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사이 또.... 당했습니다. 3년동안 벌써 5번째입니다.
판테라그레이..색상 차인데.. 없을때 꼭 이렇게
찍고 가네요.
이거 정비는.. 뭐 붓페인트 이런거 발라도 효과 없겠죠?
문콕방지 도어가드...가격 좀 나가던데..사야하나싶기도하고..
미치겠네요..
문콕, 기스.. 왜 사람들이 조심하지 않는건지..ㅜㅜ
삼척이라 그런건 아니겠죠..ㅡㅡ
https://cohabe.com/sisa/104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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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요... 인생이 다 그렇죠..
그렇긴하죠...차도 소모품인데..막상 콕 당하니 ㅎ
깨끗한차 옆에만 대시면 그나마 낫던디요.. 내차깨끗하게 관리하면 남의차도 소중히 여기는듯
그래서 왠만하면 외제차나 중형차 옆에 대는데도 가끔 병원이나 기타 장소를 가면 옆차들 바뀌면서..
남의차 소중히 여긴다기보다..본인차 상처날까봐 조심히 문여는듯요...문콕 하는 차들 문 모서리도 조금씩 벗겨지기땜시롱..
차를 안타면 됩니다 아오...
애기를 출산해서 자주 왔다갔다하다보니 ㅜㅜ 야외에 주차할..
이번에 문콕 가이드 달았어요 이중으로
5만원돈 하던데.. 그래도 질러야겠네요
도어가드 하나사서 주차시 붙이고 내리세요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긴 패드식으로 사셨나요?
네 그거달고 한번도 안찍혔죠
아...해야겠네요. 귀찮더라도
귀찮지 않아요
아주 간단해요
내릴때만 착 붙이고
탈때 떼서 차에 넣고 가면되죠
자석형이니 그렇겠네요. 어떤분들은 손잡이 거는거 있더라구요. 꽤 큰 사이즈던데
자석하심 됩니다
널ㅈ고 긴 쏘세지 같은
네. 알겠습니다!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저걸 떼가더군요^^
히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찍히는거 보다는 싸고 나아요
주차를 기둥쪽으로 바짝 해보세요
기둥쪽 엄청 붙여도.. 반대쪽이 ..ㅠㅠ
가급적이면 주차를 내차 조수석쪽에 주차를 못하는곳에 최대한 붙여서 주차하세요
기둥, 벽 등등
보통 운전자 1인 탑승이 많기 때문에
상대방 조수석쪽 문이 열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네. 늘 그렇게 주차하는데 야외주차를 할땐..어쩔 수 없네요 ㅠㅠ
서로 치고 받는 문콕이라 그려러니하세요 수십년탈것도 아니고요.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정 많으면 몇년타다 싹 한번에 도색추천요.
도색 하면 잘 안보이나요??
보통 판금할정도의 문콕이나 접촉생기면 그참에에 판금도색 한판 다하죠. 당연 티안나죠
왁싱 한번 배워서.. 잔기스들은 제거 해봐야겠네요
3년에 5회면 아주 양호하신겁니다.
그런건가요??ㄷㄷㄷ..
없어요
신경안써요
문콕 한번도 해본적없는데ᆞᆞ
기본이 안된사람들이 넘나많아요ㅜ
내릴때 진짜 조심해서 내리는데.. 이런거 당하면 허무합니다.ㅠ
마트나 사람많이 오는곳도 일부러 멀리 주차합니다. 문콕가능성 현저히 줄어듬.
시골이다보니 주차장도 열악하고 가끔 긴박하게 좁은곳 주차할때가 있는데.. 어디서 당했는지 모르겠으나.. 병원 장기주차할때 당햌ㅅ네요...ㅠㅠ
애들 타고 내릴때 부모가 잘 봐줘야 할듯 합니다.
우리 애들한테는 늘상 조심시키네요
근데 내차는 문콕을 자주 당하네요 이제 포기상태이네요
누가 긁고가도 그냥탑니 정신건강에 좋네요 ㅎㅎ
아 애들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러려니하고 제가 문콕 보수실력을 키워야겠네요..ㅠㅜ
왜 갈수록 사람들의 인성과 사고가 막장으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무식해진듯.
문콕 패드 꼭 사는거 말곤 답 없겠어요
주차를 정말 신중하게 핮니다. 문콕 안 당할만한 자리 찾아서.. 그래도 운빨이죠뭐.. 차 바꾸고 2년간 한 번도 안 당하긴 했지만 매번 불안합니다.
편안하게 패드 붙이고 앞으로는 안당해야겠습니다. 왁싱 기술도 이참에 배워야겠네요
전 문콕이 아니라 긁고 도망갔네요.
경찰에 신고했는데 못잡을듯해요.
하.. 블랙박스도 안찍히고 아이나비인데..
벌써 몇번째인데 한번을 못찍네요.
맨날 문 열고 닫는거만 찍히지 다른차 충격은 한번을 못잡아내네요.
와.....마음 아프시겠습니다.
새 차로만 두번째 구입해서 타는 중인데
저는 심하게 긁은거 아니고 문콕 정도면 그냥 신경 안 쓰고 다닙니다
원래 차 자체를 애지중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세차도 잘 안 해서...
애지중지하는 순간 스트레스도 받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그래야하는데..
전 제일 크게 찍힌게 휴게소에서 뒤자리 할아버지가
아주 호쾌하게 문을 활짝 열어재끼시더라능
머라했다가능 애미애비 없는 놈 욕먹을까바 가만있었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런 상황이면.. 또 할아버지라.. 그렇겠네요
저 2년반만에 10회이상 당함
문콕 사세영
차라리 그냥 중고차라면 모르겠는데 첫차다보니 애정이 생겨서 그렇네요 ㅋㅋ
문콕 안 당하는 방법은 개인주차장 ㅠㅠ
그냥 속 편히 잊고사시는게 좋죠
개인주차장을.. 사려면 돈을 열심히 더 열심히 ㄷㄷㄷ
피해 보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피해를 주는 쪽이 그렇게 생각하니...ㄷㄷㄷ
소모품 is car
그렇죠. 그게 정답이네요~
단독주택 개인차고에 주차하고, 백화점 MVG 주차장에 주차하고 백화점에서만 쇼핑하고 병원가고, 차 한대 공간이 충분한 프라이빗 상점 다니시면 문콕 절대 안 생김니다
그거 아니면 문콕정도는 신경끄고 살아야 심신이 편안합니다
욕 한번 크게하고 뒤돌아서서 까먹어야겠습니다.
옆차 문콕방지 스펀지 있는지 확인 후 주차
야외 병원에선 답 없더라구요. 차들이 자주 주차를 하다보니
문콕패드 사서 트렁크에 보관하시면서
사용하세요
차가 소모품이긴 하지만
탈동안은 깨끗하게 사용하는게 성격이라는
물론 중고값도 더받고 빨리 팔리죠
비싼차도 아닌데
유난떤다고 남이 말하던 말던
내가 맘편하면 그게 좋은겁니다
네. 일단 문콕 당한걸 어떻게 보수해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운동좋아하는 사람이 상처와 근육통 한번없이 살겠다고 하는거죠... 모든차가 문콕은 몇개씩은 달고 다닙니다. 연식이 늘어가는 거죠. 주차후 주변차 사진찍어놓거나 블박을 사방으로 달거나 하는 (비)현실적 대안외에는...
차야 어차피 소모품이다 생각하고
그냥 포기하면 편합니다
완전히 부숴 놓지 않는 한 그냥 쳐다도 안봅니다
세차도 편안하게 자동세차
제가 문콕방지 도어가드 사서 주차할때 붙인거에요. 귀찮아서 트렁크에 항상 보관중이긴한데, 괜찮습니다. 가격 저렴했던걸로 기억이..
총 4개가 3.5만원 정도입니다.
http://m.shop.interpark.com/product/5858858046/0000100000?utm_mediu...
3채널이나 4채널 블랙박스에, 대용량 보조배터리 달아야죠
전조등부터 후미등까지 붙여도 그 위로 또 찍혀요 ㄷㄷㄷ
포기하니 편하더군요...
첫차때는 문콕에 부분도색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철판 들어난거아니면 걍 타요
진짜 휀더에 찍힐때까 가장 속상하더군요 히안하게 휀더는 더 푹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평소 컴파운드 + 왁스 신공으로 관리 잘 하고 다니시다가 범인 잡으면 그자리에서 보험 접수 번호 받아서 공업사 가서 도색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저정도 스크래치는 문콕이 아니고 문 쾅이더라고요. 차에 앉아있는데 아줌마가 조수석에서 짐을 내리려고 문을 열더만 문으로 차를 가격 하더라고요. 어쩌나 가만히 좀 더 지켜보고 있으니 뒷문으로 또 치더라고요. 정신병자인줄 알았음.
왠만하시면 고급차 옆에 주차 하시고.
님차 조수석이 상대차 운전석 쪽에 주차하시면
거의 문콕 없어요
혹시 반대 아닌가요?
대부분 1인 운전자가 많아서
다른차의 오른쪽에 세워야 문콕 확률 낮아지지 않을까요?
걍포기요 가능하면 고급차, 남자차, 깨끗한차 옆에 주차합니다
아줌마 애들테우고 다니는차는 위험합니다
도어가드 붙여 놓으면 무슨 심보에선지 다른곳을 고의로 찍어놓고 가네요 ~ 몇번을 그랬습니다
심보가 개놀부 같은 놈들 많습니다
저는 주차시 한자리만 대는곳을 찾습니다
좀 시간이 들지만요~
그렌저 IG인가요?
저는 문콕없어요. 내가 알아서 피해서 대야하서 밀접한 공간엔 가드 붙이고 갑니다. 가드 3-4만원이면 덴트값 뽑고도 남습니다.
어제자 문콕이네유.
아휴 맴찟. ㅠㅠ
이건 찍은사람이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