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오가 휴식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5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이제 일정이 끝났어요.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잠시 가지려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늘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절 미워하시든 응원하시든 모두 귀한 분들이니 건강과 행복이 따르시길 기원하고 기도드려요. 다만 악한 일을 행한 자들은 반드시 처벌받고 그 후에 여생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매일같이 기도드립니다. 저의 진심이 하늘에 전해졌으면 또 당신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고 전했다.
누군데요?
일부러 이러는건가
아~댓글에 후원금 보고 탁! 쳤네요
뭘 더 밝혀야하지 않나...ㅠㅠ 행보가 디게 아쉽네...
헐.ㄷㄷㄷ
77ㅓ 억
애쓴다.ㅋ
후원금계좌 공개는 하고 쉬어야 하는데...
이제 잠수타겠다는 뜻인데..음.. 의혹이 많은데 다 풀고 쉬는게..ㄷㄷㄷㄷ
안 밝혀도 되는데..
쉴 자금이 모임
모금 끝났나...
저도 윤지오 처럼 할껄 그랬나 싶네요 자게이님들 간지러운데 살살 긁어주면서.. 같은 편인척 해주면서.. 실속이나 챙기고 말이죠.
아휴.. 형님은 이미 미운털이 밖혀서 안돼요 ㄷㄷ
같은 편인척 해줘도 자게이들이 손절했을듯~ 자게이를 뭘로보고....
결국 별ㅊ이었나....
얘는 거짓말한거 해명은 했나요?
고인 이름 빌어 제대로 된 폭로도 안하고
고 장자연 양 이름 빌어 자기 이름 알리고
+ @ 수입 존나 올리고....
논란 이슈 되니까 휴식 테크트리 ㅋㅋㅋ
안봐도 비디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결국 조선의
히든카드였어
저런애랑 뭔가를 진지하게 얘기하는 애들은 역시 공통점이 있군.
ㄹㅇ
챙길만큼 챙긴겨?
기레기가 일정이라는 단어를.오묘히 써서
본인의 이득을 위해 일정을 짰다 라는 식으로 쓰고
여기 바이럴마케팅직원이 작업치고
다중아이디로 여자혐오 만들고
방가 가족들이 자기 엄마 감금하고
장자연 성폭O한것에는 일체 묻지도 비난하지 않고
오직 윤지오만 비난의 대상이 됨
넌 낸적도 없으면서 뭘 뱉냐? ㅎㅎㅎㅎ
이 누나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한거죠?
얼마전까지만해도 대대적으로 응원하던데...?
휴식을 하던 G컵을 흔들던 관심도 없구만. 더러운 것.
나도 휴식할 것.
77ㅓ엌~ 잘해먹었다~
추접다
겉과 속이 다른...
전정권 의혹들은 대부분 의혹으로 끝나는 실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