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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보배드림.. 난리난 아파트 주차장 워셔액 사건..jpg
3줄요약
1. 아파트 주차장에서 워셔액 뿌렸는데 지나가던 아이 한테 튐
2.피해(?)아이 부모 보험 접수 해달라 요구
3. 의사 소견서에는 별다른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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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미.. 몇번..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상없는데 어쩌라는건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 아이 귀한 거야 이해가는데...
정도가 심한 듯.
정상생활 불가능할듯.
그런데 몸말고 눈에 들어갔으면 저도 병원가서 확인은 해볼듯 메탄올은 시력과 직빵이라..
요즘 메탄올 안써요. 에탄올이라고 이미 이야기 햇는데요 저분이 안밎으신다고...
요즘은 안쓰지만 금지된게 불과 몇년전이고 아직도 쓰는 사람들 있긴 있으니깐요.
성분분석이라도 하지않는 이상 불안하긴할듯요.
그리고 에탄올이건 메탄올이건 맞으면 기분은 안좋을듯.
메탄올 카센터에서 서비스로 넣어주는거로 아직 쓰고있습니다 아마도 박스로 사놓은 카센터가 꽤있을건데 그거 소진시까지는 찝찝하죠
쓰는데는 쓰니까 문제가있을수도있어요
이런 좃 같은 ㅅㄲ들이 보통 잘 살음 ㅋㅋㅋㅋ
ㄷㄷㄷㄷ
솔찍히 맞아서 걱정되는건 이해하는데.....
좀 심한듯..
무균실만들어서 키워...
...
어차피...우리들이 낸 보험료 중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서 보상하는 것이기에 보험사가 괴로울 것은 없음.
"이러는 건 아니다."라며...보상 담당자가 사명감을 갖고 거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충 응대하다가 보상해버림.
보험사한테 넘기고 생까면 돼요
전문가들한테 처맞아봐야 ㅋㅋ
...
처음엔 보험사에서 접수 거부 (운전자보험, 자동차종합보험 모두)
애 아빠가 자기가 직접 통화하겠다 하여...보험사와 통화 후 대인 접수 승인됨.
병원 의사도 어이없었을듯 ㅋㅋㅋ
눈에 들어간거면인정
미친듯
돈이 필요한갑죠..
직설화법으로 물어보세요.. 요즘 돈이 필요하신가보죠?
손씻을때 비누칠도 안하나 ㄷㄷㄷ
그 튄 시점에
아이 눈은 바로 흐르는 물에 씻어줬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간것 까지 이해 가능.
그 이후부터는 다 이해 불가.
궁금했던게 남편의 반응이었는데, 똑같은것들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상은 아님
이걸로 얼마까지 타먹을지 궁금해짐
먹고살기 힘든가봐요
다떠나서 워셔액으로 아이눈을 맞춘것도 놀라운데 아이부모가 저런사람이라니.. 정말 놀랍군..ㄷㄷ
일부러 워셔액으로 아이눈을 맞출래도 못맞추겟다ㄷㄷ
와......... 천생연분끼리 만나서 똑같은 새끼로 키우겠죠?
저런 문자를 받으면 공황장애가 올거 같은데 보험접수 되려나 모르겠네유.
저런 ㅂㅅ이 아이를 ㅂㅅ으로 만드는 거임
이제 아파트에서 이불털면 먼지 마셨다고 보험 접수해달라고 인터폰 엄청 오는 시대가 왔군요.
그냥 고소하라고 하시지..
아 진짜 왜저러고 사냐
이거 비눗방울 맞으면 보험접수하는 시대가 오겠네
이정도면 보험사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의사 소견서에 아무이상 없다고 나오는데도 보험접수 해달라는거 보면..
저런 인간들이 자기 애색기가 남의 애 다치게하면
존나 관대해짐....
보험사기로 신고해야
소주먹다 기침해서 술이 눈에 튀면 경찰서 가서 고소할 연놈들이네요 ㄷㄷㄷ
보험금 얼마나 나올지가 궁금하네
아이의 반응이 없음
진단서는 안과검진
그럼 아이의 눈에 워셔액이 들어간거고 아이가 현장에서
눈이 아프다고 울거나 통증을 즉각적으로 호소했다면
저도 저리했을껍니다
다만 아이가 통증호소없이 엄마 눈에 뭐들어 갔어라고 한다면 연락처만 받고 왔을듯합니다
걍 세수하다 비눗물 들어간거랑 다른가요?
다 필요없고 3만원 준다해서 빡친듯..더 달라는 소리죠..
화학약품 성분이 눈에 들어갔을때 치명적인 경우도 있어서 안과검진 및 추적관찰은 필요할 있어요. 보험처리 가능하면 오히려 잘된것 같네요. 이럴때 귀찮지 않으려 보험가입하는거 맞지 않나요?
저정도면 부모가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저래서 세상어케 산데요 ㄷㄷㄷㄷㄷ
미친 개부모..쓰레기
아이가 걱정될 순 있지요. 저도 아이가 있으니 그마음 이해하나, 대인 처리 집요하게 요구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겄네요
개객끼 개부모 망해라
저런 짓거리는 나중에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는.. 물론 저런일 당하고 억울하다고 동네방네 울부짖으며 다니겠지만.. ㄷㄷ
애가 돈 벌이 수단이군요
이해되는 수준인데요.. 저기에 정신적 피해보상금이니 위로금이니 하면 캐진상이지만
그지가 따로없네
말하다가 침튀기면 큰일나것네..
100%까지는 아니지만 내 자식 일이라면 조금 이해는 됨...
병원비도 얼마안나올텐데, 보상합의금까지 받아내려는 속셈인지...저건 보상꺼리도 안될 것 같은데.
세상은 참 넓은거 같아요~
어휴
애들끼리 싸운거 가지고 학교와서 뒤엎는 부모나
저런거 가지고 일삼는 부모나 다들 인간성 부족
걱정돼서 병원간것-인정
병원치료비달라-인정
그후부터는 전형적인 자식앞세워돈벌려는심보로밖에안보임.
저게 당연한거죠. 에탄올도 눈에 치명적인데.
차료비 문제도 있고 추후 어떤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니
글쓴이한테 연락하는것보단 3자인 보험사를 통하는게 서로
스트레스 않받고 글쓴이 한테도 좋은겁니다.
아직까진 부모가 잘못한건 없내요.
깔거면 보험사를 통해서 수백을 보상금을 받았다 라고한후 까도 됩니다.
저건 누구 욕할필요없이 그냥 보험사 연결해서 보험사에 맡기면 됨.
보험접수까지 되었다고 하니 나중에 보험사랑 상대방까지 엮어서 보험사기로 신고하면 됨요.
저래 여유가 없고 돈달라는거 보니...사람인심 곳간에서 나온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세상이 참 각박합니다. 염산을 맞은 것도 아니고... 비눗물좀 튀었다고... 에탄올 물인줄 알고 꿀떡꿀떡 마신 지인도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