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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 혼내주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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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ㅋㅋㅋ 

 

누가 진짜 고백해서 혼내줬냐 ㅋㅋㅋㅋ

 

 

댓글
  • 나무닦이 2019/05/12 09:25

    아싸새기들은 여러방식의 시츄를 생각해내고
    인싸는 그걸 실재 실행하는 실행부대냐 ㅋㅋ

  • 상해임시정부 2019/05/12 09:30

    아싸는 저럿짓 못해 인싸나 저런짓 재미있다고 실행하지 개새들

  • rmfoxpf0 2019/05/12 09:34

    혼내주자 어쩌구 드립치는놈들 실제로 실행 못함 찐이라.. 저러는 놈들은 드립 생기기 전부터 원래 껄떡거리는 놈들이야

  • [페린이] 2019/05/12 09:33

    아싸들거 가져가지마라

  • 중년데드풀 2019/05/12 09:26

    제발 집밖으로 돌아다니지마라

  • 나무닦이 2019/05/12 09:25

    아싸새기들은 여러방식의 시츄를 생각해내고
    인싸는 그걸 실재 실행하는 실행부대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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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74283357 2019/05/12 09:35

    아싸(작전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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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Hanky 2019/05/12 09:38

    인싸들은 주변에 상담하고 대충 조언해줘도 바로 실행하잖음
    괜히 인싸가 아님 그런 빠른 행동력이 없으면 자기들끼리 답답한 놈이라고 아싸로 보내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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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데드풀 2019/05/12 09:26

    제발 집밖으로 돌아다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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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VIP 2019/05/12 09:29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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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임시정부 2019/05/12 09:30

    아싸는 저럿짓 못해 인싸나 저런짓 재미있다고 실행하지 개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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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가키 카에데 2019/05/12 10:12

    저거 기러기 아빠가 한건데 왜 우리보고 뭐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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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em 2019/05/12 09:32

    어휴.. 보는 내가 다 쪽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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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린이] 2019/05/12 09:33

    아싸들거 가져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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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foxpf0 2019/05/12 09:34

    혼내주자 어쩌구 드립치는놈들 실제로 실행 못함 찐이라.. 저러는 놈들은 드립 생기기 전부터 원래 껄떡거리는 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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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ezombie 2019/05/12 09:35

    아싸의 수가 많으니 창의적 발상은 아싸가 함.
    그러나 아싸가 괜히 아싸가 아닌지라,
    그걸 실행할 결단력이 없으니 인싸가 주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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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74283357 2019/05/12 09:37

    인싸들은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고려하는데
    현실도피가 패시브인 아싸들은 할 수 없거나 힘든 것부터 고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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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에이브이ier 2019/05/12 09:40

    아싸가 많다는 것은 본인 상황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것인가?
    표본은 제대로 잡았는가?
    그럼 틀린명제이다.
    본인을 아싸라고 가둬두지 말자.
    본인 비하를 안해도 충분히 바쁜것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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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74283357 2019/05/12 09:36

    야ㅋㅋ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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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V 2019/05/12 09:37

    우린 왜 때리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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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74283357 2019/05/12 09:37

    스플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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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ᴀ씨 2019/05/12 09:38

    기자는 왜 시비냐 갑자기
    우리가 만만해보임?
    사실 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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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알케 2019/05/12 09:43

    사실은 진짜 고백한 거였는데 실패하면 할말이 없어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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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목아퍼 2019/05/12 09:45

    아싸가 재주부리고 모든건
    인싸가 챙겨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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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틈새시장 2019/05/12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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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내놔 고양아 2019/05/12 10:04

    소설 재밌게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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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가키 카에데 2019/05/12 10:13

    저거 고백해서 혼내주자 한건 아싸가 아니고 결혼한 인싸 새끼인데 왜 욕은 아싸가 먹고 외모비하 당하냐 좇같은 인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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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기병 2019/05/12 11:32

    쉬펑 아싸는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한다고
    인싸 개겍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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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18366230 2019/05/12 12:29

    내동생 22살때인가 나군대가있을때 여동생이쁜편이라 주변에서도 고백많이받는편이였는데 편의점알바하는데 40대쯤아재새끼들 ㅈㄴ작업걸어서 처음에는 웃으면서받아주다가 나중에는 그냥가세요 하면서 화내고했다더라 한번은 계속찾아와서 부담스럽던 38살짜리 아재가 발렌타인날에 초콜릿10만짜리 초콜릿세트? 포장선물해서 그다음날부터 일그만둠 ㅇㅇ 이게 혼난거아니냐? ㅋㅋㅋㅋㅋ ㅈㄴ 군대아니였음 찾아갔을듯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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