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민 선수 vs 쌍도끼
대치 상태에서 머리에 도끼 맞고 사망
조남진 선수 vs 쌍도끼
로킥 하다 발목 잘려서 쓰러지고 그대로 마무리 당해서 사망
김동현 선수 vs 쌍도끼
태클하다 등짝 걸레 되서 사망
쌍도끼 3승 무패
윤창민 선수 vs 쌍도끼
대치 상태에서 머리에 도끼 맞고 사망
조남진 선수 vs 쌍도끼
로킥 하다 발목 잘려서 쓰러지고 그대로 마무리 당해서 사망
김동현 선수 vs 쌍도끼
태클하다 등짝 걸레 되서 사망
쌍도끼 3승 무패
흉기 든 놈을 상대할땐 도망가는게 낫지
지가 무슨 견자단도 아니고
살은 금속보다 연약하다
이건 진짜 운좋게 휘두르는 팔 쳐서 무기떨구는거 성공하는거 아닌이상 무조건 진다
???: 무기를 막고 반격하면 되자나요!
??? : 막고..
미친ㅋㅋㅋㅋㅋ
흉기가 이 정도인데, 총 든 사람은 진짜 대책 없을 듯....ㅋ
흉기 든 놈을 상대할땐 도망가는게 낫지
지가 무슨 견자단도 아니고
재미있는건 그런 견자단씨 이연걸도 하는 말에 따르면 그런 상대면 무작정 도망가라고 하던..
거의 모든 무술 관장, 고수, 유단자들은 날붙이 든 사람과 맨몸으로 만나게 되면 괴한보다 빨리 뛰는 것만이 살 길이다라고 가르침...
흉기 든 사람과 상대하려면 방호복을 완전히 착용하고 제압용 무기를 들었을때만 상대해야 함
견자단도 피해야지 뭔개소리야 ㅋㅋ
대머리 독수리 영상도 자신 없으면 흥분시키지 말고 요구를 순순히 들어줘라 할 정도
방검복
그래서 평소에 하체를 단련해야지. 조낸 빨리 튀려면 하체가 튼튼해야 된다.
팩트 견자단도 흉기든사람과 싸우면 난도질당함
무기가 최고임
무기상대할땐 리치가 더 긴 무기를 가져오자!
살은 금속보다 연약하다
인류는 업그레이드 될것이다.
???: 무기를 막고 반격하면 되자나요!
개소리말아.. 칼이나 도끼면 벌써 찍힘
이 ㅆ...발..
앞에 ???: 있잖아 드립이야...
??? ㅡ 하아...(답답!)
저 드립의 기원을 투척합니다 ㅋㅋㅋㅋㅋ
얘는 그 답답 그 표정이 진짠데
보통 이런 애들은 자기의 말이 틀렸다는 증거는 백개 천개 만개가 나와도 개무시하고 천운과 능력차 등으로 어쩌다 한 번 해낸 사례가 나오면 그거 봐 내 말이 맞잖아 이렇게 정신승리해버림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는 멍 청이도 셋트로 나오던데...
??? : 막고..
왜 다음이 없어 ㅋ
팩트)저걸 막으면 다음은 없다
아 그 ㅆ발ㄴ 생각나네. 미친ㄴ 같으니라고. 남자는 무슨 터미네이터인가.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살이 잘려나가는데 뼈가 멀쩡할 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은 아니겠지?
칼이 살박혀오면 바로 쇼크상태와 순간 무려화됨
ㅋㅋㅋ
칼이 1센치 될까말까한 무딘칼인가보다ㅋㅋㅋ
북두의권 바람의검심 같은게 여럿 망치네 ㅋㅋㅋ
??? : 보!빨!보!빨! 이러면 여자들이 나랑 자주겠지 헤베헤레레ㅔ헤ㅔㅊ로
...뼈가 멀쩡해도 대량 출혈 및 쇼크 감염은 모두 치명적인 사망요인임.
저 짤에 나오는 여자표정 자체가 진짜 극혐이다 너무 싫다
제발 영화나 판타지에서 빨리 빠져나오길 바란다...
냉병기싸움은 한방싸움이야
도끼질은 일격필살
이건 진짜 운좋게 휘두르는 팔 쳐서 무기떨구는거 성공하는거 아닌이상 무조건 진다
진다. X
디진다. O
쌍수전사라 하나 떨궈도 죽음 ㅠㅠ
일단 그나마 하나 떨궈놓으면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쌍수는 진짜 답없고
흉기는 역시 하나보단 2개다
안두인: 역시 쪼개야해...
믿든말든 내 경험담좀 풀자면
내가 필리핀에서 술마시고 밤늦게 여친집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총든 강도랑 싸운적이 있거든?
원래라면 당연히 폰주고 지갑주고 살려달라 싹싹비는게 정상이겠지만 그때 술이 좀 되서
애라 모르겠다하고 엎치락뒷치락 싸웠음 짧게 결론만 말하자면 강도가 2명이었고 난 한명이었는데
필리핀애들이 덩치도 작고 보통 강도질하는 놈들이 맨정신이 아니기때문에(뽕이나 대.마.빨고 함) 어찌어찌 싸울만 했음 다행이 경찰이 와서 한놈은 총맞아 죽고 한놈은 도망쳐서 다른 섬으로 빠저나갔음 다음날 한국인 유학생 강도와 싸움 뭐 이런식으로 뉴스도 나고 구글에도 뜨고 그랬음
여튼 하고픈말은 상대가 무기를 들고 있다면 그걸 치거나 힘으로 어째저째해서 떨구는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가능하다는거임
나 때도 한놈이 총들고 있었는데 그놈 자빠뜨려서 영화처럼 그놈 총든 손 잡고 바닥에 마구 찍었는데 총을 절대 안놓았음 외소한놈이 뭔 아구힘이 그렇게 좋은지 여튼 무기를 놓게 한다는건 역시 판타지라는걸 그때 앎
주먹이건 발차기건 급소를 맞춰야 무력화되는 건데
칼은 어딜 치건 거기가 급소가 되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
???: 살을 주고 뼈를 받는다!
얼마전에 유게이 칼든 사람 잡았자나
그 유게이가 격투 배운 애+상대는 격투 문외한+무기는 작은 과도->그래도 손에 상당히 큰 부상 입고 간신히 제압함.
무기가 좀만 더 무식해지거나 무기든 놈이 좀만 싸울 줄 알아도 엄청 위험해지지.
.
저거 보스가 춤추는게 간지인데
쿵푸허슬 내 인생영화 ㅜㅜ
난 이거 춤추는거 보고, 주성치가 얘 배려해서 한장면 넣어줬구나... 싶어서 웃겼던.
원래 영화사에 춤장면 코치하러 온 댄서인데, 이소룡빠 주성치가, 이소룡 닮았다고 소림축구 골키퍼로 강제 캐스팅.
소림축구 경공술 뚱보, 여기선 동료인 걔도 배우 아니고 시나리오 작가인데 주성치가 강제섭외. ㅎㅎ
인정~!!
오프닝 보고 대체 얘들은 왜 춤추는가 이해를 못했다.
지금도 이해 못함.
???:살을주고!뼈를친다!
창 정돈 가지고 와야
도끼를 어떻게 막어 ㅋㅋㅋㅋ
막을수는 있지.... 살아남기가 힘들뿐
몸으로 막기는 가능
도망을 치거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주변에 의자나 막대기라도 확보하는게 나을듯
격투기의 장점은 싸울생각인지 아닌지 모른다는거니까 무기 휘두르기 전에 선빵으로 기절시키는거밖에 답이 없네.
튈 수 있으면 튀고.
무시무시하네 ㄷㄷ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건 하체다
그냥 달려서 도망가
무술 초고수라서 무기 휘두르는걸 낚아채는게 아닌한은 절대 무리지
무기 막고 이긴다 이러는 새1끼들 보면 종이에 손가락 베여도 ㅈ징징대는새1끼들임 ㅋㅋ
상대가 흉기를 들었으면 이쪽이 하다 못해 몽둥이라도 들어야 뭘 하던가 말던가
이제 총을 든 존 윅이 나타나는데
??? : 루실... 내게 힘을 줘!
무기는 무기로 막는거지 살에 박히면 막은게 아니라 맞은거... 뭐 금강불괴라도 쓰는게 아닌 이상
역사적으로 봐도 당대 중국 최고의 검객이라던 형가라는 양반이 단검으로 진시황 죽이려고 달려들어 성공할뻔했지만, 진시황이 장검 뽑자 그냥 토막나버렸음. 손에 날붙이가 있어도 리치 차이로 이런데, 하물며 맨손이라면...
tag: guro...
tag: kunoichi
으윽 한발 뽑으러 간다
형가! 달나라 떠나버린 뽕가
토막은 아니고 도망다니다가 신하가 시간 벌어준 사이 장검 뽑아서 제압 토막은 제압하고 처형할때 침
얘가 왜 당대 최고의 검객이 됐냐?
일단 선빵을 취한 엄청 유리한 상황에서 암살에 실패했는데 당대 최고라....흠
형가가 당대 최고 검객이었다고?
그냥 그 의기나 용기가 대단한 암살자였던 걸로만 기억하는데
플레이트 아머 입고오면 된다.
최소 조건이 이거지.
현대로 치면 방검복에 호구까지 있어야 격투기 전문가가 일반인 상대로 이기는 시나리오가 나오지.
ㄹㅇ 플레이트 아머 입고 관절은 체인덧댄 옷 입고 붙어야 뭐라도 해먹음.
격투가가 입으면 빗겨먹기 가능하겠지만
일반인은 질거같은뎈ㅋㅋㅋㅋ
하긴 일반인이면 플레이트 아머 한 두벌은 기본이지
일단 투구가 두꺼우니 박치기 잘맞히면 아프지 않을까.
당장머리에 드는생각이 직격피하고 몸통박치기밖에 안떠올라 ㅋㅋㅋㅋㅋ
솔직히 관절기는 기술 모르면 못하니까 건틀릿 낀 손으로 주먹질 하던지 무릎 보호구 쪽으로 니킥먹이던지 몸통 박치기나 깔아뭉갠 뒤에 박치기질정도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일듯
근데 플레이트아머 몸통박치기면 사람 뼈 말랑말랑해짐?
그냥 벽에 부딫히면 비슷한 느낌날듯
말랑말랑은 아니지만 전신에 부담이 고르게 간다곤 해도 수십키로 쇳덩이니까.. 아플걸.
하긴 다들 집에 플레이트 아머 한벌씩은 가지고 있잖아
아머+샷건. 둠가이 선생님이 90년대부터 강조하셨습니다.
훈련도 안한 사람이 플레이트 아머 입으면 못 움직일걸.
투구만해도 절라 무겁던데.
그거 단순히 무게 많이 나가서 입으면 못움직이는게 아니라 무게를 몸에 고르게 분산해서 잘 움직인다 하던데. 군대에서는 군장20키로 넘어가는거 매고 잘만 돌아다녔는데 시멘트 20키로짜리 들고 나르려니까 죽겠던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어는시대 어느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중세 풀플레이트는 훈련안되있어도 움직임 생각보다 가볍고 유연해서 구르기도 가능함 문제는 그거입고 효율적으로 싸우는것임 도끼도 풀스윙질하면 투구갈라짐
그건 아님. 입고 전방낙법 같은 것도 하던데....
투구가 갈라진다고? 막히지 않나?
기사들이 둔기류는 가능핫 피함 애초에 기사들간 검술에서 갑옷은 여분용이고 상대방의 공격을 정면으로 받는게 아님 도끼가 풀로 때리고 그걸 정직하게 맞아주면 투구 쪼개짐 중세 전쟁터 유물중에 뚝베기 조깨트린게 주로나옴 대부분 전투끝에 탈진되어 그냥 풀공격 허용된 결과물임
오히려 전신에 부담이 고르게 가고 얇게 만들어서 사다리도 타고 체력만 받쳐주면 수염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