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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들이 결혼하지않는이유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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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
누굴 탓하랴.
저런 시어머니가 지금도 있다는게 신기 ㄷㄷㄷ
의외로 많다는게 함정 ㄷㄷㄷㄷㄷ
저런 장모도있어요
의외로 예전보다많이줄었어요
저건 남편이 커트해야함...남자도 문제
시어머니가 병이네
여자가 이상한거임. 그냥 이혼하면 될일.
시어머니 너무 무섭네요.
KGB 나 모사드 같아.
며느리 정신과 상담 받을 듯.
저거 본 어르신들도 반대하던데;
회식 싫다고 하는 부장 과장이 지 위에 상사없이 하는 회식은 좋아라하는 것과 같은거
단톡방의 문제죠..
원치 않는 사람이 있으면 단톡방이 힘들어지기도 하고..
특히나 회사 단톡방은 ㄷㄷㄷㄷ
직장상사나 사장님등 윗사람들이 글을 올리면 어떻게든 리액션을 해야 된다는 강박감도 생기고 특히 단톡방이 업무적으로 이용되면 더 스트레스 ㄷㄷ
남자도 문제
시월드도 결국 여적여.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여자들의 적은 남자의 시어머니가 아니라 그냥 여적여임.
여자들은 지들끼리 헐뜯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뒷담화까는게 평생 하는 짓.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도 결국 여적여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핸드폰을 2G폰으로 하나 더 구매
굳이 하나 말씀드리면
요즘 아들가진 어머니는 죄인 입니다.
그만큼 장가가기 힘들단 말이지요.
집안이 대단하거나, 돈이 엄청 많거나 그런 특수 한 경우의 집 아니면
저런 경우는 요즘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아니, 저 시어머니 좀 미친거 아닌가.
지 개인 생활을 며느리에게 강요한다는게...
고등학교는 나온건가...
남자인 내가 봐도 저딴 시어머니라면 빡칠 듯.
남자가 빙신
어차피 저런 스타일 시어머니는 대화 안 통합니다.
남편이 커트해야 할 일
남자가
병신 개 쓰레기 같은 새끼 찌질이 개쩌네요.
만약 장모가 저러면 와이프한테 똑같이 말씀하실 건가요?
남편이 병신이지
마누라가 소중하면커트 해야지
단톡방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게 업무방도 짱나고 ㅋㅋㅋ
울회사 미친 실장생각남..
카톡은 양반이죠. 밴드만들어서 아침 7시부터 업무지시... 댓글없으면 단톡방에 난리..
다른 간부들한테는 자긴 소통 잘한다고 자찬.. ㄱ늠
의외로 요즘 시어머니들 중에 정신병자들 많다고..
내가 늙고 꼰대라서 그런진 몰라도
저정도 가지고 저렇게 스트레스 받는건 어떻게 보면 며느리가 문제.
며느리뿐만 아니라 그냥 이시대 젊은 여성들이 너무 개인주의적이라 문제
남편이 ㅂㅅ같은데
남자가 상병신
시어머니도 글코 남편도 글코 결혼을 잘못했네~~
저정도면 남편도 연애하면서 그랬을텐데
우리딸 저런집에 시집가면 안될것인데
에이나 아들놈이나...둘이 살지 와 남의 귀한 딸 괴롭히냐 미친 것들
본체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어머니는 어떻게든 며느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합니다.
그걸 남편한테 얘기하고 남편이 어떻게 커트하다보면 결국 시어머니는 "그걸 아들한테 얘기했니?" 라면서
남편한테 다 일러바치는 며느리라고 생각해버리게됩니다.
저런 시어머니 남편이 몇몇개는 커트하겠지만 한가족이 된이상 자유로울수 없어요.
이혼하던가, 남편이 엄마랑 등을 져야되요.
시어머니 유산 한 100억쯤 가지고계신가 저렇게 갑질이신거 보니.
여자는 시댁 얘기하겠지만
남자 입장에서도 처가는 되도록 멀리 하고싶음 ㅎㄷㄷ
일년에 한번만 보고싶음
서로 똑같죠 뭐.....
개소름돋는다 ㅎㄷㄷ
개소름돋는다 ㅎㄷㄷ
저런단톡보단 장인장모단톡이 더 많지 않나요?
저거는 좀 오버안듯....ㄷㄷㄷ
요즘은 오히려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블편해서 안 어울릴려고 하는게 추세 ㄷㄷㄷ
극단적인 경우 아님?
와ㅋㅋㅋ
저건 감옥이지.......
남자가 문제네
주작느낌이 너무 심해서..
좀 많이 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