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 아니라 ㄹㅇ 히틀러가 구상했던 거임
1. 영토
최소한 10년 내에 2000만명에 달하는 게르만인들을 러시아 동부로 보냄
러시아 전역에 철도 너비는 4m에 시속 200km로 달리는 슈퍼 기차가 다닐 것이고, 역마다 거대한 도시가 생기고 그 도시마다 대응이 빠른 기갑부대를 주둔시킴
그 대도시들 30~40km주변엔 반지모양 정착촌들이 생길 거임
2. 인종
2-1 유대인
말할 것도 없이 끔살
2-2 슬라브인
인종 전체의 '노예화'작업이 시작됨. 슬라브인들은 스파르타의 헤일로타이처럼 주인민족 게르만인의 시중을 돕는 종이 될 것이고. 교육은 단순한 독일어를 중얼거리는 정도(제국 수도 이름이나 인삿말정도로;;). 덧셈 뺄셈부터는 안 가르켜줌ㅋㅋ
그들이 사는 촌락은 더럽고 초가집, 진흙집으로 한정되고 청결은 허용되지 않음. 전염병의 의한 집단폐사를 유도하기 위해서..
또한 낙태와 피임도구가 적극적으로 권장될 것임. 최종적으로 인구 줄이려고
2-3 네덜란드, 영국, 헝가리
이들은 독일과 함께 러시아 개발에 참여할 수 있음
3.결혼
게르만인 여성은 35세 이전까지 아이 4명을 낳아야함. 실패할시 자동이혼 됨
기사철십자상 수훈자는 아내를 4명이상 얻을 수 있으며. 첫째부인은 도미나domina라는 호칭으로 어느정도의 특권이 있음
게르만 남성은 이미 결혼을 했어도 짝없는 게르만 여성을 임신시키기위해 무작위로 차출될 수 있음;;
4.종교
교회의 대규모 숙청이 일어날 것이고 최종목표는 바티칸의 교황을 베드로 광장에서 총살시키는 거임
5.여가
KdF주도로 크림반도와 북유럽에 대규모 휴항시설이 건설될 것이고. 독일인들은 군대 휴가처럼 로테이션으로 이곳에 와 휴식시간을 보내게됨.
출처: 요하임 C 페스트ㅡ히틀러 평전
가끔 히틀러가 옳았다고 하는 빠가들 보여서...
히틀러는 옳았지 히틀러를 죽였으니까
유대인 다음에 동양인은 안조질거 같지?
아돌프는 히틀러를 죽였어 잘한 일이지
이새기들이 이겼으면 울펜슈타인 현실화된다
그거 사실은 아돌프가 죽인거라던데;
히틀러는 옳았지 히틀러를 죽였으니까
그건 아돌프!
그거 사실은 아돌프가 죽인거라던데;
누구도 하지못한 히틀러사살이라는 업을 해낸 아돌프..
하지만 아돌프 또한 히틀러의 동귀어진으로 목숨을 잃었지..
세계최고의 어쎄신
근데 히틀러가 아닌 아돌프라 그러면 갈란트랑 헷갈리잖아..
이새기들이 이겼으면 울펜슈타인 현실화된다
유대인 다음에 동양인은 안조질거 같지?
일본조차 미개하지만 일단 이용할 수 있는 놈 취급하지 않던가
히틀러의 최종목표는 게르만빼곤 다 조진다니깐 당연 조지겠지
ㅈ본 : 동양인은 우리가 조질테니 걱정말라구!(찡긋)
일단 걔네들도 명예 게르만인으로 인정하지 않았나
결국 최종적으로는 일본도 조지려 들었겠지.
그거야 전쟁동맹국이니깐 당장은 칭찬해주는거지
'미국에 패배한 일본을 통해 미국의 랜드리스를 받은 중국과 인도등 동양 수십개국은 격렬히 저항했습니다. 나치독일군은 몽골과 네팔등지에서 중국의 2개사단을 전멸시켰으나 곧 인도의 10개사단과 중국의 20개사단이 충원되고..한국인이 베를린에서 폭탄테러를 일으켜 독일 주요인사가 여럿폭사하는데' 같은 전개가 나오지않을까
바티칸: 히히 쥐구멍 발싸!
저럴 걸 알고서도 친목한 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개넨 공산권을 그 정도로 극혐했겠지 뭐
히틀러가 뿅뿅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히틀러랑싸웠던 처칠과 유대인이 정상인인건아니지
이거 완전 연방과 지온..
...? 히틀러랑 싸웠던 유대인이 정...?
유대인은 싸우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학살당했는뎁쇼.
학살당한 유대인 대부분이 정상인뎁쇼
유대인이 뭐 사람 이름이냐?
한국인은 매국노가 나왔으니 나라팔아먹은 민족이 되는건가?
히틀러가 옮았어!
아돌프는 히틀러를 죽였어 잘한 일이지
철도 얘기는 왠지 대통령 공약 같다.
그 시대에 시속 200km??
그당시 모노레일도 다니던 때였음 생각보다 과학력이 약하던 시대는 아니였음
모노레일 사진 가져옴.
독일은 가능했음
차폭 3미터인가 4미터인가 짜리 기관차에 엄청 커다란 엔진을 달아서 시속200 찍는거라 연비가 쓰레기에 지반이 조금만 물렁하면 노선 공사도 못하는 등 아이고 의미없다 수준이었을거임
독일과학력은 세카이이치!!!
고속철을 위한 실험작들은 있었어. 경제성을 버리면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경제성 버리면 철도가 아니니 실현 불가능 했겠지.
신칸센이 60년도에 나온거 생각하면 그렇게 허황된 계획이 아니엿을걸.
1938년제 말라드 증기기관차일세. 시속 203km로 달릴 수 있지.
영국은 증기기관차로 저걸 했음
와 시바? 1980년대까지 운행했다네??
독일 공돌이들은 충분히 해낼수 있었을거임.
2차대전 전쟁기계 만들어내는거 보면 패망직전에 만들어서 그렇지
제트기까지 만든 놈들임
독일은 철도로 비스마르크가 퍼렁스랑 오구리를 이긴 전례가 있어서인지 철도에 광적으로 집착했음
로켓미사일은 이미 22년에 만들었는데 상부에서 채용 안했다지 ㅋㅋ
저 시기 독일 하면 농담 아니고 진짜로 과학력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외쳐도 반박 없던 시기 아니었나
ㅇㅇ 뻥안치고 중수로 테러 안했음 얘네가 핵개발도 먼저했을걸?
이미 1940년대에 150km 밟고 다녔음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있었고
실현되었늠 10년 이내에 유럽은 폭망이었겠네
허황과 망상에 가득찬 신화 속에서 살던
히틀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고 봄
영국한텐 의외로 친절하네
영국에도 친나치파가 있었고 히틀러 개인적으로도 영국이랑은 척을 안지고 싶어했음
명목상으로는 같은 게르만인인데다가 일단 영국은 세계를 주름잡는 초강대국이니까
사실 노르망디에 있을때만 해도 영국인들 1명도 안 놔두고 다 죽이라고 했는데 영국인들이 퇴각가는데 성공하자마자 졷망의 기운을 느꼈는지 태도 싹 바꿈
영국이 그당시 세계1위국가에
세계역사상 가장넒은 영토 차지했으니깐
그래서 히틀러가 우수한 게르만의 증거라며 영국존시나 좋아했음
근데 처칠이
영국이 위대한거지, 게르만족이 위대한게 아닙니다. 뭘봐 씹새꺄
시전함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겠다 ㅋㅋ
유태인은 중국인과 함께 몰..ㅅ
중국계인, 한국인, 만주인, 일본인, 류큐인 등은 명목상으로는 황국신민이라 준 게르만 민족 취급했음
고로 걍 일본한테 다 맡기지 않았을까
5번 KFC주도로 뭐 하는 줄 알고 설렘
그 망상, 붉은군대로 대체되었습니다.
괜히 바우하우스를 비롯한 주요 지식인층이 대거 미국으로 빤스런한게 아니지
정작 히틀러 자신의 인종은 그토록 찬양하던 아리아인이 아니었다는게 유머
오스트리아 사람이면 아리안 맞을걸
히믈러 말하는 거 아님?
그런이유로 자기자신은 명예 아리안제도를 만들어서 아리안이라고 둔갑시키고 게르만의 인종정통성을 강조하기위해 인종의 진화루트를 조작해서 홍보한거임
아리안은 셈어가 아니라 인도유럽어를 쓰는 백인인데요?
ㅇㅎ
하긴 지금도 대놓고 아리안족이라고 하는 이란도 있으니
아 헷갈려서 잘못씀
물론 집시나 슬라브가 '원조' 아리아인에 더 가까운 건 변하지 않지만
그럴 수도 있음 ㅇㅇ
ㅎㅎ... ㅈㅅ... ㅋㅋ
히틀러의 망상을 부하들이 실현시켜줬기에 그 미친짓이 가능했던것
독일 모두의 책임
정확히는 처음에는 나라 망하지 않을라고 열심히 일했음. 나중가다가 한숨 놓이고 나자 히틀러 이새끼가 점점 미쳐가는게 보이자 어 이새끼 문제 좀 많은거 아님 이러면서 암살계획도 짬
사실 독일인과 장교들도 1차의 굴욕을 갚고 싶어해서... 근데 굴욕갚기가 아니라 미친 살육이 벌어지자 당황했지만.
사실 히틀러가 아니였으면 독일이 이길수있는 찬스가 너무나도 많았음
히틀러가 뿅뿅이라 그 찬스를 모조리 날렸을 뿐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알수록 더 뿅뿅이군
2번은 높은 성의 사나이에서 나오는거랑 거의 비슷하네
거기도 슬라브인 몰아서 14세기 중세시대 수준문명으로 가둬놓고 살게함
높은성의 사나이나. 아버지의 나라 가 나치가 전쟁에서 승리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거였으니까 ㅇㅇ
그럼 아시아쪽은 일본이 먹었겠네
히틀러가 이겼어도 일본은 패망했을거라고 보는게 일반적이더라
일단 미국에 선전포고한 이상 독일이든 일본이든 패망은 확정이었음.
히틀러 승리 시나리오엔 무조건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가 빠져야 함
이거 보통 뿅뿅가 아니네
가끔 영국을 까다 못해 히틀러보다 더한놈이라고 까는 경우가 있었지 ㅋㅋㅋㅋ
더한놈은 아니고 그냥 똑같이 쓰레기야
새턴으로 발매되었던 "월드 어드밴스드 대전략" 이란 게임을 해보면, 독일 / 미국 / 일본 으로 2차대전 캠페인 플레이가능.
전략시뮬게임의 즐거움은 이렇게 if 가상 역사 를 체험할 수 있다는 건데, 독일(제3제국)으로 영국/러시아/미국까지 다
제패하고 나면, 마지막 시나리오 이름이 [라그나로크], 일본이랑 직접 붙음. 일본이 해군 (항모와 전함) 빼고는 대부분
독일 주무기데드카피 수준이라 유럽에서 손쉽게 바르고, 독일이 최후 승자가 됨. 이후 엔딩에서 세계를 제패한 히틀러의
제3제국의 몰락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됨. 일본으로 제패하도 비슷한 시나리오 (유지를 할 수 없어 금방 몰락)
저런 제국은 유지가 안되나?
심심풀이로 일본으로 제패했더니, 엔딩에 각 아시아 국가의 유대/연대로 제국이 몰락하였다(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하튼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던 듯)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독일도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영국은 뭐 정몽주 같은 존재인건가
왜 저렇게 미친 건지 궁금하다.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가 분석했을 법도 한데
사회적분위기와 국가를1순위에두고 개인은 국가를위해존재한다는 인식때문이었겠지
와 존나무섭네
일부다체저와 종족번식문제뺴면
서구열강들이 식민지에서 다 하던일 아님?
???: 조용히 하세욧!
총통각하 전 3번이 마음에 드는군요
SS장교 : 어 너? 3을 왜 그렇게 표현해? 너 영국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동서대륙을 정복했던 제국들은 타민족을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언어와 문화를 적극 수용했었는데 히틀러는 그것도 모르고 제국이니 뭐니 망상을 했었구나
강대했던 제국들이 다문화정책을 수용했다기보다
다문화정책을 수용하지 못하는 나라들은 강대해질 수 없음
당장 독일만 해도 우수한 유대인 과학자들 다 내쫓았고
저거 구라야 히틀러는 저런 생각한 적 없음
독소전 이유도 자원 전쟁이였고
유대인도 처음엔 격리 수용수준이였음
전쟁중에 물자적으로 감당안되니 학살한거지
그냥 나중에 가서 결과론으로 누군가가 망상으로 끼워 맞춘 이야기임 저런 주장에 대한 출처도 언급 안되고 요즘들어 뜬금없이 나오고 있는 이야기임
물자가 감당안되니 학살했다하는데.
감당못하면 죽여도 됨 ? 애초에 왜 잡아넣었는데 ?
그 유명한 T-4 프로그램도 대전초인 39년부터 시작했고.
41년에는 아예 대놓고 전멸시키기 시작했음.
격리수용이 아니라 격리하고 없애는게 목적이었지.
히틀러가 옳았다는 놈들이 있어?
곯았다에서 ㄱ을 빼먹은 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