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전혀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박지원의 오늘자 문모닝.....
어제 문재인 후보가 이야기한 "국민을 보고 정치해야지, 왜 문재인을 보고 정치를 하느냐"는 조언을 듣지도 못한 듯.
궁물들은 문재인 없었으면 정치 어떻게 했을까요......
안철수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건, 이런 인간들 싹 다 쓸어서 더민주에서 함께 데리고 나가 준 거 하나는 인정.
기사 송고 시간이 2/10 8:46.......영감님이라 아침잠이 없으셔서, 아침 일찍 부터 문재인 후보 찾으시네....ㅎㅎㅎㅎㅎ
그리고 박지원이 말한 '언론과의 마찰'과 '오만'의 실체는....
어제 썰전과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구태 정치인도 구태정치인이지만.......어제 무슨 성명도 냈다는 기자들....
언론과 기자들이 과연 지금의 시국의 책임에서 가벼운 책임 정도 밖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보도들을 하는게 아니라, 소설들을 쓰고 앉았으니....
박지원 레파토리가 딱 저수준임ㅋㅋ
이젠 하도 면역이 되어서 귀여운 수준입니다.
애잔하기도 하구요..
아주어릴때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아한다 말못하고
심술궃게 굴던 기억이. . .
는 개뿔
구태하고 찌질한 병 神
기자회견장에서 조차 질문 안받고 나가 버리는 철수씨가 된다면...ㄷㄷㄷ
박지원 눈에도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 모양.... 자기도 사실이 아닌걸 뻔히 알텐데,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면 저럴수 있을까. 정말 화난다..
F**K
사실 확인은 안하고 일단 기사가 났으니, 질러보자...
이런 정치인이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놨는데, 그 본질적인 이유는 기자였네~
오만한 정치인은 박지원이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문재인 보고 정치 하는 분.
고만좀하자
자신의 급이 그정도가 되지 않을 경우에
자기보다 높다 생각하는 급을 물어뜯으며
대립구도로 가면 자기가 그 급으로 올라갈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그대로 돌려주면
"박지원 가벼운 언행이 잦아 당대표 자질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