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af 사진 좀 찾아보니 4년전쯤 찍은게 있네요.
(a7r에서 a7m2로 기변했을 때)
당시에 eye-af 인물 사진 찍을 때 좋다고 의견내면 필요없는 기능이라느니 그거 없이도 다 찍었다느니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제 인물 사진에 필수처럼 인식이 바뀌었네요.
https://cohabe.com/sisa/1041843
소니 풀프에서 eye-af가 나온지 이제 4년이 넘었군요.
- 현아의 서비스 [30]
- 야숨 | 2019/05/17 11:30 | 5160
- 수술실 CCTV를 거부하는 이유중 하나 [51]
- TH-55 | 2019/05/17 11:30 | 2932
- 므르브 수비 수준 gif [38]
- 언제나푸름 | 2019/05/17 11:28 | 3810
- (스포X) 어벤져스 삭제된 장면 [24]
- 시네마웨건 | 2019/05/17 11:27 | 2099
- M10메모리카드 질문 [4]
- Pele_Lee | 2019/05/17 11:25 | 2267
- N 17-35 써보신 분들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5]
- M-hexa | 2019/05/17 11:25 | 2397
- A7R3+35 2.8 za 길냥이 [10]
- kaede_sora | 2019/05/17 11:23 | 5669
- 정말 어려운 한국어(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0]
- 모피어스 | 2019/05/17 11:23 | 2811
- 소니 풀프에서 eye-af가 나온지 이제 4년이 넘었군요. [35]
- 마진가v | 2019/05/17 11:18 | 3160
- 소니 a7m3 단렌즈 고민입니다. [7]
- siwoofilm | 2019/05/17 11:13 | 2906
- 문 대신 열어주다 할머니 숨지게 한 30대 입건.jpg [105]
- 루리웹-1073806394 | 2019/05/17 11:11 | 2686
- 여자들이 강제로 당해도 좋아하는 일.jpg [48]
- Brit Marling | 2019/05/17 11:10 | 3704
- 김무열이 마동석을 무서워하는 이유 [8]
- 피자에빵 | 2019/05/17 11:08 | 3152
- 두바퀴 취미 ㅎㅎ [25]
- bjpics | 2019/05/17 11:07 | 3065
- 여직원 59%, "여자 상사가 더 힘들다" [18]
- 피자에빵 | 2019/05/17 11:04 | 3165
그거 없이도 찍을순있죠
하지만 이제 그때로 돌아가고싶지 않네요ㄷㄷ
저도 그렇습니다. 수동초점렌즈도 인물 다 찍고 날아가는 새도 찍고 스포츠 경기도 애들도
다 찍었습니다만 찍을수 있다와 효율은 다른거니까요. ^^
저도 2세대까지는 눈추적 af의 가치를 잘 몰랐습니다. 3세대의 완성도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기능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래칫과 같은거라 한번 쓰게 되면 돌아가기 힘들죠. ^^
eye af는 1세대 제품에도 있었습니다.ㅎㅎ
아이들 이쁘네요^^
a7r 썼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http://www.sony.co.kr/electronics/interchangeable-lens-cameras/ilce...
참고하세요^^
아마 제가 1세대를 꽤 오래 썼음에도 기억못하는 건.... 나이와 술 때문이거나 ㅜㅜ
제가 기변후 업데이트 된것 둘 중 하나일거 같네요.
술을 많이 드신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대한민국 a7 1호 구매자 로시미님 리뷰 첨부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radiodus/60210287658
그러게요. 술좀 줄어야겠습니다. ^^;;;;
1세대를 r 쓰면서 꽤 오래 썼는데(크롭도 서브로 쓰고)
왜 없었다고 기억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m2에서 더 충격적이여서 그랬던건지...
아 생각해보니 1세대 때 제가 af렌즈보다는 수동초점렌즈를 더 많이 써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네요.
af는 55.8만 가지고 있었고 다 수동초점만....
사실 그때 렌즈군도 너무 빈약해서 눈초점 딱히 쓸일도 없기도 했습니다 ㅎㅎ
사실 AF-C 눈초점이 시작된 R2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봐야죠ㅎㅎ
R2도 4년 가까이 됐으니 얼마나 대단한 건지.. (Z6는 이제야 R2 정도 수준인듯 하던데..)
예 확실히 r2에서부터 활용하기 좋아진게 사실입니다.
행사장같은 곳이야 모델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m2로 충분하지만 애들 찍는건 r2부터라고
봐야죠.
a7m2는 af-s에서만되는 반쪽짜리였지만
행사장에서 가만히있는 모델 찍을때 신세계를 느끼게해줬었죠
예 당시에 참 좋다고 잘 썼었죠. 그래서 제가 3세대로 소니가 여러가지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3세대까지 쓰는거지만요 ㅜㅜ....
그 시절 eye af보면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하는것도 이해는 됩니다 ㅎㅎ
그나저나 마진가님 유부셨네유 ㄷ ㄷ
당시에도 꽤 좋았습니다. 단지 써보기 전에는 왜 필요한지 이해 못했던 사람도 많았구요.
물론 지금하고는 다르긴 하죠. ^^ 애들 사진은 가끔 올립니다.(여기서 활동은 거의 안하지만)
헐 여기서 안하면 어디서 하십니까? ㄷ ㄷ
저도 a850으로 소니 첨 써보고
그이후 a7부터 쭉썼는데 eye af는 3세대 와서 사용했어요 ㅎㅎ
스르륵은 원래 활동 거의 안했습니다.
사진생활도 20대 때 한참 활동(필카와 dslr)하다가
30대 들어서 또 다른 취미에 빠져서 안하다가 30후반부터 다시 시작했네요.
얼마전까지도 몇몇분들 eye af얼마나 조롱했는지 모르겠네요
미러리스 작은맛에 쓰는거고 evf는 극혐대상이고
eye af로 이상한말 지어내서 조롱하고
4년전에 이미 eye af가 나왔고
이제 곧 a9m2가 나온다니...
자기 메이커에 탑재 안되면 선조롱 후몰라 ㄷㄷㄷ
a9m2 예판 가즈아
뭐 저부터도 이중성이 있으니 남들 탓하자는건 아니구요. ^^
어째든 참 많이 발전했네요. a9m2에선 진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DSLR에 라이브뷰 도입될 때도 욕하던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꼰대집합소 DSLR 유저 ㅋㅋㅋ
자기 메이커에 탑재해야 그제서야 칭송 ㅋㅋ
뭐 그렇죠. 일단 익숙하지 않으면 그리고 자신이 활용하지 않으면 배척하거나 관심없는게
일반적이니까요.
F1.4 단렌즈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아이 칼핀 맞는게 얼마나 황홀한 기능인데요
좋죠 일단 편합니다. 그리고 핀에 대한 걱정 없이 셔터 누를수 있구요.
이중성 쩌는 사람들이있죠
본인들 없을때는 필요없다해놓고
이제 본인들거 막 나오니까 “1세대 치고는”드립 극혐
이건 이해해줘야합니다
미러리스 나이가 다르데요
소니는 지금 미러리스 초등학교3학년이고
캐니콘은 미러리스 초등학교 1학년이기때문에
너네 초등학교 1학년때생각하면 우리 잘하고있는거아니냐?
이러는거라서 이해해줘야합니다.
-이상 초딩생각-ㅋㅋㅋ
뭐 이중성이야 인간의 본성이니 너무 밉게만 보진 않습니다. 적당히 하면요.
아이키우기전에는 왜 필요한지 몰랐는데 아이사진찍다보니 eye af는 필수입니다.
필수 맞습니다. 카시트 없을 때도 애들 다 태우고 다녔지만 지금은 필수잖아요?.
그런거처럼 없어도 가능하지만 있으면 훨 나은거죠. ^^
마빡에 소니 달린다고 치를떨던 사람들도 다 잘들 사고 있던데요ㅋㅋㅋ
1세대 때 가리는 스티커가 많이 유명했죠. '소니 아님' '캐논' '비싼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