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노린 종족... 의 수컷에 대한 추측

조....루

애초에 원작에서 그런 설정을 만들 필요가...?

아사나기 떡인지 말하면 뇌피셜

거근인 동물들은 대부분 무리 생활을 하고 그 안에서 난교를 하는 동물들임. 가축화하려면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 좋기에, 인간의 가축들도 대부분 성기가 큼

근데 그 추측은 바다사자류 같은게 설명이 안됑.
암수 체중량 차이가 육상포유류에선 보기 힘든수준으로 극단적인 종인데.

본인보다 꼬추 크면 때려죽이면 되는건가

그럼 보노보는 인간제외 다른 영장류와 비교했을때 괜찮은 길이를 가지고 있겠네

이거같다

바다포유류라 육상포유류가 아니잖슴
바다쪽은 중력저항도 있고 먹을거도 풍부하기 때문에 육상이랑 1:1 비교가 안되지

이 얘기는 사람 뿐 아니라 동물도 큰 ㅈㅈ를 선호한다는 얘기처럼 들리는데...?

바다포유류 같은경우엔 지상에 오래있지 않음.
덕분에 깊게 많이 하지 않으면 바닷물에 씻겨나감.
그래서 다른 수컷이라는 방해요인이 없어도 바닷물에 씻겨지기 때문에 수컷이 크고 정액량도 많아지는것

육상포유류중에선 말이 수컷하나가 2~30마리 암컷을 거느리는 군집생활 동물인데.
예외상황이 너무 많아.

위에 보면 물리적 배제가 조건이라서
말은 거기 해당안됨

ㄴㄴ 그냥 필요에 의해 정해지는거 뿐이야.
정자는 자신과 다른 유전자를 공격하는 경향이 있어.
즉 입구 근처에 사정하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스타트해서 다른 정자들과 싸우며 올라가야 하지만
거시기가 크면 다른 정자들을 지나 안착가능.
그리고 크면 클수록 다른 남아있는 정액을 긁어내서 그 거시기를 가진 유전자가 수정되기 쉬워
반면에 난교를 하지 않은다면 생존에 방해되기만 하는(옷없으면 달릴때 거추장 스럽고 추우면 동상으로 떨어져나감) 거시기가 클필요가 없는거고

ㅇㅇ, 힘과 덩치가 딸리면 아예 교미할 기회를 얻지 못하니 수정만 될 정도면 됨. 아예 정반대로 철저한 일부일처제라 바람을 안 피는 긴팔원숭이 같은 경우도 성기가 작은데, 이 경우에는 암수 개체의 크기 차이가 거의 엊ㅅ음.

암컷이 큰 ㅈㅈ를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큰 ㅈㅈ가 깊은 곳까지 정액을 투입해 임신 확률을 높이는 건가?

인간은 외모적으로 다른 수컷을 배재 가능하니 미남은 꼬추가 작겠군
그래서ntr물이..

그럼 말은 다른 동물과 달리 물리적으로 배제 안하고 말로 배제하나?
기회다 싶어 유모아를 날려 보았습니다.

암수 크기 차이가 그리 심하던가? 야생마가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다른 수컷들이 몰래 접근해서 교미하는 환경 아님? 침팬지도 비슷하게 우두머리가 암컷을 독점하지만 다른 수컷들이 교미할 기회를 노리는 동물인데 고환이 큼.

얼마전에 못생긴 개체가 정액량이 많다는 기사는 본 거 같은데...

사자. 그건 아냐

오늘자 유게 학술 대 회의인건가

성기가 크면 확실히 종족번식에 유리하긴 하겠지만
성기는 일단 외부에 노출된 내장기관이야
크면 야생에서 노려지는 약점일 뿐이라고 하이에나가 물소의 빅부라리 물어대는거 못봤수?

선호의 문제보단 생식기관 발달 -> 외+내부 생식기 전반 발달로 생식능력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일 수도. 관련 논문은 안읽어봐서 확실한 얘기는 모르겠다.

🐬 dil도보다 낫군

열심히 하면 들어가기야 하겠지...

하지만 그 커다란 ㅈㅈ를 쓸 수가 없잖아

ㄷㅊ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