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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직전 주인과 함께하는 댕댕이...

자막을 넣어 움짤로 만들어 봤습니다. ㅠㅜ
[펌]














댓글
  • 대충해대충 2019/05/13 17:48

    사랑받으며 떠나는군요
    저 개도 알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주인 맘 아프지 마라고
    놀아주는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거죠

  • 문어지지마요 2019/05/13 17:49

    아..
    이런건
    볼때마다
    가슴이 찡..

  • freeper3 2019/05/13 18:07

    그래 아플때에는 빨리 보내줘라.
    무슨 사람처럼 스스로 목숨줄 끊어질때까지 놔두지말고
    그 고통이 어마어마한데 동물은 표현을 못한다더라.

  • 붕붕나르셈 2019/05/14 17:44

    무지개다리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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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뽁하라 2019/05/14 17:45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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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최일석 2019/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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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토깽이 2019/05/14 17: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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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인다커 2019/05/14 17:47

    아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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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해대충 2019/05/14 17:48

    사랑받으며 떠나는군요
    저 개도 알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주인 맘 아프지 마라고
    놀아주는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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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순수순진건전 2019/05/14 17:49

    예 알았을거여요.
    소도 도살장 가는거 아는데
    개가 모를리거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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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지지마요 2019/05/14 17:49

    아..
    이런건
    볼때마다
    가슴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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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꾸리 2019/05/14 17:50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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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오공33 2019/05/14 17:51

    왈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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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빠르게 2019/05/14 17:53

    ㅠㅠ
    주인마음 ㅠㅠ
    그런데 안락사 말도 좋고 제대로 사용하면 다 좋은거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원리? 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건가요?
    어떤물질이길래, 주사 하나로 저렇게 조용히 숨을 거두게 하는건가요?
    인간은 참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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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르마루 2019/05/14 17:57

    수면제같은 원리입니다,,,수면제를 적당히 투여하면 잠만 자지만 과다투여하면 심장이 멈추죠,., 그런 원리입니다.. 그래서 고통없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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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과달 2019/05/14 18:0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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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ep 2019/05/14 18:05

    삶과 죽음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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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per3 2019/05/14 18:07

    그래 아플때에는 빨리 보내줘라.
    무슨 사람처럼 스스로 목숨줄 끊어질때까지 놔두지말고
    그 고통이 어마어마한데 동물은 표현을 못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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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사자의낑털 2019/05/14 18:22

    무지개다리 건넜나보네요ㅜㅜ 떠나는건 언제나 적응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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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민 2019/05/14 18:23

    하....
    냥이 4마리나 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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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건달 2019/05/14 18:4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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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당근 2019/05/14 18:48

    남자새끼가 저리 마음이 여려서야
    박소현봐라 팍팍 쑤셔넣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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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두부 2019/05/14 18:51

    큰 종양이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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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당근 2019/05/14 18:54

    @알두부 두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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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신녀일무 2019/05/14 19:53

    이 병신새끼는.. ㅋㅋ
    후장 파열되도록 팍팍 쑤셔넣어주고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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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대박 2019/05/14 20:12

    @세신녀일무 다마 박으신 분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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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song 2019/05/14 20:57

    박소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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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레이서 2019/05/14 21:08

    박소현? 갸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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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삼시기 2019/05/15 19:15

    다시봐도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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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원샷 2019/05/15 19:28

    우리집 몽이ㅜㅜ 끝까지안보내려다 하루라도 고통을 끝내주는게 나을거란 수의사 설득에 ㅜㅜ 눈감는순간까지 대화많이해주고 집에와서 아빠가 펑펑우셨어요 환갑도 넘으신 아빠가 어깨를들썩이고
    그뒤로 못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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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왕 2019/05/15 19:42

    우리바둑이도 저렇게보냈는데 참 마음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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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돌리 2019/05/15 19: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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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뢰딩거고양이 2019/05/15 19:51

    아 왜 눈에서 물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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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02 2019/05/15 19:51

    근데...댕댕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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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배한다 2019/05/15 21:42

    멍멍이를 귀엽게 부르는 호칭..
    댕의 ㄷ 와 ㅐ를 붙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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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리에벌레 2019/05/15 21:43

    멍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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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머야 2019/05/16 20:00

    갑자기 지 아부지 돌아가시자 3일장한후 고대로 정상생활 하더니 키우던 댕댕이 죽자 1주일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그지꼴 살던 직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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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퍼피 2019/05/16 20:40

    퍼피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뛰어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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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요정 2019/05/16 20:53

    볼때마다 눈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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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천교라프디 2019/05/16 21:14

    우리 댕댕이 있는데 진짜 생각하니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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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엎드려뻗쳐 2019/05/16 21:36

    얼마전에 떠난 우리 댕댕이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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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어준좋아 2019/05/16 21:54

    저런 슬픈영상보면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우리 댕댕이 8살인데..
    슬슬 병원가는일이 잦아졌거든요.
    좀더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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