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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임신한것 같습니다..

말그래도 와이프가 임신한것 같습니다...ㅎㅎㅎ
오늘아침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줄 나왔다네요 ㅎㅎㅎ
와이프는 못키운다고 하는데...
현재 딸둘있습니다.....ㅎㅎ

댓글
  • 제발망했으면 2019/05/14 08:12

    아....일단 축하는드리는데...뭔가 멘탈이 날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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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13

    저는 정말 좋고 행복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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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른막대기 2019/05/14 08:34

    딸 둘과 터울이 어떻게 되시죠? 왠지 쌍둥이 아들같은 느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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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6

    6살 4살입니다 ㅎㅎㅎㅎ쌍둥이 아들이면 와이프 기절할수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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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9/05/14 08:12

    "내가 키울께ㅎㅎㅎ"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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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12

    잘 키워보자 했는데 와이프가 절대 못한다네요....하하하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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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하고자빠졌네 2019/05/14 08:12

    막내느 아들이라고 꼬득이세요 ㅡㅡ;;;
    그리고 애커버할 지원군 꼭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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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13

    지원군이 없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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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하고자빠졌네 2019/05/14 08:16

    허거걱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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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9:01

    아이 둘도 혼자 독박육아로 키웠습니다,,,,,하하하.....
    항상 미안해하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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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RUS 2019/05/14 08:12

    애국자다. 애국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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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13

    애국자는 나라에서 외면하는법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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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고양 2019/05/14 08:42

    동감가네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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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9/05/14 08:12

    이제 묶으실 시간이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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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13

    임신이든 아니든 무조건 묶는다 햇는데... 가야할듯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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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d]천랑 2019/05/14 08:12

    와 아이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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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9/05/14 08:14

    일단 축하드리구요...
    둘 키우셨으면..
    셋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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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3

    키우는게 가능은 하겠지만 와이프가 너무 힘드니 걱정이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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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차차차 2019/05/14 08:14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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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2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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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육아빠 2019/05/14 08:15

    셋도 키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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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릎뜨니숲이었스 2019/05/14 08:15

    세명
    부자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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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tools 2019/05/14 08:16

    다자녀 혜택이라곤 피부에 와닿는건 없었는데
    큰애가 대학교 들어가니 장학금 나오던데유..
    낳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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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18

    지금 낳으면 나중에는 전액무료로 학교 다니지 않을까요..??ㅋㅋㅋㅋ
    낳고싶은데 와이프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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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시아] 2019/05/14 08:16

    일단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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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18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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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쌈 2019/05/14 08:17

    딸 셋은 종신보험입니다.
    예쁘게 사랑 듬뿍 주면서 키우세요!!
    딸2에 아들1도 아주 좋은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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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18

    종신보험은 제가 들어야될것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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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이뻥 2019/05/14 08:18

    육아가 넘 힘드셨던듯ㄷㄷㄷ
    딸둘에 셋째아들 낳았는데, 딸아이들이 잘 돌보긴합니다.기저귀갈고, 이유식 먹이고..신생아때부터 안고 다니고.
    아이둘 키워놧는데 와이프분이 또 본인이 반복해야한다고 생각하면 힘들죠.. 매우..
    전 셋째는 아이들이랑 남편이 거의 돌볼게 둡니다ㄷㄷㄷ 지금도 남편이 아이들 학교 보내고, 셋째 안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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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20

    이제 조금씩 편해지고 있는데 다시 육아 생각하니 눈물먼저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딸둘이면 애들이 잘 봐주겠죠..??ㅎㅎㅎ
    와이프는 첫째 둘째 둘다 완전 독박육아라 더 힘들어하는것 같네요.....ㅠㅠㅜㅜㅜ
    계획한것도 아니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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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이뻥 2019/05/14 08:25

    아이가 찾아온 기쁨보다 육아의 두려움을 가져야해서 슬프실거에요..
    본인이 해야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전 심리상담받고 나아지고 있어요..
    혼자 감당하지말고, 편해질 방법을 찾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원할때 육아는 남편에게 맡기고, 두세시간정도 저만의 시간을 보장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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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0

    저희도 심리상담도 받고 노력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ㅎ
    요즘은 대화도 많이하고 노력하고있구요 ㅎㅎ
    저도 와이프에게 자유시간을 많이 줘야겠네요~~
    제가 일을 하니 와이프가 저를 안힘들게 하려고 하는데 이제 더 노력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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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와추억담기] 2019/05/14 08:19

    애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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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박 2019/05/14 08:2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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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48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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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대추 2019/05/14 08:26

    딸딸딸~~~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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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48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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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반리 2019/05/14 08:31

    피임을 안하시나요? 이해가 잘 안가는 상황이네요 ㄷㄷㄷㄷㄷ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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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48

    피임을 하는데...딱한번.......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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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9/05/14 08:39

    딸이 몇살인가요 ㅋㅋㅋ 큰딸이 초딩만 되도 애 잘 봐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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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48

    6살 4살입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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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니모스 2019/05/14 08:42

    세딸아빠로서 세딸아빠가 되신걸 미리 축하드립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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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48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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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셉트 2019/05/14 08:43

    저런 반전이 ㄷㄷㄷㄷ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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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aong2 2019/05/14 08:43

    "말그래도" 에서 모든걸 이해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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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1

    오타였....ㅋㅋㅋ말그대로....ㅋㅋㅋㅋ수정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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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암동_꼬마 2019/05/14 08:43

    대단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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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2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파워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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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가가아이가 2019/05/14 08:49

    여기요 행복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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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2

    갸가가이가님도 행복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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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장수마누라 2019/05/14 08:49

    마냥축하할일은 아닌것같아요ㅜ현실적인문제를 봤을때..저도딸둘인데 진짜 한명당 드는돈이 어마무시 하네요.. 키우기나름이라는거 다~~~옛날이야기입니다..
    낳기야 낳으시겠지만...아무쪼록 두분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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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1

    현실적인 문제가 크죠..ㅠㅠ
    지금도 애들한테 잘 못하고잇는데.....그게 가장큰 걱정중 하나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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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홀릭♪™ 2019/05/14 08:51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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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2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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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02 2019/05/14 08:51

    애국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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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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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림 2019/05/14 08:53

    셋 갑시다. 셋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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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봉이나르샤 2019/05/14 08:54

    솔직히 원하시는 성별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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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peKing 2019/05/14 08:56

    사실 아들을 격하게 원하고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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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판호 2019/05/14 08:58

    딸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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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박윽박화잘내는아빠 2019/05/14 09:02

    딸딸딸느낌이 강하네요 ㄷㄷㄷ부럽다 셋째 저는 내년에 낳을까 혼자생각중입니다 3자녀 대학등록금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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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돌민돌아빠 2019/05/14 09:02

    누나둘(언니 둘일수도)이 키워줄거니
    걱정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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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bastian k44 2019/05/14 09:03

    그래도 딸2이 위면 꽤 괜찮습니다... 다만 ... 이제 좀 편해지는데...에서 눙물이.... ㅜㅜ
    저도 아들 딸........ 그리고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전혀 계획이 없던 막둥이가 생겨서... 큰 애랑은 7살 차이 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이제 좀 손이 덜가고(물론 손이 덜가는만큼 정신적 데미지를 줍니다.ㅋㅋㅋ) 있는데 순간에 훅 들어와 계속 고생 중입니다...
    그 막둥이가 이제 4살 됐는데.... 결론적으로는 육체적으로 정말 미친듯이 힘듭니다.... 애들 성향에 따라 상황이 조금 달리지겠지만 우리 막둥이는 지 형, 누나의 최소 10배 이상의 활동량을 갖고 사고를 칩니다.... 위에 둘은 안 그랬는데 애는 모든 것을 합니다. 저의 체력이 떨어진 것도 있겠지만 정말 너무 힘듭니다....
    다만 그걸 충분히 보상할만큼 너무 이쁩니다... 아들인데도 애교가 아주 만땅입니다.... 초4,초2가 미운짓을 하는데 그에 반해 이놈은 딱 이쁠때라 힘들다가도 낳기를 잘 했다는 생가깅 절로 듭니다....
    며칠 전에는 막둥이랑 둘이 외출했다가 고녀석 말하는 애기듣고 있는데 너무 빨리 커버린 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만 더 천천히 자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커야 제 몸이 편해질텐데 고 이쁜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까지.....
    진짜 가끔은 정말 생각치도 말아야할 한명 더를 떠올리다가 무릎은 세차게 찍곤 한답니다...
    무조건 축하드리고 예쁜 아이 낳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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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cherry 2019/05/14 09:05

    한마디만 하면...
    지우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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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상상 2019/05/14 09:12

    저희 어머니도 예전에 동생이 더 있을뻔 했다고.. 후회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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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상상 2019/05/14 09:11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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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05/14 09:12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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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통공장_ 2019/05/14 09:12

    셋째 태어난지 20일 지났네요
    여유없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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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루피 2019/05/14 09:15

    정관수술하지 않고 피임을 하지않는이상 임신에대한 가능성은 항상열어두고 지내신거 아니겠습니까!! 파이팅하십시요!! 저도 딸 둘 이지만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 정관수술했습니다. 조금 이상하긴(?)한데 편하고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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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atta 2019/05/14 09:15

    축하드립니다.
    첫돌까지 버티시면 두 따님이 키워 주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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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74 2019/05/14 09:16

    아... 참 축하드리면서도 위로드려야 하는 상황이.. 그래도, 축복인건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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