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베트남은 캄보디아에서 '킬링 필드'라는 대규모 학살극을 벌이는 캄보디아의 독재자 '폴 포트'를 응징하기 위해서 베트남의
주력군이 캄보디아로 나가있었던 상황이라 중국의 급작스러운 침략에 베트남은 여성 민병대까지 급하게 동원할 수 밖에 없었는데
골 때리는 건 베트남이 저렇게 급히 여성 민병대들을 소집해야 했을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았는데도 결국 전쟁은 중국이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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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월 전쟁 당시 베트남의 상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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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뭐냐 미국도 이기고 중국도 이기고
ㅋㅋㅋㅋ
중국이 븅신인거냐 베트남이 쩔었던 거냐
미국도 진거보면 그냥 베트남이 침략하기엔 좋지못한 지역
베트남은 미국도 이겼다
베트남 뭐냐 미국도 이기고 중국도 이기고
그래서 베트남은 자부심 있잖아
프랑스랑 일본도 이김
얘들 몽골도 이김;
옛날에는 몽골도 이김
미 중 불 일 청 원 다 이김
한국도 내로라하는 적들 상대로 이기고 지고 했지만
베트남은 혼-모노중의 혼-모노
ㅋㅋㅋㅋ
그래서 저항 정신은 베트남 가서 배우면 된다
So, viet
애네들 몽골 바르는통에.....일본이 살아남음....태풍때문에 원정 실패해서 다음엔 그걸 감안해서 준비하고있었는데...재네들한테 털리는통에 그쪽으로 준비하던 전력들을 전부 끌어다가 다시 베트남에 투입함 근데 또 발림
박항서 정신과 저항 정신이라니 ㄷㄷ
몽골 제국도 잊지 말라고!
연표로보니까 더 골때리네 ㅋㅋ 하나 빼곤 10년 사이에 전쟁이 4번 터지고 다 이긴거야?
쇼 미 모어, 베이비?
제너럴 누안!
솔직히 중국이 제대로 이긴 나라가 잇긴 잇엇나? 일본한테도 졋고...그나마 삼국시대때 쥐존만한 땅덩어리 인구수로 밀어붙여 몇번 어거지로 이긴적이 잇긴하다만 그나마도 고구려한테 처맞고 쫒겨난적도 많앗고... 괜히 ㅂㅅ같은 군대의 대표로 당나라라고 하는게 아닌데
식민지 국가가 유일하게 제국군 이긴 국가임
베트남독립군으로 프랑스군 물리쳤는데 머..
우린 끝날때까지 관동군한테 탈탈 털렸음
중국: 아니 이걸 지네
중국이 븅신인거냐 베트남이 쩔었던 거냐
둘다
그 때 당시가 중국 문혁 바로 직후여서 역량이 뿅뿅이 됐던 시대임
재네들이 독하기도 했고....지형빨이 상당히 있었음.... 말이 전략병기의 끝판왕이었을때는 말타고 싸우지 못할곳임....근대로 넘어가니....탱크작전이 힘듬....점령하자니 숨을곳이 너무많아 유지가 힘들어 노답임
베트남이 쩔은거 아님? 미국도 이겼는데
베트남은 월남전 직후라서 전국민이 특급전사였고..
중국은 문화혁명 직후라서 전국민이 빙신이였슴.
베트남 땅굴이 개미굴 저리가라 수준이라고 들은 기억이 잇는데 그래서 미국이 암만 폭격을 해도 겉에만 그을리지 속안에 숨어잇는 베트콩들은 전혀 데미지가 없다고...
저 당시 베트남이 장난 없지
양아치 줘팸 특화 국가
베트남은 미국도 이겼다
'미국도 이겼다', 이걸로 이미 서열정리 끝남. 칭기즈칸도 정복 못한 지역.
ㄹㅇ 유목민족 이끌고 가려는데 용엄마가 없어서 ㅠㅠ
닥터 맨하탄이 없어서 베트남이 이김
= 이길려면 신급의 능력이 있어야한단 소리
아냐 용도 들어갔으면 정글에서 넝쿨 얽혀서 굶어 죽었어
용이었으면 자가생성 네이팜 브레스로 다 태우지 않았을까
웰컴투더정글 하고 게릴라전으로 갉아먹은거 아님?
미군도 이긴 나라니 중국이면 뭐
베트남 : 이 세기의 빠요엔
미국도 진거보면 그냥 베트남이 침략하기엔 좋지못한 지역
미국이 진건 정치적 패배지.. 사실 북베트남 밀고들어가면 껌으로 점령하는데.. 정치적 이유로 북진은 못하고 방어만하다가 국내 여론에 밀려서 ㅈㅈ침
진거는 진거지 미국이 흔히하는 쉬운 전쟁이었다면 애초에 반전여론까지 가지도 못했었음....노답으로 말려들어가니 반전여론이 들고일어나서 떨어져나간건데
그러니까 그 노답으로 말려들어가는 이유가 정치적 이유로 육군을 북진시키지 못하고 공군으로만 치면서 방어만 해대니까 그런거임..
진건 진거지..존 매케인같은 베트남전 참전용사도 미국이 졌다고 인정하는 판에 뭔.
이건 마치 일본 국대 1군 드립같군
중국수준이 뭐 그렇지
중국 ㅄ
베트남은 월남전 경험이 있는애들이고
중국은 문혁등 워낙 병크등으로
나라가 개판이라
군대가 전채제에 머물러 이었음.
베트남맵은 수성할 때 개사기인 듯
베트남이 괜히 제국의 무덤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지
제국의 무덤은 아프간 아니었어?
동남아판 제국의 무덤이 베트남임
아프칸은 몽골에 지배당했지만 베트남은 몽골조차도 실패했던 진짜 무덤임
저동네 침략 전쟁하려면 점령 포기하고 전국토 초토화 들어가야할거같은대
그래서 고엽제뿌리고 2머전 유럽에보다도 많은 폭탄 떨구고 네이팜 떨구고...했는데 결과는?
베트남을 점령하는 이점이나
끔찍한 수단을 동원함으로써 전세계를 적으로 돌린다던지 그따위 다 무시하고
베트남 전역에 네이팜탄 핵폭탄 터뜨려서 바퀴벌레도 못살아남게 만든다던지...그런거?
북베트남 중심가는 공격 안 했음
ㅇㅇ 그런거
미국인데 그거 생각안했을리가...
근데 정글이라 덥고 습해서 사람이 금방 지치는건 둘째치고 어차피 융단폭격 갈겨도 땅굴파고 숨거나 혹은 아예 동굴을 파서 거기서 숨어서 매복 공격해대니 뭐.....
철두철미하게 게릴리라전으로 전선유지되서 걍 미국도 GG치고 떠났지.
이겨봤자 이라크처럼 석유가 나는 땅도 아니고 아프리카처럼 다이아몬드나 이런저런 보석이 나오는 땅도 아니었으니.
땅굴파서 지하도시만들었지
한,당,명정도면 정벌가능 얘들은 실제로 먹고있었으니까
ㅇㅇ 삼국지의 사섭
영화로 판단하긴 좀 그렇지만, 플래툰 보면 저지역은
현대 무기고 전략이고가 안통하는 지역같음 ㅋㅋ
라오스에서 무기 들여오는데 라오스는 폭격하면 안됨
눈뜨고 무기 들어오는걸 보는셈..
정치적 사정없으면 현대무기고 전략이고 아주 잘통할껄..
정치적 사정 없으면 팻맨 리틀보이 가는거지 전략이 뭔 필요
삼국지 해봐도 운남은... 들어오기도 나가기도 힘듬
역시 제국의 무덤
근데 미군은 베트남군한테 졌다기보단 자국 여론에게 진거지
베트남이 약했다면 전쟁이 순식간에 끝나고 반전여론 같은 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
물러날때까지 버티는것도 이기는거임
전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진거라고 보는거
확실히 군대는 경험과 훈련이 중요한가보네
짱1깨도 6.25 당시 일제 + 국공내전으로 조진 애들이 들어와서 연합군 쭉 밀어냈는데
월중 전쟁에서 베트남전으로 단련된 벹남에게 싹털리니
딱 한마디로 계륵이라
굳이 먹을필요가없는거지
내기억이 맞다면 6.25수준의 침공은 아니었고 사천쪽 군대만 움직였을걸. 그게 예상과 다르게 막혔고 중국은 미국과 달리 손절 빠르게 한거고.
이래서 문명 5 정글타일이 수비에 좋구나
역시 뗏놈, 다꽝 우익들은 우주의 악이군
아마 미국이 다시 베트남하고 전쟁이 벌어진다면 핵쏘고 말듯
베트남전에서 미국은 남베트남 정부 지원을 목적으로 파병한거라 북베트남 공격도 못하고, 베트콩의 보급선도 하나도 공격을 못하고 정규군을 파견해 같이 정글에서 게릴라전을 해서 망한거지 무슨 역량을 다 쏟아부어도 점령못한 이런 개념은 아니었음. 애초에 명분없이 조작사건으로 거기 발 들인거 자체가 삽질이지만.
몽골도 정복못한 이라는데 중국은 4차례에 걸쳐서 베트남을 공략했고, 프랑스도 베트남을 식민지배 했는데 가끔 보면 베트남 과대평가도 좀 심한거 같음.
CIA 가 얼마나 병1신 이었냐고?
저떄 폴 포트 좋아요 하고 있었음
베트남이 ㄹㅇ 독종이긴한데
뿅뿅들 맘먹고 군대 욱여넣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긴하다
못이김.. 학살나오겠지..
몽골, 미국, 중국.. 상대한 베트남의 공통점.
여성이 드셈. 남성이 바람피면 성기를 잘라버리는 민족.. 남편 죽었다고 상대와 전투하는 민족.
지금도 남편이 일해도 배몰고 나가서 장사하는게 문화인 민족.
페미니즘이 바라는 진정한 양성 평등 국가. 베트남.
거기에 끝까지 복수함. 여성이 한이 서리면 여름에 서리가 내린다고. 어떤 방법으로든 끝까지 복수 자폭하려듬.
전쟁통에 남자가 죄다 죽어나가서 여성생활력이 강해진거에 가깝지 ;;
페미니즘이 바라는건 여성우월주의로 첨철된 여성이 일안하고도 먹고 살고 남성을 노비로 부리는 거 아니었냐? 애초에 지들이 뭔가를 원하기는 할까? 목적도 윤리의식도 없는데.
전쟁이 흔한 나라의 경우 여성이 드세고...거기다가 공산권국가들이 여자들이 드세거든요
베트남을 맘먹고 밀었으면 미국이 밀 수 있었겠지. 근데. 어차피 실리는 없고 명분만 있는 전쟁이라서 그럴 필요가 없었음.
미, 소에게 실리는 없고 명분만 있는 전쟁은 6.25도 마찬가지.
그저 냉전 시대. 이념 전쟁이지... 상대편이 이기는 꼴을 못보겠으니. 내가 이기겠다는 식.
뿅뿅군 상태가 매우 심각했었음. 6.25때 현란한 유격전을 보여주던 지휘관들은 다 어디로 가고 걍 무식하게 힘으로 밀려다가 대갈통만 왕창 깨짐. 그리고 베트남군전력도 무시못하는게 저때 당시 남베트남을 먹으면서 미군이 주고간 엄청난 양의 무기들을 그대로 흡수한 상태여서 아무리 주력군이 빠졌다한들 무시못할 전력이 됨. 그리고 소련도 저때 중국이랑 사이가 안좋았고 중국에게 안빼면 한번 더 처맞는 수가 있음 하면서 경고함 결국엔 캄보디아에서 베트남군이 철수했지만 이미 괴뢰정부까지 전부 세우고 유유히 복귀했고 중국은 아무튼 캄보디아를 지켰으니 우리 승리임 암튼 그러함 하고 ja위질하면서 전쟁 명분을 세우면서 철수에 성공함.
미군 패전은 개소리... 휴전만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전쟁도 미군 패전이라고 지껄일수 있다.
미국이 이겼으면 통일 했겠죠 전쟁하다가 더못하겠어서 휴전한건데
베트남전은 남베트남이 멸망했고 한국전쟁은 둘 다 공존하게되었지. 차이 엄청 큰거다
이긴건 맞지만 너무 과대 평가하네
2000초반에 미국갔을때 교포 아저씨 말씀이 흑인갱들이 베트남갱들은 못건드린다고 들었음
베트남이 반한감정없다는것 놀라운데....우리입장이라면 역사상 피해를 준 상대에대한것이 있는데 그다지없는것은 자부심이 더 작용하지 않았을가 싶네요
자국이 막대한 희생이 그냥 희생이 아니라 승전국이라는 자부심이 있으니
베트남은 몽골 명나라 청나라도 발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