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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위급한데 차를 세운 경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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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죽는다구요! 어헣헣ㅠㅠ

 

 

 

 

댓글
  • 벌꿀유자 2019/05/11 13:24

    내 배속에서 죽어야 한다고요!

  • Enermy_Gate 2019/05/11 13:24

    장어 : 어짜피 죽일거잖아 시벌라마

  • 커뮤니티 CEO 2019/05/11 13:29

    감금납치범으로 체포

  • 누렁이는누렁누렁 2019/05/11 13:27

    그러게 장어 산채로 구워먹으려는거였나 무서운 아자씨네 ㄷㄷ

  • 루리웹-1139400918 2019/05/11 13:27

    장어가 장인어르신의 약자였다면?

  • 벌꿀유자 2019/05/11 13:24

    내 배속에서 죽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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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비★ 2019/05/11 13:24

    장어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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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컨와퍼 2019/05/11 13:24

    이건 장어말도 들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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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내기가아닌 타다노양 2019/05/11 13:24

    최장어(8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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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my_Gate 2019/05/11 13:24

    장어 : 어짜피 죽일거잖아 시벌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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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렁이는누렁누렁 2019/05/11 13:27

    그러게 장어 산채로 구워먹으려는거였나 무서운 아자씨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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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보드 2019/05/11 1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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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연발 펭귄미사일 2019/05/11 13:27

    경찰:장어보다 벌금이 더 비싸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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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39400918 2019/05/11 13:27

    장어가 장인어르신의 약자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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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CEO 2019/05/11 13:29

    감금납치범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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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빠꾸강등환 2019/05/11 13:34

    경찰: 후... 대체 무슨 장어길래 그렇게 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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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potion 2019/05/11 13:39

    사위가 급식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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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 2019/05/11 13:41

    할아버지 장어 뚜루뚯뚜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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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4P-TAP 2019/05/11 13:45

    수조양식용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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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본나이트 2019/05/11 13:50

    경찰차에 태워서 사이렌울리고 병원데려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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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오너스 2019/05/11 13:37

    저정도면 아이 이름이나 반려동물 이름이 장어였던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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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232425 2019/05/11 13:38

    저거 실뱀장어 이야기일거야
    키로당 금보다 비쌀걸 저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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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小宮💮 2019/05/11 13:39

    근데 가끔씩 갓길로 달리는 애들보면 ㅁㅊ거 같음
    추월차선으로 갓길 쓰는 애들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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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역 2019/05/11 13:45

    어쩌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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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위원장 2019/05/11 13:47

    방송 카메라를 비추는데도 저 정도면, 그냥 경찰만 가서 세웠으면 어떤 진상을 피울지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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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9/05/11 13:47

    아이스박스를 준비하지않았으니 장어 학대죄도 적용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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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 생명체 2019/05/11 13:58

    장어 차별을 멈춰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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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보고서 2019/05/11 14:12

    뭐 안막히는 기차를 타던가 핼기로라도 나르던가 ㅋㅋ 갓길운행을 왜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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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체수집가 2019/05/11 14:28

    실장어 라면.....마리당 2000원? 1kg에 한 2000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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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엘발렌타인 2019/05/11 15:25

    무슨 장어가 2천만원이나 해요? 터무니 없이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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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하지점 2019/05/11 15:50

    새끼라 1키로면 1만마리 이상이라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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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트 2019/05/11 14:36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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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373677182 2019/05/11 14:53

    장어는 죽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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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홀리데이 2019/05/11 15:23

    저거 사람은 죽는다 라는거 어느에피소드에 나온겨 ㅋㅋㅋ
    그림체랑 복장 유추해 보니까 알라바스타에서 터번 두르고 있는 그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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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인불명 2019/05/11 15:56

    좌 : 알라바스타때 비비한테 한소리
    우 : 에이스 죽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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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nilpakiller 2019/05/11 15:27

    심각한 발기부전 및 조루에 시달리던 42세 김모씨가 아내의 눈물겨운 5년간의 고생 끝에 용한 장어를 구하게 되어 아내의 두손을 꼬옥 잡고 이번에야 말로 2세를 출산하겠소 다짐하여 얻게 된 물건인데 그 것이 상하게 생겼으니 분통터질만하다는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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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5957452 2019/05/11 15:34

    장어 잡아보니까 물 없어도 점액을 뿜어내서
    죽질 않더라.. 지들끼리 똘떨 뭉쳐서 점액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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