1980년대 후반에 우리나라 pc사용 용도를 순위를 한번 먹여봤더니 그랬더니 게임하는게 제일 많더라는거에요.
그러면서 아 이게 게임이 정말 산업화가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 해서 시작되었답니다.
그러면서 게임을 육성하자는 생각을 했었고 그렇게 시작된겁니다.
남자 : 잠깐만요 어떤 누구 논문을 보고 얘기하신거죠?
여자: " 저희는 일반인이라 굳이 논문까지 보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
대도서관 : 하하하하 아니 그건 너무 말이 안되는 말씀이세요 하하하
개웃기넼ㅋㅋ
80년대 pc보급률은 알고 저딴 개소리하는거냨ㅋㅋㅋ
병1신tv:80년대에 스팀이 있었다?!뿌슝삐슝빠슝
개논리 ㅋㅋㅋㅋ
토론 해본적이 없나. 알아서 꼬라박고 자폭하네.
본격적으로 pc보급률올라간게 90년대구만ㅋㅋㅋ
그마저도 비싸서 그닥이엇고
개논리 ㅋㅋㅋㅋ
저런 개논리 펼치는 것들의 심리가 궁금하다.
이미 정부에서 답은 결정했죠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
중간 내용은 상관없어요 목소리 크고 확신하는 반대 목소리를 내주는 사람이 한번 나오고 나머지는 활발하게 활동하는 어른들과 이슈에 나라도 파는 언론이 마무리 할겁니다
마법의 단어
아!무!튼!
토론 해본적이 없나. 알아서 꼬라박고 자폭하네.
저 여자랑 같은 찬성측이 의사였는데 의사는 그래도 중독에 관한 법률 만들어서 치료를 하자고 나름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여자가 다 말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ㅋㅋㅋ
대학생 토론동아리 수준이 아무리 못해도 저거보단 낫다 ㅋㅋㅋㅋㅋㅋㅋ
수준 존나 보이네
개웃기넼ㅋㅋ
80년대 pc보급률은 알고 저딴 개소리하는거냨ㅋㅋㅋ
본격적으로 pc보급률올라간게 90년대구만ㅋㅋㅋ
그마저도 비싸서 그닥이엇고
80년대 pc게임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나는것도 없는데...
80년대 컴퓨터는 문자 그대로 타자기에요 타자기...
텍스트를 화살표로 움직이는 게임..
한글과 컴퓨터 산성비?
1990년대 초중반만 해도 반에서 1명 PC 1대라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없었음.
학교 컴퓨터실이라고 있는건 286이였고...
메이커 컴퓨터는 1대에 200~300만원 하던 시절이였고,
당시 학교앞 분식집에서 떡볶이 5줄+오뎅 1조각에 100원 하던 시절임.
킹반인 되려면 저 정도까지 해야하네;;
병1신tv:80년대에 스팀이 있었다?!뿌슝삐슝빠슝
무섭다...저 논리로 Tv에 나온ㄷㅏ고?
100분토론이 능력이 졸 뛰어남, 저런 것들만 골라서 섭외하는게 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대도서관도 무릎을 탁치고 웃습니다 하하하하
대도서관 웃음벨 ㅋㅋㅋ
뒤에 방청객도 입술 꽉깨무네 ㅋㅋㅋ
현재에 와서 pc사용에서 게임은 몇순위일까
인터넷서핑, 업무 넣으면 3위정도 되려나?
아니 어떻게 인터넷 방송인보다 기본 상식이 없을 수가 있지?
'일반인'이라 논문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고?
'일반인' 스게에에에에!!!
방청객들 배꼽 잡더라 ㅋㅋ 저 아줌마 표정은 심각하게 누구 가르치러 나왔는데 실상은 개그담당ㅋㅋㅋㅋㅋ
스스로 머리가 빈것을 자랑하는게 안녕하세요 급인데
방청객 상황
웃음회로 제대로 건드렸넼ㅋㅋㅋㅋ
80년대 피씨가진 사람들중 90퍼센트 이상은 프로그래머였을거다. 내가 일반인이라 잘 안다
머머리 아재 뒤에 어이없어서 웃는디 ㅋㅋ?
토론할때 뇌피셜해도 되는거임? ㅋㅋㅋ
농담뿅뿅기하러 나온거냔 ㅋㅋㅋ
사실 아군이였던건 아닐까
80년대에 뭐…? ㅋㅋ
저 ㄴ은 대학교도 안 나옴?
전공 과제만 해도 논문 참조하라고 하는데
대체 뭔인생을 살다온거고 뭔 배짱인거지
대도도 게임방송하는게 직업인 사람인데 2019년에 저런 개소리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저번 페미니즘 이슈로 토론했을 때랑 거의 투탑급 코미디 토론이네 ㅋㅋㅋㅋㅋ
80년대 도스os로 게임을 하다니 쩐다..
우리나라 피시 보급율이 올라간건 pc계 혁명이라는 윈도우 95/98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즉 90년대 얘기다
그 전까진 학교 한 반 기준으로 1반 40가구 중 많아야 5대 정도였다
1가구 1pc 시절도 2000년대 김대중 정부가 김영삼 정부 시절 흐지부지된 pc보급 정책을 초고속인터넷 보급 정책과 같이 밀어서 가능했던 일이다
그리고 90년대 pc의 주목적은 채팅이였고 그걸 보여주는게 이 영화다
아냐 프린세스 메이커야...
80년대에는 1반 5대도 안 됨
윈도우 95나오기 이전 얘기 하는거
80년대는 더 낮기야 하지
설마 둠 나오고 PC에 많이 깔린 소프트웨어가 윈도우가 아니라 둠이라는걸 듣고 저렇게 말하는건가?
아니 그거랑 중독이랑 뭔 관계야
그리고 이건 미국쪽 이야기일텐데
그런 깊은게 아니라
그냥 자기 뇌피셜 말한거임
근데 그 둠도 93년에 나온 게임이란게 함정ㅋㅋㅋ
쉽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뒤 왼쪽에 앉으신 분 어이없는지 얼굴 가리고 웃는데 ㅋㅋㅋㅋㅋ
80년대 컴터가진 사람이 얼마나있다고? 그시대 컴터 돌려보긴했나? 그시대 살아보지도 못하거나 코흘리개였을거 같은데? 저딴 것들도 돈벌어먹고 사는거 보면 기생충들 존나많구나
아직도 백분터론 보니 ㅋㅋㅋ 요새 저거 개소리만하고 재미도없어서 안봐지더라
아는 것도 없으면서 태도가 뭐 저리 당당한거지
무식한애들이 신념을가지면 미쳐 날뛰는것 하고 같은개념일거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토론에 왜나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 1000회 특집이랑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개콘이 망한 이유가 있었군
뭐냐. 일반인이란 게 박사보다 높은 학위였냐. 냐가 의미 잘못 알고 있던거냐.
박사는 몰라도 박사모랑은 같은급인듯
또 또또 겜알못 새,끼가 아는 척 하죠
얼마나 어이없으면 유튜버도 비웃냐 ㅋㅋ
토론도 어느정도 지식인하고 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 하나 앉혀놓고 하면 뭐하냐 사람이 사람하고 대화해야지 상대는 그냥 짖는수준인데 토론이 되겠냐고
폰은정 사태룰 공중파 토론 방송에서 보다니 ㅋㅋㅋ
대도서관 세탁 성공이냨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남자도 너무 웃겨서 얼굴감싸고 웃음 ㅋㅋㅋ
일반인 (시민단체 수장)
80년대면 286이냐 386이냐 ㅋㅋㅋ 아니 한국에 들어오기는 한건가
80년대 후반이라면 386. 도스 쓰는 컴퓨터가 있었겠죠. 펄럭이는 플로피 디스크 쓰는..
XP아냐? 하드도 없는 컴퓨터
90년 후반이지 ㅋㅋ
내가 2000년 전역할때쯤 막 무슨 삐라처럼 스타크래프트 캐리건 얼굴찍힌 명함크기 종이 날라댕기던데
제대해서 보니 피시방이라거 사람들 가는거 보고 문화충격먹었었다
누구임?
정책국장이 일반인이라고?
정책국장은 정책국장인데
시민연대의 정책국장이라는 애임
뭔지 대충 감이 오지?
ㅋㅋㅋㅋㅋㅋ 학생회 선도부장 같은거네
80년대면 재믹스 포함시켜야 저렇게 되는거 아님? 게임기라고 보는게 맞겠지만 나름 컴퓨터는 컴퓨터인데
아니면 설마 패밀리컴퓨터 이야기하나, 슈퍼패밀리컴퓨터 라던지 ;;
패컴은 몰라도 슈패컴은 또 90년대 나온 물건이라...ㅋ
95년도 삼성 매직스테이션 펜티엄 100 4mb램 컴퓨터가 모니터 포함 350만원임,
일반인이면 논문을 보지않고 알수있다? 무슨소리지? 뭔소리지? 뭔소리야?
80년대 PC가 보급됐다고 하는 아줌마가 여기 있소!!
토론을 하는데 왜 이렇게 수준 이하인 사람을 내보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막하게 보고 왔는데 답이없네...
아즈매:게임중독으로인해 타인에게까지 피해를입습니다
대도:???다른중독으로 인해 타인도 피해입는데요?
아즈매:그렇게따지면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 아닙니까
대도:???제가하고싶은말인데요?
아즈매:이 얘기 끝났고요 다른거하나 있습니다
방청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행자도 약간 저 아줌마쪽 냄새가 나던데
저 말 한마디로 개그담당행 ㅋㅋㅋ 다들 비웃더라 ㅋㅋㅋ
레퍼런스가 없는 주장은 뭐다? 개소리다.
사실 저런 아줌니들은 논문 100개의 주장 보다는 여성잡지에서 본 기사 제목, 옆집 누구 엄마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들이 더 신빙성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식의 대화법이 성립된다.
수준이...
저런(페미니즘 피씨 채식주의자 등) 수준낮을 건 주장하는 애들의 장은 그걸로 이득보려는 사기꾼같은 애들인데 왜 전세계적으로 머리가 빠가냐? 저런데 나와서 말이라도 잘해야지 왜 하나같이 빡♡데가리 자랑을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가 뇌피셜이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토론을 하러 나오는데 준비도 없이 돌머리 믿고 나오냐 ㅋㅋㅋ
아.. 몰랑 어쨋뜬 공부 못하게되는 게임 나빠..
유치원 재롱잔치도 아니고 TV에 나온 토론이 저러냐 ..
대학에서 토론 한번만 해봤어도 저게 얼마나 명청한 소리로 받아들여질지 알텐데 ㅉㅉ
저런 사람한테 정부가 돈을 주고 있다고?
왠만한 pc가격>>>현대 포니 가격이었는데 잘도 집에 들여 놨겠네
저 여자 논리를 보니 그 동물보호협회 카라인가? 그 여자 생각나더라
얼굴 표정이나 논리 수준이 딱 그 정도야
그 여자도 처음에 방송 나와서 개고기 어쩌고저쩌고 할 때 딱 저 수준이었거든
한 5년 후에 저 여자 뭐하고 있을까?
생긴거까지 비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데 정책국장 저여자가 있는단체의 정채가 머냐?? 나라팔아먹기? 매국노??
국가의 피같은 세금을 빨아먹는 모기같은 단체임
하는일은 시위하기
아 진짜 저런식의 여자들 특유의 생각없는 정신승리 표정 너무 싫다
토론은 좀 조사를 하고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