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주가리는 이순자,
비딱한 눈깔은 이언주,
아 몰라 내 말만 할꺼야 주둥아리는 나경원,
계속 그렇게 전여옥 뒤를 밟다, 정미홍 처럼 가시길!
https://cohabe.com/sisa/103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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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미홍의 수제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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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추는 몇?
그러게요.
그옛날 키도 좃만한놈이 쿠데타로 집권해서 허구헌날 여자끼고 술마시며 오입질하다가, 결국 부하직원에게 총맞는 순간에도 자지를 꺼내놓은채 뒈졌다는 마사오도 한나라의 대통령이라 함부로 욕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쌌어 그거보고 배워서 블루하우스에 퍼런 비아그라가 나오고 시대가 바뀌어서 총질은 못하고 그냥 빵에 보낸건가요?
하 요런 개좆같은 새키...
.
관심을 끌기위해 애쓰신게 보이네요 존중해달라면서 저급한 말로 표현한게 모순적이기도 하구요 문통령이 뭐가 그리도 싫으실까 이젠 좀 안타깝네요 옳고 그릇된지 판단을 하실 줄도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할 줄도 모르는 글쓴이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치가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오늘도 너무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고 비아냥거리며 누군가를 헐뜯고 계신 어르신분들이 많네요 오늘은 님이 제 글을 받으시네요 관심받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늦은시간이니 주무세요 새벽에도 글쓰로 오셔야죠..나름 불쾌하실테니 다음엔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동네개가 나를보고 짖는다면 따라서 짖으십니까? 상대방과 같은 처세를 하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그저 똑같은 동네개가 될 뿐입니다. 내가 왜 누군가를 욕해야하고 욕하므로 내게 돌아오는 것이 무엇인가요.. 행동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변화를 하고 성장하는게 인간입니다. 남에게 뜻없는 상처와 아픔은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인간에게 오늘과 같은 내일은 내일이 아닙니다. 답은 안달으셨음 합니다.
애미애비 뒤진 새끼인가 ^^
확실히 정미홍의 수제자같음
축언 굿 ㅡ.ㅡb
오른쪽눈은 맹바기 왼쪽눈은 바그네 닮았음..
애쓴다.
내 아는 송씨도 그닥
문슬림애새끼들 인성 봐라....
넌 쌀수탈이나 해라. 기득권층의 개 돼지로 살아라~~ 꿀,꿀 멍~멍!!
난 개팔이로 돈벌이하던 여자랑 닮은것 같던데...
동물보호라 쓰고 걔백정질 하던~
자한당 비례대표는 따놧네