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위험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무장세력에 납치된 뒤 군대의 구출 작전 끝에 살아난 프랑스인들에 대해 현지에서 비판론이 일고 있다.
이들을 구하려고 극도로 위험한 작전을 감행한 특수부대원 중 두 명이 목숨을 잃자 프랑스인들은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온 자국민들을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저녁 비가 내리는 가운데 파리 근교 빌라쿠블레 공항 활주로에 직접 나가 전용기편으로 귀환한 프랑스인 남성 2명과 한국인 여성 1명을 맞이했다.
외무·국방장관과 군 합참의장,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대동한 마크롱 대통령은 피랍 후 구출된 세 명과 일일이 악수했지만, 표정은 굳어 있었다.
이런 자리라면 으레 있었을 법한 화환 증정식이나 환영인파도 전혀 없었다.
마크롱 대통령이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들을 맞이한 것은 최정예 특수부대 '위베르 특공대'의 부대원 2명이 구출 작전에서 전사했기 때문이다.
알랭 베르통셀로(28) 상사와 세드리크 드 피에르퐁(33) 상사는 침투 작전 도중 인질들이 있는 곳으로부터 10ｍ 떨어진 지점에서 발각되자 인질의 안전을 우려해 발포하지 않고 테러리스트들에게 달려들었고 근접사격을 받아 숨졌다.
어쩐지 인질 구하려다가..ㅜㅜ
https://www.yna.co.kr/view/AKR20190511047600081?input=1195m
우리나라도 조사하고 여권이라도 몰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범케이스로 감옥보내야져. 조사해서 선교하고있는 개독들도 죄다 보내고.
2222222222
그럴 수밖에 없죠.
군인이 아무리 임무 위해 목숨을 건다지만..
우리나라도 가지말라는 표지 앞에서 사진 찍고 떼거지 몰려가서
아프카니스칸에 잡혀서 조리돌림 당하고
그걸 정부에서 테러범들에게 900 만 달러인지 뒷돈을 주고
데려오고 와서는 하나님일하다가 하나님 덕에 살아왔다고 난리를 치고
아주 파렴치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지네들 때문에 준 돈은 총알과 폭탄이 되어 수많은 사람을 죽였겠죠.
당시 인진들 가운데는 이슬람 모스크에 몰래 숨어 들어가서
기독교 예배하면서 경건한 분위기에서 예수님 봤다고 ..
아주 간이 배밖으로 나온 짓을...
나중에 헛소리할까봐 그 때 사진 아직도 저장하고 있음.
타 종교를 능욕하는 짓거리의 증거.
거기서 몇년 붙잡혀 있었어야 했는데,...
하여간 하지마라는짓은 않하는게 음주운전 썬팅 위험한곳 가지마라는데도ㄷㄷㄷ
우리나라도 가지말라는곳 가서는 선교활동하는 것들 왜 구해주는지
안 구해주면 안구해준다고 쌩 난리를 부리기 때문이죠.
국가가 국민을 외면한다고...
미국인 한명이 언론에 안비춰지는걸 보면..
한국계임이 분명.
나중에 여행가랍시고 티비나 책에서 테러단체에 붙잡혀 살아 돌아 왓다는 모험담을 자랑스럽게 말 하지마라
이번에 그 인질 아줌마도 선교하러 갔다가 그리된건가요?
프랑스는 몰라도, 우리나라 외교부에서는 여행금지 구역으로 설정 안했다는 거 아닌가요? 초기 기사에서 그런 내용을 봤던 것 같은데...
우리 외교부도 부르키나파소 남부를 황색경보(여행 자제), 북부를 적색경보(철수 권고) 지역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다른 일도 아니면 여행이면 욕 먹을만 하죠.
프랑스가 간만에 제정신 차리네. 아줌마는 와서 보자.
군인이아깝다.
위험지역 출입못하게 아예 막을순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