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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에 스크래치난 야간업소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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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돈들여 깨끗하게 놀거면 왜 그런델 가나?
이해하신분 ㄷㄷ
당췌 몬 소린지 모르겠구만
다른부분은 스킵하고 점잖고 깨끗한 손님이 없어져서 아쉽다는 부분만 봤네요. 제가 저런업소를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대부분 돈쓰면서 추잡하게 놀려고 가는곳이 아닌가 싶어서요.
안가주는게 검은돈 안만드는 거죠
이건 욕할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몸파는거랑
개돼지 흉내내는거랑 다르죠
500만원 수표 테이블에 올린놈이 미친놈이죠
정준영같은 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리 몸 파는 여자들이라도 인격체이고 사람인데
저런거 시키는거 잘 이해는 안 가네요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네요 ㄷㄷ...
나라도 하겠네
반띵합시다.....
그럼 이어받기해야되겠네요
하는 일이 안깨끗한데
우째 깨끗한 손님을 찻니
정신이 깨끗하지 못한 아가씨네
저도 모르게 케겔운동 했네요 ㄷㄷㄷㄷ
육갑떨고 자빠졌네.
소중이로 집어가라면 가슴인가!?
티씨는 뭐지!?
더 소중한거요
조신했네요...
몸값이 올라갔을듯
500이면 선착순이지... 싫으면 그일을 접든가...
500이면 할사람들 많을듯.일반인포함
낭만있네요
ㅋㅋㅋ 애프터아가씨 ㅋㅋㅋ
그럼 2차 나가서 몸 파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닌 가 보네 ㅋㅋ
진짜 소중이로 컨트롤 가능한가요?
아랫잎 팔면서 무슨 자존심을 세워?
자존감을 지킬려면 업소에서 일하지 말았어야지
예전에 호빠에서... 수표깔아놓고 딸쳐서 ㅈ액 닿는곳까지 가지라고한 여자분도 있었다고...
업소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돈으로 다 되는거같던데요
이건 여자만 깔 문제가 아닌데 ㄷㄷㄷ
소중이라는 말도 잘못 된 말임
지가 소중하게 안다루는데 왜 소중이임?
난 낮은문화로 돈벌지만 존심은 타워 팰리스라 이건가. 그럼 존심 세울수 있는 일을 하면 되지 왜 징징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