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릴거까지야 있나... 싶어.
가게 입장에서야 준비 못해줄거같으면 못해준다고 했을거니까 신경쓸거 없고.
사실 나같으면 뭘 그런걸 찾고 그러냐 완전 아저씨 같아 하고 웃고 말았을거같거든?
그래서 글에는 없지만, 실제로 먹는 모양새가 겁나 추접하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들음.
미네바2019/05/12 11:02
ㅇㅈ 묵밥은 밥말아먹는데 냉면육수임
람쥐다람쥐2019/05/12 11:06
나는 겁나 쪽팔릴거 같은데
Bycycle2019/05/12 11:30
식사 예절이란거 생각보다 꽤 중요해.
출세 할려면 격식 차리고 예절 갖추고 먹는게 더 중요해짐..
누추한 옷을 입었지만 식사 예절이 반듯한 사람이랑
명품 옷 입고 개걸스럽게 먹는 사람 보면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할껄..
전자는 좋은 교육 받고 유복하게 살았지만 말 못할 사정으로 지금 안좋은 상황에 처한 사람 같고
후자는 개무식하게 살다가 급 졸부가 되서 겉모습만 가리고 사는 사람같고..
식사 예절이 반듯한 사람은 어디가도 무시 잘 안당해..
살아 보면 알것이여..
Bycycle2019/05/12 11:34
좋은 차/좋은 옷 입고 다니면 긍정적인 편견을 받으면서 사는거랑 똑같지..
식사 예절 하나로.
편견일지 모르지만..너의 가정 형편/교육상태를 평가 받게 될것이여..
반다비2019/05/12 09:01
그치.
남이 우리 먹는거 관심갖는거 아니지.
그래서 여자친구는 방금 남이 된거야
니 먹는거 관심안가질라고
생ㅡ선2019/05/12 09:14
현답
단사쵸2019/05/12 09:16
골든-정답
루리웹-25742833572019/05/12 09:33
납-득
Rempt_2k2019/05/12 09:36
옹..그렇네!
3rdimpact2019/05/12 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감대학교2019/05/12 09:46
와 띵언이다 ㅋㅋㅋㅋ
JAMPOP2019/05/12 10:21
진짜 명답이다 웃대에
‘바람난 엄마를 봤어요’
‘아 엄마가 other이 됐군요
mother에서 M이 없는 상황이네여’란 답과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
이루리시계연구소2019/05/12 10:40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치폭행 다메욬ㅋㅋㅋㅋㅋ
람쥐다람쥐2019/05/12 10:50
천잰데???ㅋㅋㅋㅋ
장원영원2019/05/12 11:14
시발ㅋㅋㅋ저런것도 이해못해주면 남이 되는게 낫지.
장원영원2019/05/12 11:20
그리고 크림소스에 파스타 대신 밥넣고 끓인게 리조또임. 최현석이 달라고하면 그럴수 있는거고 일반인은 그러면 안되나봄ㅋㅋ. 요리했던 사람으로서 맥락이 이해가 안됨. 홍대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무슨 격식차릴곳도 아니고 평범한 식당인데 여자친구가 사람들 눈을 너무 의식하는듯.
달의사막2019/05/12 11:22
그런 의도 댓글이 아니잖아...
JuliaHart2019/05/12 11:23
평범한 식당에서도 기본적인 매너는 필요합니다
없는 메뉴 달라는게 매너는 아니죠
동원짬찌2019/05/12 11:26
차라리 리조또로 만들어달라고 했으면 문제 없음
헤일🐙하이드라2019/05/12 09:01
주작임
핑쿠 빌런2019/05/12 09:02
마! 한국인은 밥을 묵어야제
애플잭2019/05/12 09:02
제발 시발 그런건 혼자 있을때 하지
애플잭2019/05/12 09:02
존나 추잡하게 먹는 애들 같이 있기 싫어
롯데리아VIP2019/05/12 09:13
ㄹㅇ 찐따도아니고 더러워
오버드라이아이스2019/05/12 10:01
솔직히 추잡한건 아닌데
상황과 경우는 없어보이긴함
진리는 라면2019/05/12 09:02
그때는 고급스럽게 리조또 주세요 햇어야지
진리는 라면2019/05/12 09:03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웃어넘길려면 웃어넘길수 있고, 싫으면 싫어할수도 있는것,
진리는 라면2019/05/12 09:03
뭐야ㅋㅋㅋ 이글 댓글 왤케 비추가 ㅋㅋㅋㅋ
오버드라이아이스2019/05/12 10:01
그르네 리조또면 되네
최형배2019/05/12 10:10
조또 맛있겠네??
으컁캬캬컁2019/05/12 10:14
리조또 조또 맛있겠군?
죄수번호 246012019/05/12 09:02
대체로 파스타는 높은가격임에도 한창때 남자에겐 부족한 양이지...
라이브A라이브2019/05/12 09:42
양의 문제가 아니자나 지금..
최형배2019/05/12 10:11
죄수번호 24601 형량 1년 추가
루리웹-37042379202019/05/12 10:41
파악이 안되나
물개마왕2019/05/12 09:02
때와 장소 라는게 있음
원래 그렇게 먹는 음식이고 그렇게 하는곳이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같이 간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함
보컬의 코토하2019/05/12 09:02
아싸들이라 그런지 바로 비추 박혔음
물개마왕2019/05/12 09:04
혼자가서 저러는거면 상관 없음
그냥 혼자 이상한 취급 받고 남한테 피해는
안주니까
근데 같이 간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겐
쪽팔림이라는 큰 피해를 주는거니까 안됨
반다비2019/05/12 09:04
이게 맞음.
파스타에 밥비벼먹는거도 본인은 좋다지만 엄연히 기행이다.
혼자가서 파스타에 뭘 해먹던 상관 없는데
최소한 여자친구랑 갈 때에 최소한의 매너는 있어야지.
물개마왕2019/05/12 09:06
내 말이 뭔말인지 이해 못하는 놈들은
장례식 장가서
육개장에 국수 사리 넣어 먹는게 지 취향이라고
국수사리 찾을 새.끼들임
“왜 내 취향대로 찾는건데?”
진리는 라면2019/05/12 09:07
님도 좀 이상한게 왜 예시가 장례식이야
물개마왕2019/05/12 09:08
장례식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게 포인트인 문맥임
진리는 라면2019/05/12 09:08
예시도 괴하다고 비추박히는거 보면 진짜 아싸들은 둘 다 있는것 같은디
진리는 라면2019/05/12 09:10
누가 그걸 모르냐, 때와 장소 모른다지만 장례식 까지 꺼내는건 너무갔다는거지
애초에 장례식은 고인 추모하러 가는 장소라 비교대상은 에러임
물개마왕2019/05/12 09:12
이게 흔히 토론이나 대화할때 달이 아닌
손가락을 보는 사람인가
얼마나 병.신들인지 바로 이해 할수 있게
가장 극단적인 예를 든거지
거기서 장례식장이 고인추모 하러 가는 장소라
비교대상은 에러다 이런말이 나오는걸까
적카다2019/05/12 09:13
이렇게 매너좋고 분의기 파악 잘하는 유게이들이 왜 여친이 없을까?
진리는 라면2019/05/12 09:14
가르키는 손가락이 달이 아니라 태양계 퇴출당한 명왕성이니까 그렇지
데이트 자리도 중요한 자리긴 한데 장례식같은 경우까지 따지면서 그렇게 왈가왈부 할만한게 아니란거
보컬의 코토하2019/05/12 09:16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걸로 보이잖아. 추해지기 전에 여기서 끝내
물개마왕2019/05/12 09:16
뭔 여친이랑 말싸움 하는것 같네
퀸오페2019/05/12 09:16
원래 저런 찐 상대로 비유하면 비유를 못알아듣고 그걸로 태클검
비유는 상식있는 사람들끼리 품격있는 대화할때나 유용한 수단이지 저런애들상대론 아님
애플잭2019/05/12 09:16
장레식장이고 데이트고 뭐고 장소에 맞게 주변인, 상대방을 배려하라는 소리잖아
진리는 라면2019/05/12 09:17
애초에 예시가 저렇게 극단적으로 가야하나 생각했으니까
우유하나 쏟았다고 저 사람 죽은 자리에서도 그럴거다 이런느낌임
뽜이아2019/05/12 09:18
솔까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 먹던 말던 창피할수도있고 먹을수도있는거
얼마전까지만 해도 와인이다 뭐다 매너 요란떤다는 글들이 올라오기도했고
그리고 파스타집에서 밥비벼먹을 정도면 원래가 파스타는 취향아니였던거일수도있음
즉 상대에게 맞춰주다가 나름 타협해 나간거일수있단거
음식점에서 파스타니까 밥을 말아먹는게 매너가 없는거다 란건 어디에도 없고 그래선 안된다도 어디도없다
창피했다면 그거 창피했으니 하지말자라고 서로 의논해야할 문제인거지 한쪽이 화낼 문제는 아님
보컬의 코토하2019/05/12 09:18
그래 니 생각 잘 알았고 변명은 거기까지 하자
진리는 라면2019/05/12 09:19
변명이고 자시고 난 아까부터 예시가 과하다고 하고 있었는데...
마녀 라이2019/05/12 09:20
에잉 비추나 머거랑 추하닷!
보컬의 코토하2019/05/12 09:20
아 진짜 뇌절 에반데. 나는 휘말리기 싫다 . ㅂㅂ
Greephy2019/05/12 09:21
이 사람 댓글에 왤케 비추 많이 박힘?
나도 예시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상주 한 번해보면 저런 등신같은 예시는 안들껀데 사이트 연령대가 어려서 그런가;
진리는 라면2019/05/12 09:21
훈계하는데 꼭 넌 사람 죽은자리에서도 그럴거다 이러는거 좀 아니라 생각하니까 그런건데
인터넷이니까 뭐 심하게 말나오는건 이해한다만
진리는 라면2019/05/12 09:23
내가 예민한 측면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니네도 그렇잖아
꿀밤 맞고 ㅄ ㅋㅋㅋㅋㅋ 소리들을거 쇠몽둥이 들고와서 안면강타한후 너 이시발새1끼야 내가 뒤지고도 그래라
이런느낌
ㅄ ㅋㅋㅋㅋ 하고 끝낼거 쇠몽둥이 들고와서 쳐패려고하니까 내가 말한거라고 얘네들 대체 왜 계속 내가 쟤 의견이 틀렸다는것에 시비거는 투로 말하는거냐?
레이저캣2019/05/12 09:40
잠깐 폰이나 컴퓨터 끄고 다른 일을 해봐, 계속 댓글단다고 후련해지는 것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음
야냥상향좀2019/05/12 09:41
님도 좀 이상한게 왜 예시가 장례식이야
시작부터 상대방한테 이상하다고 시비걸어놓고 본인이 왜시비거는지 모르신다면 할말이없습니다.
야냥상향좀2019/05/12 09:42
가는말이고와야 오는말이고운법이고 그건 제3자사이에서도 통용되는법인데 본인이 먼저 안좋은방향으로 다각도로 해석될여지가 있는글을써놓고 그거보고 비판하는사람들한테 왜 이난리냐 내가 틀렸냐 이러면 당연히 욕을먹지 안먹겠습니까
진리는 라면2019/05/12 09:42
'내가 쟤 의견이 틀렸다는것에 시비거는 투로 말하는거냐'
내가 예시 과하다고 한것인데 예시가 아니라 의견에 시비건다 이런식으로 말한다는건데 뭔 시비 걸었다 안걸었다 따지는거야 대체...
착한우익2019/05/12 09:43
찐
생략불가2019/05/12 09:44
장례식은 다른 사람이 먼저 예시든건데
Rempt_2k2019/05/12 09:44
이양반은 진짜 뿅뿅다..
괜히 들쑤려는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인듯..ㄷ ㄷ
야냥상향좀2019/05/12 09:44
그 장례식이 과하다고 태클거는과정에서 본인이 문제될소지를 남겼다는거 아니요 이사람아
진리는 라면2019/05/12 09:45
확실히 내가 좀 스타트를 잘못끊은건가...
선배,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2019/05/12 09:45
그니까 다른사람은 그 예시가 과하다곤 생각 안하는 중이고
본인은 그 예시가 과하다 생각하는거잖음
그럼 거기서 끝내야지
암만 예시 과하다고 말해봤자 그 예시에 별 문제 못느낀 사람들이면
백날 말해도 공감을 못함.
이미 두 세번째 댓글에서 말할건 다 말했고
그 뒤론 무슨 말을 해도 그냥 사족임
그치.
남이 우리 먹는거 관심갖는거 아니지.
그래서 여자친구는 방금 남이 된거야
니 먹는거 관심안가질라고
때와 장소 라는게 있음
원래 그렇게 먹는 음식이고 그렇게 하는곳이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같이 간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함
분명히 남자가 잘못한건 없는데 여자마음이 이해됨
장례식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게 포인트인 문맥임
이게 흔히 토론이나 대화할때 달이 아닌
손가락을 보는 사람인가
얼마나 병.신들인지 바로 이해 할수 있게
가장 극단적인 예를 든거지
거기서 장례식장이 고인추모 하러 가는 장소라
비교대상은 에러다 이런말이 나오는걸까
나쁘다 못한행동이다 까지는아닌데 데이트중에 굳이 그렇게 먹을것까지는.....
밥좀 먹을수있지 나는 냉면에도 밥말아먹어도 된다고봄
실제로 물회 밥말아먹는거랑 다를건없다보는데
남들은 보기싫어하더라고
본문이면 논란의 여지가 좀 있지만 물회는 원래 면 이나 밥이나 둘중에 하나 옵션이 보통인데 보기싫어하는건 에바지
아니 냉면 밥말아먹는거. 면 다 먹고 밥말면 물회랑 다를거없다고.
가계입장에서는 메뉴에 없는거 시키는 인성이 문제고
여자입장에서는 파스타라는 양식집에서 구수하게 밥찾는게 쪽팔린거고
쪽팔릴거까지야 있나... 싶어.
가게 입장에서야 준비 못해줄거같으면 못해준다고 했을거니까 신경쓸거 없고.
사실 나같으면 뭘 그런걸 찾고 그러냐 완전 아저씨 같아 하고 웃고 말았을거같거든?
그래서 글에는 없지만, 실제로 먹는 모양새가 겁나 추접하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들음.
ㅇㅈ 묵밥은 밥말아먹는데 냉면육수임
나는 겁나 쪽팔릴거 같은데
식사 예절이란거 생각보다 꽤 중요해.
출세 할려면 격식 차리고 예절 갖추고 먹는게 더 중요해짐..
누추한 옷을 입었지만 식사 예절이 반듯한 사람이랑
명품 옷 입고 개걸스럽게 먹는 사람 보면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할껄..
전자는 좋은 교육 받고 유복하게 살았지만 말 못할 사정으로 지금 안좋은 상황에 처한 사람 같고
후자는 개무식하게 살다가 급 졸부가 되서 겉모습만 가리고 사는 사람같고..
식사 예절이 반듯한 사람은 어디가도 무시 잘 안당해..
살아 보면 알것이여..
좋은 차/좋은 옷 입고 다니면 긍정적인 편견을 받으면서 사는거랑 똑같지..
식사 예절 하나로.
편견일지 모르지만..너의 가정 형편/교육상태를 평가 받게 될것이여..
그치.
남이 우리 먹는거 관심갖는거 아니지.
그래서 여자친구는 방금 남이 된거야
니 먹는거 관심안가질라고
현답
골든-정답
납-득
옹..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띵언이다 ㅋㅋㅋㅋ
진짜 명답이다 웃대에
‘바람난 엄마를 봤어요’
‘아 엄마가 other이 됐군요
mother에서 M이 없는 상황이네여’란 답과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치폭행 다메욬ㅋㅋㅋㅋㅋ
천잰데???ㅋㅋㅋㅋ
시발ㅋㅋㅋ저런것도 이해못해주면 남이 되는게 낫지.
그리고 크림소스에 파스타 대신 밥넣고 끓인게 리조또임. 최현석이 달라고하면 그럴수 있는거고 일반인은 그러면 안되나봄ㅋㅋ. 요리했던 사람으로서 맥락이 이해가 안됨. 홍대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무슨 격식차릴곳도 아니고 평범한 식당인데 여자친구가 사람들 눈을 너무 의식하는듯.
그런 의도 댓글이 아니잖아...
평범한 식당에서도 기본적인 매너는 필요합니다
없는 메뉴 달라는게 매너는 아니죠
차라리 리조또로 만들어달라고 했으면 문제 없음
주작임
마! 한국인은 밥을 묵어야제
제발 시발 그런건 혼자 있을때 하지
존나 추잡하게 먹는 애들 같이 있기 싫어
ㄹㅇ 찐따도아니고 더러워
솔직히 추잡한건 아닌데
상황과 경우는 없어보이긴함
그때는 고급스럽게 리조또 주세요 햇어야지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웃어넘길려면 웃어넘길수 있고, 싫으면 싫어할수도 있는것,
뭐야ㅋㅋㅋ 이글 댓글 왤케 비추가 ㅋㅋㅋㅋ
그르네 리조또면 되네
조또 맛있겠네??
리조또 조또 맛있겠군?
대체로 파스타는 높은가격임에도 한창때 남자에겐 부족한 양이지...
양의 문제가 아니자나 지금..
죄수번호 24601 형량 1년 추가
파악이 안되나
때와 장소 라는게 있음
원래 그렇게 먹는 음식이고 그렇게 하는곳이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같이 간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함
아싸들이라 그런지 바로 비추 박혔음
혼자가서 저러는거면 상관 없음
그냥 혼자 이상한 취급 받고 남한테 피해는
안주니까
근데 같이 간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겐
쪽팔림이라는 큰 피해를 주는거니까 안됨
이게 맞음.
파스타에 밥비벼먹는거도 본인은 좋다지만 엄연히 기행이다.
혼자가서 파스타에 뭘 해먹던 상관 없는데
최소한 여자친구랑 갈 때에 최소한의 매너는 있어야지.
내 말이 뭔말인지 이해 못하는 놈들은
장례식 장가서
육개장에 국수 사리 넣어 먹는게 지 취향이라고
국수사리 찾을 새.끼들임
“왜 내 취향대로 찾는건데?”
님도 좀 이상한게 왜 예시가 장례식이야
장례식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게 포인트인 문맥임
예시도 괴하다고 비추박히는거 보면 진짜 아싸들은 둘 다 있는것 같은디
누가 그걸 모르냐, 때와 장소 모른다지만 장례식 까지 꺼내는건 너무갔다는거지
애초에 장례식은 고인 추모하러 가는 장소라 비교대상은 에러임
이게 흔히 토론이나 대화할때 달이 아닌
손가락을 보는 사람인가
얼마나 병.신들인지 바로 이해 할수 있게
가장 극단적인 예를 든거지
거기서 장례식장이 고인추모 하러 가는 장소라
비교대상은 에러다 이런말이 나오는걸까
이렇게 매너좋고 분의기 파악 잘하는 유게이들이 왜 여친이 없을까?
가르키는 손가락이 달이 아니라 태양계 퇴출당한 명왕성이니까 그렇지
데이트 자리도 중요한 자리긴 한데 장례식같은 경우까지 따지면서 그렇게 왈가왈부 할만한게 아니란거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걸로 보이잖아. 추해지기 전에 여기서 끝내
뭔 여친이랑 말싸움 하는것 같네
원래 저런 찐 상대로 비유하면 비유를 못알아듣고 그걸로 태클검
비유는 상식있는 사람들끼리 품격있는 대화할때나 유용한 수단이지 저런애들상대론 아님
장레식장이고 데이트고 뭐고 장소에 맞게 주변인, 상대방을 배려하라는 소리잖아
애초에 예시가 저렇게 극단적으로 가야하나 생각했으니까
우유하나 쏟았다고 저 사람 죽은 자리에서도 그럴거다 이런느낌임
솔까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 먹던 말던 창피할수도있고 먹을수도있는거
얼마전까지만 해도 와인이다 뭐다 매너 요란떤다는 글들이 올라오기도했고
그리고 파스타집에서 밥비벼먹을 정도면 원래가 파스타는 취향아니였던거일수도있음
즉 상대에게 맞춰주다가 나름 타협해 나간거일수있단거
음식점에서 파스타니까 밥을 말아먹는게 매너가 없는거다 란건 어디에도 없고 그래선 안된다도 어디도없다
창피했다면 그거 창피했으니 하지말자라고 서로 의논해야할 문제인거지 한쪽이 화낼 문제는 아님
그래 니 생각 잘 알았고 변명은 거기까지 하자
변명이고 자시고 난 아까부터 예시가 과하다고 하고 있었는데...
에잉 비추나 머거랑 추하닷!
아 진짜 뇌절 에반데. 나는 휘말리기 싫다 . ㅂㅂ
이 사람 댓글에 왤케 비추 많이 박힘?
나도 예시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상주 한 번해보면 저런 등신같은 예시는 안들껀데 사이트 연령대가 어려서 그런가;
훈계하는데 꼭 넌 사람 죽은자리에서도 그럴거다 이러는거 좀 아니라 생각하니까 그런건데
인터넷이니까 뭐 심하게 말나오는건 이해한다만
내가 예민한 측면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니네도 그렇잖아
꿀밤 맞고 ㅄ ㅋㅋㅋㅋㅋ 소리들을거 쇠몽둥이 들고와서 안면강타한후 너 이시발새1끼야 내가 뒤지고도 그래라
이런느낌
공공장소에서 매너는 덕목이고
장례식은 매너가 필수인 자리인데
저걸 찐이라고 하고 물타기하네
솔까 그냥 의견 다르거나 좀 과하다고 생각하면, 니가 예민하다 이 한마디면 될껄... 참 하나 사람 못 죽여서 안달이다
가끔 생각하는데 남이 하는 말 쥐뿔도 수용할 생각은 없으면서 대화는 왜하려는지 모르겠음 이런사람들은.
걍 말도 글도 안쓰면 마음이 편하지 않나?
나한테 한 말이면, 나도 위에 써놨듯 예시가 과하다고 했을뿐, 딱히 쟤 의견은 틀렸다곤 생각안함
그래서 위에서 써놨잖아? 웃어넘기려면 웃어넘기고 싫으면 싫어할수도 있는 것이라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살고 싶으면 하스스톤 면벽수련덱을 해요.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하지 말고.
대화는 하나도 안했지만 벽도 속이 터져서 죽어버릴 듯
덕목과 필수인 서로 분위기랑 해야할 일 자체도 다른데 장례식이 공공장소냐 어떤뿅뿅이 장례식 가서 국수달라고함
식당에서 밥먹는건 취향존중해주시죠? 가 되는데
장례식은 애초에 공공장소가 아이고 취향존중도 안돼는 곳인데 니 예시가 과했다고는 생각안하냐
공적인 자리랑 사적인 자리랑 비교를해
사람 이상하다고 시비걸고 나 죽네 이러다가 나중에는 님 말도 맞음 이러고 있음.
이래서 그만하라 한건데
파스타 먹는데 무슨 매너를 따지고 그러는지...
역시 선비웹
애초에 예를 극단적으로 드는게 멍청한 짓이다
어이 작작혀 말꼬리 잡고 추잡하게 이기려 들지말고
당신이 댓글 내용을 재대로 인지 못한 잘못을 자꾸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있나?
님 말도 맞다가 아니라 난 예시 과한거 계속 말했거든, 이 댓글 달기전에도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고라고 분명히 말했고
말싸움하면서 상대 성향이나 말하는것 까지 멋대로 바꾸지 말았음 좋겠는데
뭘 인지를 못하냐 매너아닌거 알고, 싫어할사람 싫어하는거 다 알아, 근데 예시가 사람 죽은 장소에서도 그럴거다 이러니까 내가 이상하다고 한거고
아조씨 지금 멀리서보면 내가 저사람한테 하는건 정당한비판이고 남들이 나한테 뭐라하는건 그냥 비난이다로밖에 안보임
어? 여기 써있네요 '딱히 쟤 의견은 틀렸다곤 생각안함' 괜히 꼬투리잡는다 라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얘네들 은근슬쩍 말하면서 내가 상대의견 안듣는 뭐 어쩌구하는데 아니 나는 예시가 뇌절했다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뭔 의견을 안받아들이네 마네야, 손가락으로 달이 아니라 상대방 눈 찌르려고 하는데 그건 심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넌 내가 말하는 주체를 파악못했어! 이러냐
싫어할사람은 싫어하래놓고 막상 싫어하는사람이 말하니까 그거에 꼬박꼬박 대꾸를 하니까 욕먹는거임
당연히 의견은 안틀렸지 아까부터 예시가 과했다고 몇번을 말하는데 이러고 있냐
그러니까 그럼 거기서 끝내요 ^^ 괜히 꼬투리 잡는걸로 보여요.
ㅄ ㅋㅋㅋㅋ 하고 끝낼거 쇠몽둥이 들고와서 쳐패려고하니까 내가 말한거라고 얘네들 대체 왜 계속 내가 쟤 의견이 틀렸다는것에 시비거는 투로 말하는거냐?
잠깐 폰이나 컴퓨터 끄고 다른 일을 해봐, 계속 댓글단다고 후련해지는 것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음
님도 좀 이상한게 왜 예시가 장례식이야
시작부터 상대방한테 이상하다고 시비걸어놓고 본인이 왜시비거는지 모르신다면 할말이없습니다.
가는말이고와야 오는말이고운법이고 그건 제3자사이에서도 통용되는법인데 본인이 먼저 안좋은방향으로 다각도로 해석될여지가 있는글을써놓고 그거보고 비판하는사람들한테 왜 이난리냐 내가 틀렸냐 이러면 당연히 욕을먹지 안먹겠습니까
'내가 쟤 의견이 틀렸다는것에 시비거는 투로 말하는거냐'
내가 예시 과하다고 한것인데 예시가 아니라 의견에 시비건다 이런식으로 말한다는건데 뭔 시비 걸었다 안걸었다 따지는거야 대체...
찐
장례식은 다른 사람이 먼저 예시든건데
이양반은 진짜 뿅뿅다..
괜히 들쑤려는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인듯..ㄷ ㄷ
그 장례식이 과하다고 태클거는과정에서 본인이 문제될소지를 남겼다는거 아니요 이사람아
확실히 내가 좀 스타트를 잘못끊은건가...
그니까 다른사람은 그 예시가 과하다곤 생각 안하는 중이고
본인은 그 예시가 과하다 생각하는거잖음
그럼 거기서 끝내야지
암만 예시 과하다고 말해봤자 그 예시에 별 문제 못느낀 사람들이면
백날 말해도 공감을 못함.
이미 두 세번째 댓글에서 말할건 다 말했고
그 뒤론 무슨 말을 해도 그냥 사족임
문제 소지가 될 발언이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