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뛰기도 싫어...그럴 능력도 없어...그쪽에서도 싫어해 그나마 할수 있는 여성 상대 업무맡기니까 일많아진다고 싫어여경이라는 용어도 싫어. 할일은 안하면서 동등한 명청 대우요구가만히 꿀빨려고 환장함. 누가보면 지들이 일 다하는줄 알듯최근에 여경늘어나서 좋겠네 여럿이서 돌아가며 더더욱 꿀빨수 있어서 ㄷ ㄷ ㄷ ㄷ ㄷ ㄷ
여자들이 저런 앙탈 부리는것 다 받아 주는 넘들이 있으니 저러는것; 그넘들 주어는 없음;
간단하게 쉬운일만 하겠다는거 아니냐 난 사무식 노가다는 남경들이해 난 칼빵, 주먹이 무셔벼 이거 아니냐 그럼 바꾸어 니들이 현장가 ㅅㅂㄴ들아 니들이 경찰 맞냐 ㅠ.ㅠ
여경도 기동대 제대로 돌려야 함....98제대 이따위꺼 말고..
사촌동생이 현직인데
말들어보면 현장일 나가기
싫어서 경찰서장한테 쫒아가서
즙 존나 짜내면 편한데 보내준다함
공식인듯
어딜가나 그런 애들 널렸죠.
남성을 욕하고 차별시키고 싫어하는 여성이라는 나약하고 한심한 존재는
오늘도 남성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경찰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
꿀 빠는 공무원이 하고 싶은거..
여경 : 아몰랑 수갑은 니가 채워
저들이 꼭대기 승진하면..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